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4-02-02 09:4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감사기도 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또는 2,22-32>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아멘.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읍니다.
고요한님^^감사해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저희 가정을 거룩하게 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1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함께 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을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822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5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