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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목요성시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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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불꽃
댓글 25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7-11-18 00: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깊은 잠을 잘 수있는 사랑의 신약이 되게 하시고

읽는 모두에겐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으며

글자수 하나마다 엄마의 면역력이 증폭되게 하소서! 아멘!


셋째 목요일마다 조퇴후 김제역에 가서 같이가는 자매님들을 제 차에 태우고

성시간에 참석하길 5년이 넘었습니다!

5년동안 참으로 기꺼이 다녔는데 요즘에는 직장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몸이 약해져서인지 성시간 다녀온 후 몸이 아프고 일하기가 힘들어서

회사에서 김제역까지 25~30분달려 태우고 다시 나주로 2시간~2시간

30분정도 걸려 동산에 가는게 힘듭니다.

제 차가 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차가 시동이 벌써 6번이나 꺼지고

그래서 혹시나 다른이 태우다가 무슨일날까 하는 염려와 순례후 피로로 일에

지장이 많아 지난 6월부터 나혼자가면 회사에서 1시간 반정도이면 나주를

가는데 김제역으로 가서 기도팀원들을 태우고 순례하는게 부담스럽고 또

매우 큰 스트레스가 되었어요!


지난달 성시간 다녀온후도 다들 데려다 주고 전주에서 금구 회사까지 가서

2시간 자고 종일 일했더니 제몸이 고장이 나서 한이틀 매우 힘들었어요!

이제 더이상 다른이 태우기가 힘들어 어제 일하며 고민을 하다가 주님께

말씀 드렸어요!

'아버지! 저 더이상 셋째 성시간 순례 못갈거같아요! 일끝나고 바로 혼자

나주로 가도 너무 피곤해 매우 졸면서 사고 위험이

몇번이나 있고 그러는데 다른이 태우고가면 각자 데려다 줘야하고 그만큼

집에 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잠잘 시간이 부족해

일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고.몸도 아프고...


저혼자 벌어서 사는데 제가 아프면 누가  돈벌어 주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번 순례 다녀오고 또 아프면 이제

저 셋쩨 성시간 순례 못갑니다!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

그리고 일끝나니 몸살기로 김제역까지 기어가다시피 가서 기도팀 태우고

따끈한 커피한잔 얻어먹으니 서서히 몸이 좋아지고 힘을 내어

순례를 갔어요!

오늘이 마지막 순례가 될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다들 놀랐어요!

저 없으면 기도팀들은 차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경비도 많이 들거든요!


가는 도중 오른쪽 허벅지에 길게 한줄로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고

왼쪽 발목 통증도 심하고 목 양쪽은 자고 일어난후 심한 통증으로 좌우로

돌리기 힘들고 추운데서 종일 일해 어깨도 아프고 몸은 천근이구요!

그래서 또 주님께 '아버지! 저 치유받았다고 전국적으로 자랑을 했는데

이렇게 또 아프면 어떻게 해요!

저는 아파도 괜찮지만 제가 아프면 아버지 챙피에요.전능하신 분이 치유해

주셨는데 또 아프면 아버지 능력이 의심스럽잖아요!

그러니 치유해 주셔야되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성체분배가 끝나기 직전이었어요!

막 뛰어서 간신히 성체를 모시고 성시간을 했는데 중간 중간 졸았어요!

엄마 기도 시간에도 졸고 성체 현시 중에도 졸고...

항상 일하다가 오기에 피로가 쌓여 성시간 때마다 조는데 주님께 죄송해도

어쩔수 없는게 종일 일하고 성시간 하고 바로 전주가서 몇시간 자고

아침 일찍 다시 바로 출근해야해서

안그러면 성시간에 오지를 못하기에 그냥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어요!


만남때 '아버지 저 없으면 저 자매들은 순례오기가 너무 고생 스럽고

힘들어요! 제가 있어야 하는데 순례하기가 이렇게 힘들고 아파 제가 못가면 

저 때문에 저들이 고생하니 저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저 좀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저들이 고생 안하지요!

암튼 저는 이번 순례후 아프면 셋째 성시간은 못가요!

여기는 천국 같아요! 이렇게 좋은 천국 동산에

또 오고 싶어요! 저 또 순례올 수 있도록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저를 좀 건강하게 해주세요!'


백양사 휴게소에 저녁을 먹으러 들렀는데 밥먹다가 생각하니 여기저기

아프던데가 하나도 안아프고 온몸이 시원하고 개운한거에요!

그래서 치유받은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고나니 천원에 10분 안마하는

안마 의자기가 설치된게 보였어요! 그전엔 없었는데...

성시간 끝나고 집에 갈때 기도회 참석하느라 제대로 못쉬어 가다가도 졸고

길에서 쉬고.자기도하여 전주에 더 늦게 갔는데, 해보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10분 안마 받고나니 세상에!

몸이 가뿐하고 시원해서 피로가 다 날아가고 커피 자판기가 고장나

커피를 못 마셨는데도 처음으로 졸지 않고 빨리 전주에 도착했어요!


주님께서 제가 투정부릴 줄 알고 저를 위해 그 기계를 설치하셨나봐요^^

기도팀들도 해보고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2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컨디션이 좋은 거에요.

지난달에는 오전엔 괜찮다가 오후부터 점점 힘들어 일 끝나고 아팠는데

오늘은 출근하며 '아버지 알죠? 저 아프면 성시간 못가요!

비록 제가 가서 열심히 기도는 못하더라도 참석이라도 하여

주님.성모엄마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은데

건강이 좋아야 가지요!'


오전이 다 지나도록 컨디션이 너무 좋아 손이 날아다녔어요~ ^^

저는 '알겠어요~ 알겠어요! 다음달엔 확실히 순례 갈게요!

그 대신 다음달 순례후 아프면 그 다음달엔 안가요!'


오늘 종일 컨디션이 좋았고 오후에만 팔에 기운이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일단 아프진 않아서 다음달 성시간 순례는 가기로 했어요~ㅎㅎ

율리아 엄마께서 졸리신데 못주무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그런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엄마위해 더 열심히 5대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여 엄마께 힘이 되고자 다짐했어요.


우리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위해 주님과 성모엄마께서 베풀어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을 거저이다시피 받을 수 있게 온몸과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엄마! 엄마!​ 너무너무 감사해요!! ♡♡

너무너무 사랑해요!!♡♡♡♡♡♡


항상 부족하고 자신없지만 오뚜기처럼

"여러분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기억하며 날마다 새롭게 새 시작을 하곤 합니다!

그거라도 엄마께 작은 힘이 될까하여.

성시간 은총 간단히 쓰려 했는데 또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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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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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넘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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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시간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넘 귀여워
주님께서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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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시간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도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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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다가 죽드라도 순례는 가야만 한다 " " 죽는날이 순례가는 날과 같아라 "  복잡한 세상에서 한 곳에 맘을 둔다는 거이 을마나 얼메나 중요한지 !  *0*  세상에서 믿을 곳이라곤 나주빢에 음써요 ! ㅋ 상하전후좌우 모두 썩어가는 세상이지요 !  오직 나주만 살아 숨쉬는 싱싱한 곳 ! 그곳에 오늘 순례간다니 퍽 맘이 아리삼삼 기분이 사봉임니다  ( 비누칠한 것 마냥 미껄미끌하다 )  *(*

落東南流虎眼文    榮山曉色鴨頭春      :    낙동강은 남으로 흘러 호랑이 눈처럼 번득이고 새벽 영산강은 맑아 두루미 머리가 봄빛이로다
君看渡口淘沙處    渡극人間多少人      :    그대는 보았는가 모래가 일렁이는 나루터에 속세를 버리고 건너가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던가 ?

극 : 谷  +  병부질 변    : 틈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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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족하고 자신없지만 오뚜기처럼
"여러분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기억하며 날마다 새롭게 새 시작을 하곤 합니다!
그거라도 엄마께 작은 힘이 될까하여.ㅡ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불꽃님~
힘든 상황에서도 목요 성시간에 참석하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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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끝까지 항구하여 나주 성모님 순례로
승리의 삶사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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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기억하며 날마다 새롭게 새 시작을 하곤 합니다!
아멘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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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엄마말씀 기억하며 날마다 새롭게 새 시작을 하곤 합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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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불꽃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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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시간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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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랜동안 빠지지않고 성시간을 다녔으니
주님께서 당연히 치유해 주시지요..
힘든 삶을 잘 봉헌하고 계시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존경 스럽네요..
성시간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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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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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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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렇게 힘든 가운데서도 다른이들을 위하여
희생 봉헌하시니, 놀랍고 감동입니다
성시간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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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위해 주님과 성모엄마께서 베풀어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을 거저이다시피 받을 수 있게 온몸과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엄마! 엄마!​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랑의 불꽃님!
감동적인 목요성시간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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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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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호호호!!!
귀여운 떼쟁이님!!!
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많이 웃었습니다.
잘 해내셨어요.
굳건하게 잘 이겨나가는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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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
그렇게 힘드셨네요.
정말 대단하셔요. 잠도 못주무시고
차로 이동하고 직장생활하고...

하지만 떼쓰는 모습도 넘 예쁘네요.
님의 기도 들어주셔서 건강해 졌다니
넘 기쁘네요.

일이 힘들고 고단할텐데 성시간 지키며
오신 시간들 마냥 소중함을 느낍니다.

모든 일들이 천상으로 적립되어지고
은총 가득 내려주시어 힘 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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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회사끝나고 성모님 동산오고
또 얼마 못쉬시고 다시 일나가시고..ㅠㅠ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꾸준히 순례를 오셨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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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사랑의불꽃답게
정신력으로 무장하심에 큰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 은총
많이받으실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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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직장에서 일하시고 다른분 차태워서
성시간까지 하시었으니 많이 힘드셨겠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치유 받으셨다니 넘 기쁘네요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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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나주성모님께서는 다 알아서 해결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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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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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귀엽게투정부리는  모습이  아버지  께서  너무  예뿌게  보셧나보내요
아기가예뿌면  부모님은  무엇이든  다해주시는  모습을보는것같내요
사랑의불꽃님  은총나누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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