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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8월 15일 기도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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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도구
댓글 29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8-08-31 09:42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엄마의 가장 극심한 고통을 씻어주시는 치유제가 되게 해주시며 

기쁨과 힘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행복했던 8월 15일 성모님 승천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6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복합적인 사랑이 쏟아진 날 -

다시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순례자분들 함께 하시어 

참 감사하고 더 기뻤는데요~

 

 

그토록 혹렬한, 극심한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함께해 주신 율리아엄마!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엄마의 사랑을 느껴갈수록

엄마께서 함께 해주시는 시간이 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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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메마르는 제 마음을 사랑으로 적셔주시고

녹여주시는 엄마 말씀시간~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 날은 29년째 순례오고 계시는 이 마리아 자매님의

생생 증언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는데,

 

 

공지문 나기 전, 그 때는 암환자들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그렇게 환자분들이 많으셨다고해요. 몇 달씩 상주하고 

아에 가족들이 살림을 차려오기까지 했다고요.

 

 

증언해주신 마리아자매님은 골수암에 갈빗대 5대를 잘라내고

심장과 폐까지 정말 의학적으로는 사실 수가 없는 상황인데

엄마의 기도와 보속고통을 통해 치유받고 또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엄마 사랑의 산 증인이셨지요! 

 

 

IMG_6046.jpg 

 

 

쇠뜨기 풀이 암환자들에게 좋다고 하니 보통 사람은

가만 가만 베어오는데 엄마는 기계적인 손으로!! ㅋㅋ

샥샥샥샥샥 베어서 이따~~만큼 모아와서 

다~ 씻어서 말려서 깨끗한 봉지에 담아 나누어주셨다는 말씀...

 

 

좋은 것이 있다면 나누지 않고는 주지않고는 못배기시는 엄마!

사랑덩어리 엄마ㅠㅠ

 

 

나 힘든 것이 먼저고 먼저 날 돌보는 것이 사람 본성인데

엄마께서는 그 견디기힘든 모든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누구보다 힘드시면서도 ! 엄마 안위는 생각도 않으시고 

 

 

그렇~게 주고싶으셔서 

쇠뜨기 풀을 뜯어 나누어주셨다니요ㅠㅠ

정말 참사랑의 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요.

 

 

내어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막연했었는데

엄마처럼 '나의 몸은 생각 않고' 오로지 이웃위해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는 것이구나, 느꼈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도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8월 4일 첫토에 주신 메시지를 낭독해주시려

눈을 감으라 하셨는데, 오메... 엄마 봐야하는뎅!!

그 시간도 넘 아까웠지요ㅠㅠㅎㅎ

 

 

정말 깨어있자고,

기분 상하게 하려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자고 하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고

너무나 힘이나는 말씀을 해 주시며

제 영혼을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입장 때부터도, 입회식과 말씀시간까지 

엄마께서 너무 많이 힘드신 것이 느껴질 정도였는데ㅠ

엄마께서 그 날 만남까지 다 해내셨어요.

 

 

갈수록 엄마의 고통이 심해지시면서...

엄마와 당연한 듯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되지 못할 때.

슬프기도 하고 엄마께 고통만 드린 이 죄인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무어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인데요...!

 

 

한 분, 한 분 만남을 해 주시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눈물이 나려 했어요. 너무나 소중한 엄마,..

목숨다해 함께 해주시는 엄마와의 너무나 소중한 시간.

 

 

혈액순환이 안되어 목 뒤는 주먹하나처럼

솟아올라있으시고 머리, 허리, 온 몸 안아프신곳이 없으신데도

 

 

우리에게 더 은총이 흘러들어가도록

'죽어도 한다...!' 사력을 다해 또 한 번의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가고 계신 순간들... 그 날 지극한 사랑으로 모두를

기도해주셨던 엄마를 제 마음에 꼭꼭 담았어요.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꼭 살려드리겠다고

회복시켜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아멘!

 

 

엄마가 계셔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천상잔치 8월 15일 기도회!

엄마를 통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이 우리 홈님분들께도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견디기에 너무나 힘드신 죽음의 고통을 

이 죄인위해, 저희위해 봉헌해주고 계신 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시길 기도하며 부족한 글을 드립니다.

 

 

엄마,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영원히 사랑해요! 부디 부디 힘내시어요!!!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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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갈수록 엄마의 고통이 심해지시면서...
엄마와 당연한 듯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렇게 되지 못할 때.
슬프기도 하고 엄마께 고통만 드린 이 죄인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무어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인데요...!

동감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이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영성 실천을 위해 좀 더 노력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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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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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고도 돌아선 영혼들
이고지고도  가지못할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서는 눈물로써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돌아오라 아들아 딸아! 
애타하십니다 
그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불려주심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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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아 ~~~ 멘 !!!
기념일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읽으면서
그 은총이 다시금 전해져 옵니다.
엄마를 통해 누리고 있는 이 은총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느끼며 저도 오대영성으로
깨어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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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 승천 대축일 기도회
후기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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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있어 행복한 우리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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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꼭 살려드리겠다고
회복시켜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아멘!”
기쁨의도구님 2018년 8월 15일 기념일에 대한
은총의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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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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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어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막연했었는데
엄마처럼 '나의 몸은 생각 않고' 오로지 이웃위해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는 것이구나, 느꼈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도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삶에 대해서 ..
다시한번 진지하게 묵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ㅠ

다 - 너무 와닿았지만 특히 !
위에 붙여넣은 대목이 넘 와닿네요 ㅠ

엄마처럼 살아야지 - 머리로만 생각하고 ,
삶은 내멋대로인 이 죄인 ... 다시금 재정비 !!! 의지와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ㅠ

나눠주셔서정말 감사해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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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날 기도회 때
묵상들 자세히 써 주셔서 감사해요^0^
저도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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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그토록 혹렬한, 극심한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함께해 주신 율리아엄마!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엄마의 사랑을 느껴갈수록
엄마께서 함께 해주시는 시간이 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

8월 4일 첫토에 주신 메시지를 낭독해주시려
눈을 감으라 하셨는데, 오메... 엄마 봐야하는뎅!!
그 시간도 넘 아까웠지요ㅠㅠㅎㅎ

정말 깨어있자고,
기분 상하게 하려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자고 하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고
너무나 힘이나는 말씀을 해 주시며
제 영혼을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한 분, 한 분 만남을 해 주시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눈물이 나려 했어요. 너무나 소중한 엄마,..
목숨다해 함께 해주시는 엄마와의 너무나 소중한 시간.

혈액순환이 안되어 목 뒤는 주먹하나처럼
솟아올라있으시고 머리, 허리, 온 몸 안아프신곳이 없으신데도

우리에게 더 은총이 흘러들어가도록
'죽어도 한다...!' 사력을 다해 또 한 번의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가고 계신 순간들... 그 날 지극한 사랑으로 모두를
기도해주셨던 엄마를 제 마음에 꼭꼭 담았어요.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꼭 살려드리겠다고
회복시켜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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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증언해주신 마리아자매님은 골수암에 갈빗대 5대를 잘라내고
심장과 폐까지 정말 의학적으로는 사실 수가 없는 상황인데
엄마의 기도와 보속고통을 통해 치유받고 또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엄마 사랑의 산 증인이셨지요!

그러네요. 진짜
기쁨의도구님 은총 가득했던 순례게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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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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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기념일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매일 고통 받으심에도 함께하시는 엄마덕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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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깨어있자고,
기분 상하게 하려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자고 하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고
너무나 힘이나는 말씀을 해 주시며
제 영혼을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 주셨습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도구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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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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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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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어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막연했었는데
엄마처럼 '나의 몸은 생각 않고' 오로지 이웃위해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는 것이구나, 느꼈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도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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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모두 다 내어주셔서 돌아가시기 직전이신데
제 자신 얼마나 5대영성 실천했던가?...
반성하며 다시 또 시작합니다.

기쁨의도구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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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정말 깨어있자고,
기분 상하게 하려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자고 하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고
너무나 힘이나는 말씀을 해 주시며
제 영혼을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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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과 엄마의 사랑을 가득가득!!!
느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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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무리 실천하려해도 엄마의 백분의 일도 못되는 우리들임을 깨닫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엄마와 함께 있는 우리 모두는
행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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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8월 15일 기도회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날 은총이 정말 많았죠...!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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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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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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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덩어리 엄마ㅠㅠ♡

나 힘든 것이 먼저고 먼저 날 돌보는 것이 사람 본성인데
엄마께서는 그 견디기힘든 모든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누구보다 힘드시면서도 ! 엄마 안위는 생각도 않으시고

그렇~게 주고싶으셔서
쇠뜨기 풀을 뜯어 나누어주셨다니요ㅠㅠ
정말 참사랑의 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요.

내어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막연했었는데
엄마처럼 '나의 몸은 생각 않고' 오로지 이웃위해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는 것이구나, 느꼈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저도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손이 안보이는 샤샤샤샤샥 신공~!!!
그것은 한 명이라도 더 주시려는 엄마의 사랑
그 힘드신 몸으로 우째 그런 일이... ~*^0^*

왜 이런 분이... 꼭 봐야할 사람들의 눈엔 안보이실까요?
그저 안타깝습니다.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그 사랑 누림을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 말씀 잘 듣고...
엄마 졸졸졸 따라가려는 어린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기쁨의도구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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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순명님의 댓글

겸손과순명 작성일

주님께영광♡

"나 힘든 것이 먼저고 먼저 날 돌보는 것이 사람 본성인데
엄마께서는 그 견디기힘든 모든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누구보다 힘드시면서도 ! 엄마 안위는 생각도 않으시고"

기쁨의도구님!
 기도회 은총 세세히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제가 아프고 힘들다고 본성대로
해야할 의무까지만 하면서
그이상의것을 하지 못함에 자책하고,마음 아프고,
5대영성 내것이 되지 못함에 부끄럽고 힘들었는데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엄마의 안위는 생각도 않으시고"

엉엉 눈물이 납니다.
내가 힘들다고 싫어하고, 피하고,
이젠 아무리 힘들어도 노력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자책하지 않겠습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 매순간  기억하며
 5대영성 실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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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더 은총이 흘러들어가도록
'죽어도 한다...!' 사력을 다해 또 한 번의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가고 계신 순간들..."

아멘!!! 아멘!!! 아멘!!!
참사랑을 봅니다~
진정한 사랑을 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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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날 율리아님 뵈면서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지요
늘 주시고만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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