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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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29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지난 10월 19일부터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의 모습은 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계시어 이제까지 이렇게 처참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너무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고
터질 듯이 아파 목이 메어 통곡하며 울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형제들도 큰 소리로 함께 울었다.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의 얼굴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어요. 어머니, 우리를 용서해 주셔요.
그렇게까지 처참한 얼굴 표정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어인 일이셔요.
어머니 말씀해 주시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 주셔요.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까운 음성으로 성모님 상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성모님 :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너무 안타깝지만 그러나
너에게 힘을 주겠으니 그만 울고 용기를 내어 일어나거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침묵을 지키며 때를 기다려라.”
말씀이 끝나자 본당 신부님과 강 신부님이 오셔서 기도하고
피눈물을 닦자고 하시어 터질듯이 아픈 마음을 억제할 길 없었지만
순명하라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얼굴에서부터 발끝까지 피눈물을
닦아야만 했다.
댓글목록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예, 알겠습니다. 순명하도록 용기를 주시고 성령의 힘을 불어넣어 주소서!
저의 가족도 함께 순명의 길을 한결같이 걷게 하소서!
감사, 찬미, 영광 올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순명~
침묵을지키며 때를 기다려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용기를 내어 일어나거라아~멘 .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용기를 내어 일어나거라아~멘 .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순명하여라 ! " 네~에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침묵을 지키며 때를 기다려라.'
주님의 뜻이 언제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그 시간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이 순간에도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명하여라!!!
주님성모님의 뜻에 따라 순명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받아주소서! 성모님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명하여라~!!
아멘~~!!*
하느님께 순명~~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에게 힘을 주겠으니
그만 울고 용기를 내어 일어나거라.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순명하여라.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리에 순명은 지당하신 말씀이시오니.
그대로 믿고 따르오리이다. 아멘.
1차 공지문 이후 교구장님께 순명하시어 7년간을
다락방에서 기거하시며 은둔 생활하셨던 율리아님...
그리고 광주 대교구~
순명이란 미명아래 은총을 가로 막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었는지,
그 책임은 누가 진단 말입니까? ㅠㅠㅠ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순명하겠나이다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순명!!!
예수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예수님 저를 사랑을 잘 느끼도록 변화시켜 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샬롬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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