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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17	성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1423	04-07
20716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 댓글37개	나눔share	1423	12-01
207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2개	고요한	1424	04-01
20714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댓글24개	위로의샘	1424	09-25
20713	나주성모님동산에 내려주신 빛의신비 사진 댓글38개	5대영성	1424	12-07
20712	30주년기념 은총대박- 박해자 폭군 남편이 순한 어린양으로(대필) 댓글38개	승리의월계관	1424	12-11
20711	겨울만 되면 생기는 두통이 사라졌어요~^^ 댓글39개	솜구름	1424	01-05
20710	참된행복 댓글26개	위로의샘	1424	01-29
20709	듣고 싶지 않은 소리를 들을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댓글33개	회개의은총	1424	09-01
20708	~연말 나주기도회순례기~ 댓글32개	자비의샘	1424	12-10
20707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삶 댓글20개	위로의샘	1424	12-20
20706	이제 다 이루었다 댓글21개	위로의샘	1424	03-30
20705	블로그 만들기 댓글19개	위하여	1424	09-06
20704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 댓글32개	바르나바	1424	01-01
20703	고갈되어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댓글30개	바르나바	1424	01-09
20702	2월 28일 예수님의 옷가루 -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날 댓글39개	사랑의미소	1424	02-28
20701	<생활의기도> 55.밥을 비빌 때 댓글35개	러브마리	1424	05-24
2070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 성호경부터 다시 새롭게 배웁시다" 댓글37개	흰눈이	1424	09-25
206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6개	고요한	1424	02-02
20698	노아의 홍수때 처럼 비가 그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50개	세인트비오	1424	03-31
20697	작은 실천을 통해 기쁨 가득해 집니다. 댓글42개	인터넷팀	1424	06-26
20696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3개	부족한죄인	1425	11-18
20695	봉헌의 삶! 알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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