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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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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7건 조회 2,217회 작성일 14-02-02 22:11

본문

 
  
 
1994년 9월 24일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생활의 기도
 
 
 
길을 걸으면서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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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모든분의 기도 해주심에 설에 무사히 집에  잘 다녀와 인사드립니다.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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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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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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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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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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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혼뿐만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해 주시며 보살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든날을 사는 모든이들에게 위로를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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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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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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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강사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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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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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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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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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영혼뿐만이 아니고 육신도
돌보아주심을 알려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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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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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이곳이 바로 !!!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저 가르쳐 주신 고마우신 말씀에

저의 응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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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따라
영원까지 달려가게 하소서^^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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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은총 받고 갑니다. 사랑하올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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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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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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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베 마리아~~~*

나으 어머니~사랑합니다~무지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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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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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영원토록 감사와찬미와 영광이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아멘^^
늘 감사의삶님,아름다운 찬미 배경음악과함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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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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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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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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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길을 가면서 하는 생활기도를 맘에 새겨서 언제나 이렇게 해야 겠어요.
기억하게 해 주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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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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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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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좋은 기도문 감사드려요
앞으로, 지금이라도 바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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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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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과 마음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의 강한 자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축복해주시옵시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운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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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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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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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어여쁜 성모님~~

아름다운 바탕 꽃그림~~~


늘 감사의 삶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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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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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혼 뿐 아니라 저희의 육신까지
돌보아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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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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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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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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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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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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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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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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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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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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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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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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