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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려다 시작된 나주성모님 사랑~ 14년 순례기 (세번째) - 가족까지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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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필도우미
댓글 49건 조회 2,713회 작성일 16-06-16 21:28

본문

2부에서 이어집니다 ^^

 

양 쪽 폐에 1cm 안팎의

암세포만 8,

작은 암세포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았어요.

 

우측 폐 2/3 를 절제하고

암세포 3개를 떼어냈어요.

 

어렵사리 항암주사

4회를 맞혔는데

1년도 채 못되서 재발했구

 

암세포는 다시 3개가 더 생기고

늑막에 물도 찼다네요..

늑막에 물이 차면

의사들도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으면

환자가 불안해 하니까

가벼운 항암주사를 주겠다고

 

3주에 한 번씩 10분짜리

주사 처방을 해 주었어요.

 

나름 열심히 간호하면서

조심스레 나주에 가 보자구

달래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나주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온갖 생떼를 다 쓰면서

난폭해 졌어요.

 

어느 날,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장괘 하고 엎드려서 저도 모르게

 

예수님 저 인간 때문이잖아요~

제가 뭘 어쩌라구요.....”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때 갑자기

시궁창 냄새인지 똥 냄새인지

아주 고약한 냄새가

~풍겨 오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예수님! 잘못 했어요

제 탓 이예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마도 제 영혼의 상태를

알려 주신거 아닐까요?

 

어느 날,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 때..

남편이 폐암 수술했다고

말씀 드렸더니

잠깐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니

 

제 오른 쪽 가슴에

뽀뽀를 해 주시며

치유 받읍시다!”

하시는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오른쪽 폐 수술한 걸

어떻게 아셨을까요..

 

어느 첫 토요일 아침,

순례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불시트에

뭐가 묻어있다고 말했어요.

 

발치에 누런 짓물 같은게

묻어있는데

발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었어요.

 

무얼까? 하면서

부분세탁을 해 놓구

순례를 다녀왔는데

머리맡에도 뭐가 묻었다는 거예요.

 

자세히 살펴보니 피 같았어요.

어디에도 상처는 없었구,

코피도 나지 않았다구..

혹시 성혈을 받은 것은 아닐까?

 

지금도 궁금해서

그 흔적을 보관하고 있어요.

 

그렇게 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서


환자의 불안한 마음이나

없애주자고 시작한

10분짜리 항암치료로

 

암세포는

한 달 후 1/3,

또 다음 달 1/3..

이렇게 줄어 들었어요.

 

그렇게 항암주사를

68회 더 했구요

 

지금은 항암도 중단했구

암세포도 진행을 멈춘채

유지하고 있어요.

 

발병한지 8년째,

말기 폐암에..

늑막에는 물이 차 있는데

지금껏 암으로 인한 통증은 없었어요.

 

치료를 중단한 지

17개월쯤 되었고

현재 아무치료도 안하고있는데

 

말기암 환자가 

암으로 인한 통증이

한번도 없었으니

 

의학적 상식으로

설명이 불가한거죠

올해 77세로 나이도 있는데요..

 

여기 순례 오는 사람들

가족까지도 지켜주신다는

그 말씀에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는지 몰라요..

 

부족한 나를 통하여

우리 가족이 성모님의 보호를

받을 수 만 있다면

최선을 다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편은

나주를 못 가게 계속 방해했어요.

 

본인은 냉담의 길로 들어섰구..

아이들까지도 못살게 굴어서

모두 냉담상태예요.

 

성물을 훼손하구,

책이랑 테이프도 그냥 두지 않았어요..

 

촛불 켜고 기도하는 꼴이

무당 같다고,,,미쳤다고,,,

폭언, 폭력이 늘어만 갔어요..

 

어느 날은 등기소에

집문서를 열람해 봤다네요.

 

어느 수녀님이

집문서 확인해 보라구..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집문서도 갖다 바친다구요..

 

어느 변호사를 만나 상담했는데

사이비에 빠지면 방법이 없으니

빨리 이혼하라구..하더라며

이혼을 요구해왔어요.

 

저도 너무 지치고 창피해서

차라리 이혼당하구 싶었어요.

 

성모님 메시지는

가정을 지키라 하시구...

갈등했어요.

 

등기권리증, 통장, 가계부,

다 넘겨주고

제발 자유롭게 나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자 해 봤어요.

 

머리속에서 나주를 지우라는 거예요.

 

20147월 드디어

가정법원엘 가게 되었어요.

 

몇 년을 시달리다보니

차라리 잘 된 일인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묵주를 잡고

성모님 뜻대로 되게 해주세요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판사 앞에

나아가서 앉았는데

갑자기 남편이 마음이 변했어요.

 

판사님

제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이혼 안하겠어요하는 거예요.

 

저는당신이 원해서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멈추느냐 후회할거다

 

했지만 속으로는

성모님의 뜻이었나 보다 싶었어요.

 

그 후로 어느 때 부터인지

남편은 달라지고 있었어요.

저는 믿지 않았어요.

 

사람이 어떻게 달라져..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면

인간은 변하지않아

 

어디 두고 보자,

얼마나 갈려구

하는 심정 이었으니까요~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니

남편은 그 후로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은 거예요..

(2, 햇수로 3년동안..)

 

그리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는 말을 자주 하고

있더라구요~

 

스스로 성당에 가서

성사보구 냉담도 풀고..

 

아들, 딸한테도

그동안 내가 너무 미안했다

하면서 체면이고 뭐고

다 내려 놓더라구요.

 

지난 해, 11월 초 부터는

같이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있어요.

 

나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한 달에 한 번,

순례 가는 것은 인정해주고

나주의 성물이나

책 같은 것에 대해서 관대해 졌어요.

 

이 정도의 평화를 얻는데

10년 넘게 걸렸어요.

 

그 동안 제 기도가

너무 부족해서

응답이 없으신 것이

아니었네요..

 

저의 부족한 기도도..

작은 한 숨 소리까지도 ..

 

심지어는 투덜거리는

불평까지도

성모님께서는 모두 듣고 계셨더라구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성모님께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가슴 뜨거운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아멘!!

글라라 자매님의

현재 힘드신 부분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셔서

 

7월 첫 토에는 기도회에

! 참석하심으로써

육성으로 증언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을 통해..

글라라 자매님께

힘과 위로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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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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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족한 나를 통하여

우리 가족이 성모님의 보호를

받을 수 만 있다면

최선을 다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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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는 말을 자주 하고 있더라구요~

스스로 성당에 가서 성사보구 냉담도 풀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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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그 굳은 믿음이 너무너무 멋지세요!
오랜 세월동안 고생하신 만큼
주님 성모님께서 더 갚아 주실 거에요~!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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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성모님께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가슴 뜨거운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저희의 작지만 사랑의 마음도 받아주셔요~~~^♡^

눈물이 핑!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가족들의 반대가 가장 큰 걸림돌이고 가장 힘이 드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그 십자가를 내려 놓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잇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었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고 정말 축복(십자가)입니다.
또한 그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에 다달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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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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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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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도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필도우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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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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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글라라자매님의 굳세고 흔들림없는 믿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고통과 어려움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함께
하시며 돌봐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나주의 성모님!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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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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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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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느님 께 영광 성모님께찬미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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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기만성 !  짜잔한 그릇 , 사발 , 종지 , 접시 , 대접 ... 뭐어 요런 그릇들은 만들기도 쉽고 물건을 담아봐야 을메나 담겠어요 ?  재판까지 끌고 간 이 아자씬
적어도 장차 나줄 위해 생명까지 내어놓을 분이라 생각됩니드어 . 한 두해 다니다가 헤까닦 뒤비저 버리고 짜가라고 배씬이나 때리는 고런 종자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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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글라라 자매님  수고 많으셨고
10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남편의 큰 변화가 그 결실을 말해주네요~^^
참으로 삶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 의탁한 삶의 결과는 "역시"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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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정말  큰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나주성모님에  대한 빛나는  믿음  존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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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7월 첫토를 기대 합니다
자매님!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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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v치료를 중단한 지

1년 7개월쯤 되었고

현재 아무치료도 안하고있는데

 

말기암 환자가

암으로 인한 통증이

한번도 없었으니

 

의학적 상식으로

설명이 불가한거죠

올해 77세로 나이도 있는데요..

 

여기 순례 오는 사람들

가족까지도 지켜주신다는

그 말씀에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는지 몰라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은...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하는
저희들의 눈물, 한숨 하나도
남김없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써주시어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엄마께는 기쁨, 힘이
되게 해주시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어요. 아멘!!!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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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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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도우미님의 댓글

대필도우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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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부님이 변화되고 치유도 받으시고 가정 성화가
일어나는 모습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역사하심이
드러나 보여서 너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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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치료의 효과도 기대하지 못하던
항암치료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는데
암의 진행이 멈추게 된 것을 보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인한
치유임이 분명하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부부 두분이 꼭 건강하게
순례다닐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대필도우미님 ^^ 은총 대신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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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감동감동입니다
좋으신 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읽는 동안 너무 기쁘고 흥분되네요!
축하드리고 늘 주님성모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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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 감동입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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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이 증언을 보니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읽으면서 나오네요


공우유서 널리널리 알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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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기적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일
관대해진 그 마음 안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개입해 주심이 느껴져요.
크신 사랑~
크신 은총 ~ 모두 축하드려요~^^

우리의 기도를 세밀하게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려요~^^

대필도우미님도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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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항암도 중단했구
암세포도 진행을 멈춘채
유지하고 있어요.

발병한지 8년째,
말기 폐암에..
늑막에는 물이 차 있는데
지금껏 암으로 인한 통증은 없었어요."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두 분 행복한 나날되세요~~~
축하드립니다~~~♥

대필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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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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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이 크며 놀랍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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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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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고통과시련속에서도
글라라자매님의 굳세고 흔들림없는 믿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시련과고통속에 언제나 함께 하시며 돌봐주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행복한성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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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잘읽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가족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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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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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파란만장한 세월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꼬~옥 잡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기도하시어
가족들의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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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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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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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우와~~~
아프신 폐 부위를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아시고...ㅠ
넘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대필도우미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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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저희를 위해 숱한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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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글라라님의 은총의 글을 통하여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ㅠㅠ

남편과 아들이 냉담도 풀고
저희 세식구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아멘!

대필도우미님!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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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기 순례 오는 사람들

가족까지도 지켜주신다는

그 말씀에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는지 몰라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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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숨소리까지 듣고계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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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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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저의 부족한 기도도..
작은 한 숨 소리까지도 ..
심지어는 투덜거리는
불평까지도
성모님께서는 모두 듣고 계셨더라구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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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성모님은 우리의 딱한 사정들을 잘 아시고
사랑으로 꼭 감싸주십니다.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저도 글을 읽고 더욱더 힘내어 봉헌하며
살아야지 결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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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신나는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기쁘게 하셨으니 풍성한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족까지 지켜 주시는 주님 성모님 ..
저도 저의 형제들을 맡겨 드리고 기도 하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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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심지어는 투덜거리는 불평까지도
성모님께서는 모두 듣고 계셨더라구요..
언제나.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이글라라님 감동적인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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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 정도의 평화를 얻는데
10년 넘게 걸렸어요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에
굳은믿음으로 의탁하시는
글라라자매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대필도우미님!
수고해주신 사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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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힘들게    인내하며  기도하며    지켜온  가정    승리  하셔서  축하  드려요

      많은  가정에  위로  와  힘이  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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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드디어!!
나주성모님의 승리!!!
그렇게 어렵게 만드는데도 꿋꾿하게 순례하셨던 그 마음을 보시고!!!
가족까지 은총을!!
나주성모님!
홧팅!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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