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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주간 수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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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3건 조회 1,541회 작성일 20-04-08 10:40

본문

 

제1독서

<나는 모욕을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0,4-9ㄴ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6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7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9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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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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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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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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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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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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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변함없이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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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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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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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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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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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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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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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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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삼일을 앞둔  성 주간 수요일에
              말씀 묵상하며  영적 무장의 은혜를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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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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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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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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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2000년전.예수님을 배반한유다를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죄악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하다고  합니다.
이제곧  주님수난 이 다가옵니다.
정화의 시기가지나가고
주님오시는그날이 언제일까...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더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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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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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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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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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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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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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이사야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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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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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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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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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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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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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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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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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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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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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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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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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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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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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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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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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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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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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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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사랑안에서 우리모두 봉헌으로서기도합니다! 함께하고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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