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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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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644회 작성일 18-09-01 02:34

본문

1988130(2)-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다.

 

나는 너무나 여러 가지의 극심한 고통으로 많이 울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나타나 다정스럽게 나를 부르시어 달래듯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고통을 통해 정의의 불로 단련시켜 왔는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너는 말했다. 그럴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

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그러니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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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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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옵는 성모님!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으며,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고,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흘러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시는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성모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저의 가족을 봉헌하오니, 기억하시고 영적으로 눈을 뜨게 해 주소서!
특히 김재준토마스아퀴나스와, 김아경루치아를 기억하여주소서!
제가 어려운 일 당할 때마다, 성모님 사랑을 더 기억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성모님께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더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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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 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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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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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아멘!!!

참으로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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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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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럴만하구나.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 + + + + + +

ㅜㅜ 성모님...
ㅜㅜ 율리아엄마...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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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죄인을 위하여 아니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그 눈물로써 회개하여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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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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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 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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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 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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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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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 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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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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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엄마♡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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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 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이렇게도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5대영성 잘 실천하길 다짐하시며
중언부언하신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새로시작하여 더 열심하겠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고
일어나겠습니다. 바르나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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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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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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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거듭 말씀하심에 깨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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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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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있는 사람은 보고
네가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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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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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올립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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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나의 딸아!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해다오. 너의 조그마한
괴로움까지도 다 나에게 다오. 보속의 짐이 무겁더라도 사랑으로
예수님과 함께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너와 함께 하리라.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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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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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반대자들 때문에도 괴로워하지 말아라.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고,
눈이 있는 사람은 보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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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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