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36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4-02-04 05:1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 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네  주님함께님 설 잘 쇴습니다.
주님함께님 그리고 다른 형제자매님들도 명절 잘 지내셨지요?
명절후엔 이혼율이 증가할 정도로 가정에 불화가 많아진다던데 우리 형제자매님들껜
나주성모님이 계시니 그런일이 없겠지요? ^_^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니봐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고요한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합하여 함께 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어나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아멘.
나자렛예수님의 능력이 죽은 자를 살려 주셨습니다.  나주에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이를 살려 주는 능력을 자주 읽고 들었습니다.
여기 나주는 하느님께서 특별히 뽑으시고 택한 성지임을 이 말씀을 통해서 더욱 깊이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0바람꽃0님의 댓글

0바람꽃0 작성일

나주 홈페이지에 들어온게 7년전..2007년.(2004년에 은총받았다가 그냥 나가 떨어졌었으니 2007년부터겠네요)

그때부터 고요한 형제님은...정말 고요하게 매일매일 묵주기도 드림을 알려주시네요.

...

제 마음에는 어둠이 가득차 있고, 일상의 충실함마저 사라져버린 지금.

조용히, 묵묵히 이렇게 기도드리는 분이 계심이 무뎌져 콘크리트가 되어 있는 제 마음에,

0.1mm의 스크래치를 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빛의 스크래치겠지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탈리타 쿰 !
아멘 입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예 잘 쇠었어요,
요한님도 잘 쇠었는지요?
그면 한 해 좋은 한 해가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89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48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