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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3	주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하셨는데... 댓글42개	주님함께	2353	10-26
20762	고해성사의 은총 댓글33개	은총의단비	2353	09-01
20761	하루하루가 하느님선물(깨어 준바하며 이 한 해를.... 1독서: 민수 6,22-27 2독서: 야고 4, 13ㄴ-15 복음: 루가 12, 35-40) 댓글24개	위로의샘	2353	01-31
20760	작은체험 댓글38개	빛나들이	2353	10-30
20759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대림 제2주간 화요일 독서; 이사 40, 1-11 복음: 마태 18, 12-14) 댓글22개	위로의샘	2353	12-09
20758	81.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353	09-03
20757	사랑의 메세지말씀을 마음에품고 용맹정진 댓글22개	자비의샘	2352	12-03
20756	자매님이 받는 고통은 바로 주님께서 준비한 것입니다.-두레주교님 증언. 댓글29개	죤폴	2352	11-21
20755	♠ 십자가의 길 (제 3처) ♠ 댓글33개	♥아기천사	2352	03-21
20754	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352	09-26
20753	★☆★ 율리아님 말씀 요약 - "어떻게 부활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 댓글60개	운영진	2352	04-21
20752	저도~ 은총 나눌려구요~~~ 댓글38개	애인여기	2351	06-06
20751	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351	09-10
20750	시성되시는 요한 바오로 교황님이 나주 성모님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까?--성직자 체험록에서. 댓글25개	죤폴	2351	12-17
20749	이웃의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된 은총 댓글28개	사랑의성심	2351	06-29
20748	♥♡♥ 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2351	03-17
2074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 -말씀카드 댓글37개	자아포기3	2351	09-21
20746	보고픈 율리아 엄마~ 영가로 셈치고 ~ 댓글53개	엄마♡영원불멸	2351	03-24
20745	그 누구에게도 말해보지 못한 가슴속 깊은 상처.. 댓글30개	부활의삶	2350	05-20
20744	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성녀 루피나와 세쿤다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350	07-10
20743	다시 찾아온 사랑 의 고통 댓글33개	아기	2350	07-13
20742	예수께서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마태 14, 13-21) 댓글21개	위로의샘	2350	08-05
20741	역시 광주교구에도 사나이다운 신부가 있구나! 댓글23개	야고보	235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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