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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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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619회 작성일 18-08-31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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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문도 논나토(Raymund Nonnatus)
축일: 8월 3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추기경, 증거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04-1240년
같은이름: 논나투스, 라이문두스, 레이먼드

♧♧♧♧ T♧♧♧♧ T♧♧♧♧
성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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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냐(注: 스페인) 카탈루냐(Cataluna) 지방의 포르텔라(Portella)에서 태어난 성 라이문두스 논나투스(Raymundus Nonnatus, 또는 라이문도 논나토)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 때문에 ‘논나투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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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코(Petrus Nolasco, 1월 28일)의 지도하에 메르체다리오회 회원이 되었고, 노예를 대속하기 위해서 알제리(Algeria)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었는데,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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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해 8월 31일에 바르셀로나 근교의 카르도나(Cardona)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에 대한 공경은 1625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허용되었고,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는 그를 성인품에 올렸다.
그는 조산원의 수호성인이다. 

ㅡㅡ※ㅡTㅡ※ㅡㅡ

2.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 8월31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
........ (안젤라 | 2010.08.23 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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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31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
- San Raimondo Nonnato Religioso
- St. Raymundus Nonnatus, C.

- (Portell (Spagna), 1200 - Cardona (Spagna), 31 agosto 1240)

- Born : 1204 at Portella, diocese of Urgel, Catalonia, Spain
- Died : 31 August 1240 at Cardona, Spain of a fever;
buried at the chapel of Saint Nicholas near his family farm he was supposed to manage

- Canonized :5 November 1625 by Pope Urban VIII (cultus confirmed);
1657 by Pope Alexander VII (canonized)

- Name Meaning :not born (= non-natus) as he was delivered by ceasarian
- Raimondo = intelligenza protettrice, dal tedesco(protecting intelligence, from the German)

- 조산원의 수호성인


• 1200(1204?)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포르뗄라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때문에 논나뚜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not born = non-natus)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꼬의 지도 아래 노예구제 수도회인 메르체데 성모 마리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회원이 되었다.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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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축일:9월24일.게시판654번,1381번.

*성 베드로 놀라스코
축일:1월28일.게시판919번,1591번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축일:1월7일.게시판843번,155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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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st of Our Lady of Mercy

•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숭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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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예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愛人) 덕(德)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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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려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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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지만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7-25 형제 여러분,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19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부수어 버리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를 치워 버리리라.”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21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복음 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22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23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입니다. 24 그렇지만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25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혼인 잔치에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는 꺼져 가거나 죽은 믿음의 등을 들고 다니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날 시간의 절박성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고 우둔한 이들은 개성도 없고 복음적 일관성도 없는 삶을 보냅니다. 어떤 이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이 돈과 권력, 이기주의, 성(性)과 물질주의라는 현실에만 빠져 살고 있습니다. 죽음이 그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들은 절망 속에 울부짖거나 허무에 빠지고 맙니다.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깨어 있음에 대한 이 결론은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최후 심판을 위한 비상 신호입니다. 우리는 등과 함께 기름을 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등불은 책임감 있는 믿음과 깨어 있는 기다림의 표징이 됩니다. 켜져 있는 등은 슬기로움의 표징입니다. 슬기롭지 못하면 잔치에서 쫓겨납니다. 시간의 중요성 앞에서 대체할 수 없는 개인적인 책임을 강조합니다. 슬기로움과 깨어 있음은 개인적인 특성입니다. 이런 특성을 갖춘 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함께 나눌 수 있거나 빌려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느님에 대한 개인의 응답과 비슷한 것입니다. 개인의 책임과 노력은 늘 준비하려고 깨어 있기에 귀중한 것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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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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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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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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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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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씻어주시는데로
예쁘게 닦이고 다시는 오염 시키지 않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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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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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또한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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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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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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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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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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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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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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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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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 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
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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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과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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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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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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