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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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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8-09-06 1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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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인명: 리베라토(Liberatus)
축일: 9월 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사
활동지역: 로로(Loro)
활동연도: +1258년?
같은이름: 리베라또, 리베라뚜스, 리베라투스

♧♧♧♧ T♧♧♧♧ T♧♧♧♧
성인설명 :

• 1868년 교황 비오 9세(Pius IX)가 성 리베라투스(또는 리베라토)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테(Brunforte)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는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성 리베라투스가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이분을 공경하기 위해서 이분의 고향이름을 로로 피체노(Loro Piceno)라고 명명했다 

• 1868년, 비오 9세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통을 가져다 주신 이야기- 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리베라토임이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1부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 통을 가져다주신 이야기

일찍이 소피아노 수도원에는 성덕과 은총이 뛰어나
온전히 신성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 하느님께 탈혼되었다.
그 형제는 특별한 관상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가끔 하느님께로 온통 흡수되어 드높여지면
갖가지 예쁜 새들이 날아와서 그의 어깨와 팔과 손에 다정하게 앉아서
구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 주곤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
그러나 마침내 덕망이 있는 생활을 모두 마치게 된 이 형제는
하느님의 섭리로 중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는 이 세상의 약은 조금도 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천국의 의사이신 복되신 예수와 그 어머님 성모 마리아께 마음의 모든 신뢰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성모님의 인자하신 방문을 받고 깊은 위안을 얻기에 합당했다.
병석에 누워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경건하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지극히 복되시고 영광스러우신 동정 마리아께서
많은 천사들과 천국의 동정성녀들을 거느리시고 신비스럽고 찬란한 광채에 싸여
그 형제가 누운 자리로 가까이 오셨다.
그는 성모님을 우러러보자 영혼과 육신에 매우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성모님께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에게 전구 하시어 그분의 공로로써
자기를 이 비참한 육체의 감옥에서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간청하였다.
이윽고 동정 마리아께서는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네 기도가 허락되어 네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큰 위안이 될 힘을 주려고 찾아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곁에는 세 명의 거룩한 동정 성녀들이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롭고 향기로운 연약(煉藥)이 담긴 통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중 의 한 개를 받아들고 뚜껑을 여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다.
성모님은 그 약을 한 숟가락 떠서 병자인 그 형제에게 주셨다.
그 맛을 본 그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단맛을 느꼈던지
마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만 같은 기쁨에 넘쳐
"그만 주십시오,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인류를 구하신 분이시여.
이젠 그만 주십시오.
그렇게 감미로운 맛을 저는 더 이상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어지신 성모님께서는 그의 언행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그 연약을 거듭 내밀어 모두 먹게 하셨다.
한 통이 비자 동정 마리아께서는 다른 한 개를 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또 먹으라고 하셨다.
그는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들아! 오늘 네가 약을 충분히 먹었으니 힘을 내라.
내 아들아, 머지않아 다시 와서 네가 그렇게 원하고 기다리고 찾던
내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말씀을 마치신 뒤 성모님은 잘 있으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가셨다.
그 형제는 이 연약의 감미로움으로 매우 크고 많은 힘을 얻어 며칠동안을 굶었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기있게 지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는 형제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 때가 되어 온 영혼이 용약하는
벅찬 환희 속에 비참하고 괴로운 이 세상을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인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 찬미. 아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겠냐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4,1-5 형제 여러분, 1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2 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3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4 나는 잘못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5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느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참회와 고행의 의미를 담아 행하던 단식이 점차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적인 행위로 변질되어 갑니다. 이에 예언자들은 올바른 정신과 행위가 따르지 않는 단식 행위를 크게 꾸짖습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단식이냐? …… 제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옷과 먼지를 깔고 눕는 것이냐?”(이사 58,5) 따라서 단식의 참된 목적과 방법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은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지만, 이런 시간을 가지려면 고난과 시련도 겪어야만 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단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고, 절약한 것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함이지요. 단식을 비롯한 모든 계명의 정신과 목적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로 실천하려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야만 하지요.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비유를 드십니다.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는 것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과거의 낡은 형식이나 사고방식에 가두어 둘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복음에 따른 새로운 가치관을 추구해야 합니다. 세상을 제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구태의연한 삶의 틀에서 탈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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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은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지만,
이런 시간을 가지려면 고난과 시련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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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리베라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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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리베라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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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리베라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살아가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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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리베라토 성인의 관상생활의 은총으로
              생활 속에 관상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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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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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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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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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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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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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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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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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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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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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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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게 하시어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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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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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리베라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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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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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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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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