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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통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 없구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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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1건 조회 2,415회 작성일 18-09-05 02:57

본문

1988727- 눈을 통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 없구나.

 

11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낙태, 출산 보속 고통을 받았다

내 배는 몹시도 아프기 시작했으며 눈이 떠지지 않았고 눈을 가시로 

찌르는 것처럼 따갑고 몹시도 아팠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태아들의 상처도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는데 10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아이들을 죽인 엄마들의 죄를 대신 보속하면서 내 배가 불러온다.

 

또한 출산하지 못했던 엄마들을 대신해서 아이를 낳는 고통도 받는 것이다

눈이 아파 뜰 수가 없는 고통은 성모님께서 너무나 많은 인간들의 죄악 때문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으시기 때문이다.

 

성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네가 받아내는 고통은 내가 보기에도 안타깝구나

그러나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나는 어머니께 속삭였다.

 

율리아 :

어머니! 저는 참으로 보잘것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오직 이 죄인은 

당신께만 속하여 있나이다.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

고맙다, 나의 딸아! 너는 보잘것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모두가 

다 소중한 것처럼 너 또한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도구이니라.”

 

율리아 :

어머니!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 몸이 부서지고 찢어지고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나의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도구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어머니께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성모님 :“너의 눈이 지금 몹시도 아프지?”

 

율리아 :“그렇습니다, 어머니.”

 

성모님 :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구로 아낌없이 써주세요.”

 

고통이 끝나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눈이 계속 감기어 떠지지 않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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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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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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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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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아멘! ♡♡♡♡♡♡♡

낙태, 음란죄, 동성애 보속 고통
모두 다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그 고통을 짐작도 할 수 없는데...

우리 모두가 깨어나야함을 느끼며~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갈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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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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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러나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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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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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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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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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
“딸아! 네가 받아내는 고통은 내가 보기에도 안타깝구나.

그러나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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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눈으로도 죄짓는 일 없도록 분별력을 갖고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의 그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힘이 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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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머니! 저는 참으로 보잘것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오직 이 죄인은 당신께만 속하여 있나이다.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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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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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과 함께라면...★...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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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어머니!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 몸이 부서지고 찢어지고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나의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도구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어머니께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이 글을 보면서 저는 어떻게 살아 왔는가?
하고 자문을 합니다.지금까지 이타적인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아왔는가???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삶과 신앙생활...
이타적이고 공의로운 지향을 두고 기도를
가끔 할 때도,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던 때처럼 온 마음으로
기도를 봉헌했는가?
부끄럽게도 답은 아니었습니다.
말로만 사랑하고, 말로만 용서하고,
말로만 봉헌하고, 말로만 주님께 영광을 돌린 삶...

율리아님의 이타적인 사랑...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 하셨기에, 살아계신 주님,
우리의 생각마저 알고계시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은총을 허락하십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에 감사를 드리며, 그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5대 영성의 삶을 실천하려
오늘도 새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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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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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날마다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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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어머니!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 몸이 부서지고 찢어지고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나의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도구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어머니께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아멘♡♡♡
메시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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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ㅠㅠ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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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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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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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구로

아낌없이 써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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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도구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어머니께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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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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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네가 받아내는 고통은 내가 보기에도 안타깝구나.

그러나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가 위로를 받으며 너의 고통을 통해서 또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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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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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아멘!!!

그 고통들 다 봉헌해 주시어
회개로 이끌어 주시니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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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 죄송합니다. 저의 너무너무 많은 것들로 하여금
성모님을 아프게 하였다는 사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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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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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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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눈으로 지은 죄가 크기에! 그럼에도 나주성모님 순례로 모두 사해주셨기에!
감사찬미영광을 주님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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