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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홈과 율리아님 일대기를통한 치유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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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2건 조회 2,078회 작성일 14-02-02 15:10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친히 성령께서 개입하시어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홈을 방문하여,나주를알고 나주로 순례하여 나주인준에 디딤돌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설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 길었던 설,마지막 연휴 일요일 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내일부터 다시 이어지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이,세상 사람들처럼,지루하고 고단한 하루의 그냥,주어진 일상이 아니라,나주홈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성령의 강한 힘을 충천하고,생활의 기도를 열정적으로 부지런히 실천하며 하루 하루 금과같이 소중하고 알찬 보람된 시간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전구해봅니다 아멘.

저가,오늘,한가지 작은 체험을 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작은 체험이긴 하지만,결코,작은 체험이 아닌,뷰티풀하고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는 은총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늘,한 장소를 방문할 여유와 시간이 있었는데,저가,장소로 들어서저말자 그곳,자매께서 저를 쳐다보시길래 저는,인사로서 답례를 하였는데,그,자매님은 저를 본듯말듯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

저는,순간, 무안해져서,의자에 앉아 한참을 내가 저분한테 무엇을,잘못한게 있나 반성(?)의,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아무리 생각해도 저가 그분께 잘못한게 없었습니다.

그럼,차라리 나의 얼굴을 쳐다보지나말지 왜? 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봐서 사람을 무안하게하는지, 등등, 혼자 생각하면서 정초부터 재수없게 ㅇㅇ밟았네, ---하면서,저의 영혼에 그늘이 지는것을,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날수있는 일인데,요즘,밤에 잠을 잘 청하지못해서 내가,너무,예민해졌는가보다 하면서, 저,자신의 마음을 추스려보아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차라리,그,자매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분이시거나하면, 그나마, 이해가 될만도한데,저보다 나이가 적으면 적었지 결코, 많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참 ,저,자신의 상한 마음을 컨트롤하다가,저도,몰래 본능적으로(?) 나주홈을 방문하는, 저,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자유게시판에,올라온글을 한자한자 읽어내려가면서,율리아 자매님의 일대기를 읽다가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들뻘 한참 젊은 20대 청년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시면서도 미워하시기는커녕,오히려,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장면을 보면

서,서서히 저의, 얼음장같던 차가운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내적치유와 평화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물론, 율리아자매님께서 당하셨던,그,사건의 내용을 처음, 접하는것이 아니라 수십번,자유게시판을 통하여 접하는 내용이지만,성서도 맨날 그냥  읽다가 어느순간 자신과 딱-일

치하여,치유도되고 살아움직이는 성령의 말씀으로 작용하듯이,이번, 저가,당한 작은 사건이,율리아자매님께서 겪으셨던 사건과 딱- 겹치면서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치유해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작지만 결코,작지않은 체험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또한,저가,겪었던, 이번, 체험이 단순한 저의 체험으로 한정되어 머무르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사랑자체이신 주님,이번,저가 겪었던 체험과 상처를,나주에서 무려 29여년이나 피눈물과 눈물,온갖징표,기적등을 내려주시며,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 응답해주시길 간절히 바라시지만,응답은 커녕,불순종,중상모락,거짓말등으로 왜면만하는,저,윗분들의 무관심으로 주님과 성

모님께서,받으신 상처를 조금이나마 배상해드리고 위로해드리기위해 다소,미약하지만 저가,오늘,겪었던 무례와 무관심,상처등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너그러이 받아 주시옵소서!"하고,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나니,마치,저가,어느,우승 상금

이,걸린 대회에서 큰, 상금을 받은듯한 마음과 뿌뜻함,감동먹은듯한 마음을,지금,글을 올리는 이순간도,계속,은총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원더풀! 아멘.

이렇게,날마다 무한대로 쏟아지는 나주를,윗분들은 왜면만 하고 있는 현 실정이니,매우 안타깝고,한편으로는 한심한 마음까지 들정도랍니다,저,같은 주님께 드릴, 제물은,죄와 무지뿐인,이,무지몽해하고 가련한 이,큰,대죄인도 나주홈을 통하여,비록,미소할지라도 치유와 은총을 경험하고 있는데,그저, 나 몰라라 ,나와는 아무상관없다 하시며, 방관만하시니 구약의 소돔과 고모

라때를, 묵상하면서,더,늦기전에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인준절차를 서서히 밟아주시고,율리아 자매님과 저희와 일치하여 함께 미사도 직접 집전해주시고 철야기도도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크게, 상하시고 짓눌린 성심을 보상해드릴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체험을 올리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그러나,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는 차가운 타,가톨릭홈피에 비해서 워낙, 마음이 온유하시고 관대하신 분들이시기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가,오늘,올린 체험글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다음주, 첫토기도회에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순례자를 성령의 강한 자석힘으로 나주로 이끌어모아주시고,나주인준이 앞당겨지며,또한,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더불어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그리스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자신이 요즘,주님과 성모님께서 개입하시는 일인지,잘 모르오나 나주 순례다녀온지 꽤,됬기에,나주순례를 마음으로 그려봅니다,그래서그런지,아니면,마귀의 방해인지 잘 모르오나 하루에도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수차례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기복이 매우 심한 저,자신을 볼수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께서,이간질,분열을 일으키는 악한 영을 지옥으로 쫒아버려주시고 저희팀이 개인이든,단체이든, 나주로 불러주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 교회는 탁자 위에서 고안되고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라,살아있는 실재입니다,교회는 오랜 시간 살아 있고,살아 있는 다른 모든것처럼 그 모습이 변하며 성장합니다.

그렇지만 그 본질은 항상 갔습니다,교회의 심장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교황.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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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가,오늘,겪었던 무례와 무관심,상처등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너그러이 받아 주시옵소서!"하고,
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니~아멘!!!

생활안에서 괴롭고 기분상하는 작은것들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기쁨가득
누리신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미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한 자매님때문에 분심이 무척 들었는데요..
짜증나려는 마음을, 기도로 봉헌하니, 마음에
평화와 예수님의사랑이 들어옴을 느낄수
있었어요~ 주님께 영광~!!!

은총글 감사드리고, 나주에 오셔서 은총가득
받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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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얼음장같던 차가운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내적치유와 평화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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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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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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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분심들었을텐데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므로써 승리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정말이지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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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귀중한 체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황님 말씀도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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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샘님,
늘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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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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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0대 청년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시면서도
미워하시기는커녕,오히려,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장면을 보면서,
서서히 저의, 얼음장같던 차가운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내적치유와 평화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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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가,오늘,겪었던 무례와 무관심,상처등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너그러이 받아 주시옵소서!"하고,
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니......아멘

정말이지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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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내탓의 모습들!~
오른쪽 왼쪽 빰을 맞으시고 침밷음을 당하시고
불이 번쩍 나듯 빰을 몹시도 아프게 맞으셨지만 그 상황들에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기쁘다하시며
진정한 내 탓으로 20대 젊은이에게 용서를 청한
그 아름다움은 눈부시도록 경이롭기까지합니다.

그 분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 님처럼
내적 치유와 평화를 얻는 체험을 하니 너무나 감사하지요.

자비의샘님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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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쳐다봐 주는 그 모습도 (?관심)이지 않을까요~ㅎ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속상한 맘이 들었는데....
저로 인해 오해한 그 분이  딱하시더라구요 T-T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무장합시담~^ 3^
자비의 삶님*_*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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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힘내세요~♥
둘째주에 나주에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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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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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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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그런 일에까지 신경 쓰시나요? 하하하
오히려 그분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네요 하하하
한 순간이었지만 나에게 관심을 보였잖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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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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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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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솔하게 올려주신 자비의샘님!
늘 은총 충만함속에서 영적전투에서 승리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순간 순간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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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ㅎㅎㅎ 아멘!^^*

아기같이 어여쁘십니다~ㅎㅎ

함께 봉헌해요~
그 차가움과 냉대를 지금 박해받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원더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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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 교회는 탁자 위에서 고안되고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라,살아있는 실재입니다,
교회는 오랜 시간 살아 있고,살아 있는 다른 모든것처럼 그 모습이 변하며 성장합니다.
그렇지만 그 본질은 항상 갔습니다,교회의 심장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아멘~<교황.프란치스코>. 아멘"
자비의샘님,홧~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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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들뻘 한참 젊은 20대 청년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시면서도 미워하시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하시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장면을 보면서,서서히 저의, 얼음장같던
차가운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내적치유와 평화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미약하지만 저가,오늘,겪었던 무례와 무관심,상처등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너그러이 받아 주시옵소서!"하고,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나니.......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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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마음의 평화를 
봉헌의 삶에서
얻어지심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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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날마다 무한대로 쏟아지는 나주를,
윗분들은 왜면만 하고 있는 현 실정이니
,매우 안타깝고,한편으로는 한심한 마음
까지 들정도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 함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제주기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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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은총을 이렇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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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떤 사건을 통해  자비의
샘님 마음안에 평화를 깨트리는
일이 생길뻔 했는대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 하셔서
승리하셨네요

저도 그런적 많았는대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니까 마음에
평화를 유지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한글 감사드립니다

늘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을
뜨겁게 사랑하셔서 그사랑을
전해주시는 자비의샘님...사랑합니다

늘 좋은소식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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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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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너무 훌륭하시네요....

 저도 오늘  순간 순간 힘들게 하는 마......가 덥쳐올때

사랑의 힘을 발휘하니까

싹~~~물러 가드라구요.

오늘 자비의삶님은

작지만 크ㅡㅡㅡㅡ은 봉헌의삶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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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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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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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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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교회의 심장은 그리스도 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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