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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추석은 성모님과 함께 하도록 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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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아자데스
댓글 38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4-09-05 12:53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어요~

그래서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고 부디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바쁘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거 같아요~

차례상 차릴 음식도 준비하고, 가족과 친지 분들에게 줄 선물도 준비하구요~ ^^

그런데 이번 추석은 평년보다 빨라서

‘아직 더위도 채 가시지 않았는데 벌써 추석인가’ 하고 느껴져요~

그만큼 이번 추석은 빠른 거 같아요.

그런데 추석이 빨라서 좋은 점이 있어요.


이미 아시겠지만,

이번 추석은 ‘성모님 생신’과 같은 날이라는 점이에요~!!! ^ㅇ^

이런 걸 ‘겹경사’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

야호~!!! *^ㅇ^*

이번 추석은 성모님과 함께 하면서 풍성함이 더욱 가득할 거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 되요~ ^^


그런데, 매일미사 책에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기념 없음’이라는 문구에

마음이 착잡하고 가슴 아프고 무언가 답답한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예수님으로 보면 크리스마스인데..

성모님 탄생 축일은 민족 명절이라는 추석으로 인해서 묻히는구나.. 헐...


8월 15일 성모님 승천 대축일 엄마 말씀이 떠올라요.

유대철 베드로 순교 성인 이야기예요.


"유대철 베드로 성인이 몇 살에 순교 하셨어요? (13살) 너무 잘 아시네.

예,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아버지는 박식해 글을 그렇게 많이 읽으신

분인데 천주교 신자가 되셨습니다. 부친은 많은 사람을 회두시키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지만, 성인의 어머니는 못 시켰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대를 이어가야 된다고 계속 말하니까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따라야 되고,

아버지 말씀보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되고, 그 윗대

할아버지를 더 따라야 되는데 하느님은 제일 윗분이시니까

하느님을 따라야 됩니다.”하고 어머니를 설득했죠?

아버지가 잡혀가자 열세 살 먹은 소년이 “나도 천주학쟁이”라고

자기 스스로 찾아 들어가 얼마나 고문을 당합니까. 담뱃대 통으로

때리고 얼마나 때려서 살점이 너덜너덜하니까 그 살점을 뜯어서

자기를 고문하는 사람들한테 던졌어요. 우리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옛날 순교 성인성녀들 감동스럽습니다."


여기서 이 부분..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따라야 되고,

아버지 말씀보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되고,

그 윗대 할아버지를 더 따라야 되는데

하느님은 제일 윗분이시니까 하느님을 따라야 됩니다.”


가장 윗분인 하느님을 따라야 되고,

그 바로 밑에 주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이잖아요~

그런데, 조상님들 기리는 차례는 지내면서

성모님 생신을 축하드리는 케이크 하나 없다면

많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만이라도, 추석 때 케이크 또는 미역국과 함께

성모님께 생신 축하드리면서 위로를 드리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성모님 상 앞에 꽃 한송이라도 드릴 수 있고,

평소보다 묵주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더 많이 드릴 수도 있어요~

또,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서 미사를 넣기도 하구요~ ^^


그런 마음과 정성들이 비록 작을지라도

모이면 성모님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더욱 풍성하고 기쁜 한가위 되시면 좋겠어요!

성모님께서 예뻐하시며 더 많은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바라고 그러시면 안되구..

진심으로 성모님께 축하드리구 위로 드려야겠어용~ ^^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주성모님 인준되시면

대리자들이 회개하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고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거라고 하셨으니

마귀들이 엄청 긴장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했을 텐데

그러면 그에 맞서 정말 많은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최선을 다해 전투에 임했어야 됐는데,

교황님 오셨을 때,

저는 최선을 다하지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성모님께 정말 죄송해요.

정말로 최선을 다하셨을 율리아 엄마께 별로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이번 생신 때라도 위로와 사랑 드리려구 몇 가지 실천하려고 해요~ ^^


율리아 엄마의 존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크나큰 선물이에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도 성모님 곁에 서게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가 수도자이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에요~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수도자들보다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계신 순례자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이야말로 율리아 엄마 바로 옆에서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 교황님께 피켓 들며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성모님께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 거예요! ^^ 엄청 감동 받았어요!

교황님께서 고개를 돌리시며 피켓을 보시는 모습은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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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모습이에요.


해미에서,

피켓을 든 채로 교황님께 뛰어가신 분들도 계셨다고 들었어요.

교황님께서 인사로 답해주셨다고 해요.

이 분들이야말로 나주성모님의 일등 가는 사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두 일치해서

교황님께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는 모습에

얼마나 큰 감명을 받았는지 몰라요.

물론, 가고 싶어도 못가신 분들도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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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교황님 보려고 오신 많은 인파를 보며

나주성모님 인준되시면 대성전이 이정도 규모는 되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구

저 멀리 계신 분은 교황님 보이지도 않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를 새삼 느꼈어요.

왜냐하면, 저희에겐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까요.

교황님을 뵙고 싶어서 갔든 교황님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서 갔든

교황님이 앞에 계시면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싶은 게 사람 심리잖아요~?

그런데 교황님 얼굴은커녕 모습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성스레 만남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떠올랐아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사제이시자 266번째 교회의 수장이세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고굉지신이시고, 성모님 바로 곁에 서게 되실 분이에요.

율리아 엄마 안 계시면 과연 누가 성모님 곁에 설 수 있을까요.

그런 율리아 엄마께서 한 명 한 명 안아주시고

볼에 뽀뽀까지 해주시니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영혼인지 몰라요~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서는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엄마 말씀처럼 저희는 정말 복된 자녀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성모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성모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성모님 안 계셨으면 저는 틀림없이 지옥에 갔을 거예요.

그만큼 성모님의 존재는 너무나 고귀하고 감사해요.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신 성모님!!!

그러니,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드리는 일은 당연해요!

예수님의 탄생처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드리며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는 추석이 되시길 빌어요~ ^^

그리고 주님의 평화가 홈님들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 빌어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당~ (_O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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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사랑하는겸아자데스님♡ 너무아름다운은총글에
저도모르게 눈물이나요. 정말로 우리성모어머니의축일을
저라도가족들과함께 축하드리며 더기도해야겠다는 다짐할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어머니 더욱더사랑하고 나의부족한희생에 합쳐
잘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모든영광을 주님께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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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처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드리며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는 추석이 되시길 빌어요~ ^^

그리고 주님의 평화가
홈님들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 빌어요~아멘!

겸아자데스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과 함께
추석인사 감사드려요.

가족과 함께
사랑의 향기나는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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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존재는 너무나 고귀하고 감사해요.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신 성모님!!!
그러니,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드리는 일은 당연해요!
아멘!!!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이 묻혀버리고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면서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의
탄생축일에 감사를 드려야 겠어요.

겸아자데스님의 아름다운 맘과 잔잔한 사랑들이
함께하여 너무너무 좋은 성모님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져 
눈시울이...
그리하여 성모님께 대한 사랑의 맘이 더해집니다.

풍성한 한가위만큼 우리들의 맘도 가족 친지 이웃에게도
풍성하게 전하는 사랑이 되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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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예쁜 글이에요^o^
그 순수한 마음을 통해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었을 거예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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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
훌륭하신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네ㅐ요
자주 올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서반아 어 피킷을 보시는 교황님
압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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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넘 예쁜 글! ^^

감사합니다!

함께 성모님 위로 많이 많이 해 드려요 ~~~

천상 엄마! 생신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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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겸아자데스님의 좋은 글 감사해요

나주성모님 인준되시면 대성전이 이정도 규모는 되면 좋겠다~
아멘!!!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성모님 탄생을 축하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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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신 성모님!!!
그러니,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드리는 일은 당연해요!

예수님의 탄생처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드리며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는 추석이 되시길 빌어요~ ^^

그리고 주님의 평화가 홈님들 가정에 늘 함께 하기를 빌어요~ ^^

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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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탄생처럼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드리며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는 추석이 되시길 빌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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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겸아자데스님
가슴을 흔들어  놓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네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더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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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가 수도자이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에요. 아멘.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은총이 흘러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도록,  은총을
구하며, 노력할래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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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시고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고굉지신이시고, 성모님 바로 곁에 서게 되실 분이에요.

율리아 엄마 안 계시면 과연 누가 성모님 곁에 설 수 있을까요.
아멘.
우린 정말 행복한사람들인거 같아여 ...겸아자데스님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과성모님 사랑받는 작은영혼 되어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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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말 서운하고 속이 상하네요~
미리서 알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카톨릭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의 실존 자체를 부인하는
사제님이 나주조사위원에 포함 되어있는 것 과
그런분이 사제로 계시는 우리 한국교회의 현실과도
밀접한 관계가있겠지요
아자데스님의 제안처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라도 성모님탄신일을 축하드리고
위로해 드립시다.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따라야 되고,
아버지 말씀보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되고,
그 윗대 할아버지를 더 따라야 되는데
하느님은 제일 윗분이시니까 하느님을 따라야 됩니다.”
가장 윗분인 하느님을 따라야 되고,
그 바로 밑에 주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이잖아요~
그런데, 조상님들 기리는 차례는 지내면서
성모님 생신을 축하드리는 케이크 하나 없다면
많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는 아자데스님~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시는 추석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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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런 마음과 정성들이 비록 작을지라도
모이면 성모님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더욱 풍성하고 기쁜 한가위 되시면 좋겠어요!
성모님께서 예뻐하시며 더 많은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아멘!!!
저는 이렇게 까지 생각도 못해봤는데
아자데스님 정말 생각도 깊으시구
감동받았습니다^_^
꼭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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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깊이 느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네요~^^

저도 꼭 잊지않고 성모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모님께 부족하지만 저의 사랑의 마음도 드리도록 할게요~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불태울 수 있도록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겸아자데스님도 은총 가득한 성모님 탄생일,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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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따라야 되고,

아버지 말씀보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되고,

그 윗대 할아버지를 더 따라야 되는데

하느님은 제일 윗분이시니까 하느님을 따라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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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소중한 글을  어찌 부족하다고 할수있겠어요.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마음이  가득하셔요.
맞아요..
우리의 작은 정성과..힘과...수고와...나주를 전하는 마음이  모두모이면
큰일을  이룰수있지요.

우리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두려울것도...무서울것이 없는 용기를 가졌는데  무엇을 못하겠어요.


교황님  지나기실때  뛰쳐나가 나주를 알리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얼마나  나주성모님을 알리고 싶었겠어요...

그마음..그사랑....함께모아  나주를 더알리고  더사랑하여  나주꼭~~~
인준되도록  함께  해요...

성모님의 생신 은  추석 한가위보다  더뜻깊은날  이어요..
명절에  밀려 버린 엄마 생신.
그러나 저희의 마음은 오로지 성모님 뿐이랍니다.

경아네스님.
성모님을  아끼시는 그깊은 마음에 ...모두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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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 엄마
말씀처럼 저희는 정말 복된 자녀들이구나."

아멘!

겸아자데스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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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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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사랑스럽고 감동이고  제 자신 부끄럽고 ...또 한편 행복하고 ..

만감이 교차하는 은총의 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9월 8일 우리 모두 성모님 탄신일에  기도와 사랑으로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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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모님향한 사랑의 마음이
철철~~흘러넘치네요~^^
예쁜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마음에 합하여 저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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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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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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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겸아자데스님~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 글 잘 읽었었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한 명절되세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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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 느껴지네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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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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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가장 윗분인 하느님을 따라야 되고,
그 바로 밑에 주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이잖아요~
그런데, 조상님들 기리는 차례는 지내면서
성모님 생신을 축하드리는 케이크 하나 없다면
많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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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으로 점철된 마음을
이쁘고 사랑스러운 글로 써주신 겸아자데스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저도 그 마음 본받아 새롭게 시작하렵니당^^

글 자주 올려 주세용^^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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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가 수도자이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에요~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수도자들보다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계신
순례자분들이 계실 거예요...아멘...^^

성모님을 사랑하는 열절한
마음이 정말 감동입니다.^^.

겸아자데스님 말씀따라
평소보다 묵주기도와 생활의기도
더 많이 봉헌드려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께요.^^.

주님성모님 따뜻한 사랑안에서
추석명절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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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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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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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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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보고싶은 겸 아자데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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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모님 생신 맞이하여
깨어 있도록 은총글 통해
술술 풀어내는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깊은 사랑의 속마음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성모님께 더 큰 기쁨과 사랑드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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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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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슴 절절히 감동되어 영혼 깊숙히
눈물되어 흐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외로운 십자가의 길을 힘들게
가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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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 생각하며 아름다운 글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우리모두의 마음이 님과 같기를 바라며 님의 기도와 함께 우리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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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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