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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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 (청원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30
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
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
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
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23 예수님께서
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
도 해 보아라.’할 것이다.” 24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
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족과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말씀을 잡고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고통의 신비, 청원기도를 바칠 때에,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기도에 동참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성조들의 모후시여~★ 도우소서!!!
정하상 바오로성인이시여~+ 빌으소서!!!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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