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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힐라리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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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26회 작성일 20-01-13 10: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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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힐라리오 (Hilary)
축일: 1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푸아티에(Poitiers)
활동연도: 310/320?-367/368년?

 

프랑스 중서부 푸아티에의 이교인 가정에서 태어난

 성 힐라리우스(Hilarius, 또는 힐라리오)는

귀족 집안 출신이었으나 스스로 성서를 공부한 뒤에

이교 신앙을 버리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개종하기 전에 이미 결혼하였기 때문에

아내의 반대를 뿌리치고 350년경 고향

푸아티에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강력하게 아리우스(Arius) 이단을 배격하였다.
이 때문에 그는 아리우스파 황제인 콘스탄티우스 2세에 의해

 소아시아 중서부 프리지아(Phrygia)로 추방되었는데,
그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그리스의 신학 사상에

심취하여 대 신학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서방 교회의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로 공경을 받았다.
그의 저서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삼위일체론”(De Trinitate)이다.
또 그는 신자들에게 교리를 가르칠 때

음률을 붙인 찬미가를 활용하였다.
그는 마태오 복음서와 시편의 주해서를 만들었으며,

그의 제자이자 후에 투르(Tours)의 주교가 된

 성 마르티누스(Martinus, 11월 11일)와 함께

갈리아 지방에서 수도원 제도를 장려하였다

 

그는 367년 또는 368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1851년 5월 13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제1독서

<프닌나는 주님께서 태를 닫아 놓으신 한나를 괴롭혔다.> ▥ 사무엘기 상권의 시작입니다. 1,1-8 1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춥족의

라마타임 사람이 하나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엘카나였는데,

에프라임족 여로함의 아들이고

엘리후의 손자이며,

토후의 증손이고 춥의 현손이었다. 2 그에게는 아내가 둘 있었다.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이고,

다른 아내의 이름은 프닌나였다. 프닌나에게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3 엘카나는 해마다 자기 성읍을 떠나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예배와 제사를 드렸다. 그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가 주님의 사제로 있었다.

4 제사를 드리는 날, 엘카나는 아내 프닌나와 그의 아들딸들에게 제물의 몫을 나누어 주었다.

5 그러나 한나에게는 한몫밖에 줄 수 없었다.

엘카나는 한나를 사랑하였지만 주님께서

그의 태를 닫아 놓으셨기 때문이다. 6 더구나 적수 프닌나는,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를 괴롭히려고 그의 화를 몹시 돋우었다. 7 이런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었다. 주님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프닌나가 이렇게 한나의 화를 돋우면,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8 남편 엘카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한나,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도 않고 그렇게 슬퍼만 하오? 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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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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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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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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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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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아멘!!!

성 휠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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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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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휠라리오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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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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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 이 세상의 이단을 처단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고 이 세상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전파되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구골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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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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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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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힐라리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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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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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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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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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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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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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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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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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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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휠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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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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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는 힐리리오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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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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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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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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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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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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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힐라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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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힐라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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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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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성 힐라리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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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힐라리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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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힐라리오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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