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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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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3건 조회 1,425회 작성일 17-11-18 11:41

본문

†. 사랑가득하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미약한 이 글이

사랑의 멜로디로 변화시켜 주시어 엄마께 흘러들어가 조금이라도

편히 쉬실수 있도록 자비 베풀어주셔요 ♡

 

얼마전에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보다 면역력도 약하고 체력도 좋지 않아

종종 많은 좌절감을 맛보았었어요ㅠㅠ

(여러 시도도 해보았지만 그 때뿐...)

 

그러다가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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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하는 허리 운동을 100개를 하시고

무릎을 세워서 하는 운동을 300개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입이 떡 벌어졌었어요...

 

'우와...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엄마 도와주시는 분이

♡정신력 이라고 말을 하니 엄마께서 고개를 끄덕이셨다고 하였어요.

이 말을 전해들으며 제 의지가 얼마나 나약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엄마따라서 함 나도 실천해보자! 하며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걷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걸으며 이 운동의 효과가

엄마께로 그대로 흘러들어가 힘을 주시어 주님 일을

잘 하실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치었어요.

 

와~~~ 그러니 어찌나 기쁘던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ㅠㅠ 

 

그러다가 어느날은 몸이 팍 다운이 되었어요.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 쌕쌕거리고, 몸은 무겁고...

정신까지 몽롱몽롱~ 가슴도 왜이리 아프던지...

 

같이 건강을 지키자고 한 운동친구가 있어요.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면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 잘 지킬것 같아 서로 으쌰으쌰하는 운동친구예요^^

 

그 친구에게 오늘은 아파서 도저히 못가겠다고 말하려고

생각했던 순간에 이런맘이 들었었어요.

 

이런상황이었다면 엄마께서 어떻게 하셨을까?

엄마께서라면 그 고통을 숨기시고 함께 하셨을꺼야.

엄마 생각하며 해보자! 할수 있어! 성모님 함께 해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엄마께서 발휘하신 정신력을 주셔요!!!

 

'건강한 셈치고' 봉헌하며 친구와 등산 산책을 시작하였어요.

 

우와... 가는데 올라가는 길이 이리도 힘들줄이야ㅠㅠ

'예수님 어떻해요. 저 쉬고 싶어요. 주저앉을 것만 같아요...'

힘듦에 빠지려는 찰라 다시 엄마가 생각났어요.

 

엄마라면 셈치고 봉헌하셨겠지? 

그럼 나도 셈치고 봉헌해야지!

 

'쉰 셈치고'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니

그 전보다 덜 힘들고 힘도 생겨남도 느꼈었어요.

 

가다보니 벤치가 보이는거예요~~~

오오~ 이런 쉼터가... 꿀꺼억!!!

친구가 돌아오는 동안 앉아서 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어요.  

 

하지만 '앉은 셈치고' 가슴까지 헉헉 차오르는 숨과

무거운 몸, 몽롱몽롱한 정신을 붙들며  

티끌만도 못한 노력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면서

큰 일 없이 등산 산책을 다녀왔답니닷^^

 

이렇게 하고 왔으니 분명 오후에는 엄청 힘들겠다...

조퇴해야 되는거 아니야?... 라고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였었어요.

 

그!런!데! 

일을 하는데 너무나 기적적이게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싹~~~ 치유를 받았지 뭐예요!!!!!

집.중.은 또 얼마나 잘 되던지...

 

♪ 주님과 성모님께 룰루랄라 찬미와 영광을 드렸숩니다^0^ ♪ 

 

셈치고 은총과 더불어 등산 산책을 하며 받은

다른 은총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올라가는 길은 5대 영성으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게 해주시길 청하고

내려가는 길은 율리아엄마 닮은 겸손으로 낮아지게 해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로 청하며 운동을 하고 있어요...^^ㅎㅎ 

 

올라갈 때는 한 걸음 한 걸음씩 바로 밑에만 보고 걷느라 잘 모르는데

내려올 때 보이는 단풍 든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탄성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처럼 내가 낮아지고 더욱 낮아질 때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더욱 잘 볼 수 있겠구나... 낮아져야지만 더욱더

달란트를 잘 볼 수 있으니 엄마 따라 겸손하게 계속 내려가야지.

그래서 엄마처럼 모든 이를 지극히 사랑하고 싶어요ㅠㅠ

 

교만해지고 높아지면

 나의 아집이 나의 눈을 가리게 되어

다른 사람의 장점이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못하는 것들만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분심하고 사랑보다 상처를 주게 되는  

못나디 못난 교만덩어리가 되구요...

 

가장 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아가 크면서도

교만하여 제 모습을 잘 몰라 늘상 주님, 성모님, 엄마 마음을

상해드리고 아프게 해드리는 부족한 "대"죄인 입니다ㅠㅠ

 

이런 못난 죄인에게도  

항상 사랑의 말씀을 주시는 엄마!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라는 말씀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지 모릅니다ㅠㅠ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항상 낮은 자리 아니 가장 아래에서  

사랑이 동반된 희생을 바치시며

다른 영혼들 마음안에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해주시는 사랑의 울 엄마~ㅠㅠ


엄마께서 완성하신 "5대 영성"이 있기에 이 죄인 항상 희망을 가지고

넘어져도 일어서고, 뒤쳐져도 힘을 내어 전진하고 있어요.

좀 더디긴 하지만요...^^;;; 

엄마의 극진한 사랑과 살아오신 삶 (5대 영성의 완성판!!!) 을

생각하며 낮아지도록 작아지도록 노력할께요^^ 감사감사드리옵니다ㅠㅠ

온 맘 다해 사랑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6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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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걸으며 이 운동의 효과가
엄마께로 그대로 흘러들어가 힘을 주시어 주님 일을
잘 하실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치었어요.아멘~!!!

셈치고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정신력~!!! 주님 성모님을 위해, 고통 중에서도
노력하시는 엄마처럼 저도 주님 성모님께 속한 몸 더 관리하고자
다짐하고또 잊지만, 저도 오늘 다시 다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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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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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일을 하는데 너무나 기적적이게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싹~~~ 치유를 받았지 뭐예요!!!!!
아멘!!!

에구ㅠㅠ 정말 힘드셨겠어요...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감동이어요... 흙흙...

엄마 생각하시면서 건강관리 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도록 할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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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도 엄마 생각하며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매일 지향하며.. 기도하는데 넘넘 행복하더라구요!!
그동안 매일 나약해져있구 그랬는데 엄마 생각하며 저도 노력 해봐야겠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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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하는 모습 참 이뻐요~!!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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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너무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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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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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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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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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이럴 때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늘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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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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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도 건강이 좋질 않아 자주 포기하고
상심하곤 하는데 너무 좋은 글이네요~
셈치고의 영성 열심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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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6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아멘!!!
사랑하는부족한 죄인님!
셈치고의 영성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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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정말  .. 너무나 훌륭한 생활의기도를 바치셨네요 .. 정말 박수쳐 드립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이런 기도가 잘 생각이 안될까 ???
나도 더 지혜롭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이렇게 은총을 느끼고 받을 수 있는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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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샘치고 기도 생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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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턱밑까지 올라오는 숨가쁨과 힘겨움들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하시며 함께 은동하신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요.

엄마처럼 내가 낮아지고 더욱 낮아질 때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더욱 잘 볼 수 있겠구나...
낮아져야지만 더욱더 달란트를 잘 볼 수 있으니
엄마 따라 겸손하게 계속 내려가야지.하셨던
님의 맘 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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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아멘~~♡
공감  ~~♡
저도 실천  할수 있도 록  힘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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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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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국민핵교 작문 시간에 쓴 나의 글은 언제나  " 내 조국의 대들보가 되고 주춧돌이 되야..."  지금 글을 쓰라하면 통시의 석가래도 못된 내 꼬라지 !  4막오장 인생극장의 종을 처야만하는 70 古稀  . ㅠ ㅠ ㅠ 고래도 깡다구는 있어 이냥 흙으로 돌아갈 이 몸 있을 때 마니마니 쓰먹자 함시롱 잠시도 손을 재지 않아요 ! ( 뭣이든 만든다 . 하다못해 바느질도 )그라니 밥맛도 있고 목침만 배면 오분이내로  z z z . 꿈 아니꾸고 드르렁드르렁 ! 흐르는 물은 얼지도 아니허고 아무리 새 연장이라도 사용치 아니하몬 금방 녹이 쓸지요 .  나에겐 늙음이 음따 !  오직 " 일 " 뿐이다 . 내 인생 사전엔 오로지 " 셈치고 " 의 삶 뿐이다 . 밥 아니먹어도 먹은 셈치고 , 비록 모닝을 타고다니지만 난 람브르기니 최신형을 타고 다닌단다하고  셈치면서 사니 만고에 편해 !  만고에 편해요 . 내 비록 촌넘이지만 coree의 대통령그릇이다 하고  셈치면서 살아가니 언제나 내 맘은 " 나는 王이로소이다 !  王  !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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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교만해지고 높아지면

 나의 아집이 나의 눈을 가리게 되어

다른 사람의 장점이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못하는 것들만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분심하고 사랑보다 상처를 주게 되는 

못나디 못난 교만덩어리가 되구요


자매님의 겸손한 산책과 생활의 기도 저도 이제 실천해보아야겠어요^^
기발한 생활의 기도 알려줏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담뿍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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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운동을 통한 체력단련
앗싸~~~~~~~~~~!!!
누워서 하는 ~~~~~~~~허리운동 100개? 다리운동 300개?
우와~~~~~~~~~~^^
이런소리를 들으면 나도 해야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부족한 죄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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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따라 겸손하게 계속 내려가야지.
그래서 엄마처럼 모든 이를 지극히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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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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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세계최고의 의지력과 정신력을 겸비하신
엄마 본받아 저도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어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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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런 못난 죄인에게도 
항상 사랑의 말씀을 주시는 엄마!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라는 말씀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지 모릅니다ㅠㅠ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저두요...^^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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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힘들때마다 엄마를 생각하면 봉헌의 영성,
노력하는 모습 좋습니다~~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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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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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겸손의 갑옷을 입고 싶어요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여 받은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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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낮아져아만 더욱더
달란터를 잘 볼수 있으니 엄마따라 겸손하게 더 내려가야지
그래서 엄마처럼 모든이를 지극히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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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려! 감사합니다!
걸으면서도 얼마든 지 셈치고 영성을 바칠 수 있는 것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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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자녀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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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런상황이었다면 엄마께서 어떻게 하셨을까?
엄마께서라면 그 고통을 숨기시고 함께 하셨을꺼야.
엄마 생각하며 해보자! 할수 있어! 성모님 함께 해주세요!!!
부족한 이 죄인에게 엄마께서 발휘하신 정신력을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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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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