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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 9월 첫 토요일 나주 성모님동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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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31건 조회 1,524회 작성일 18-09-05 00:06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매우 부족하지만

고통 중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희망이 되게 해주시고

율리아 엄마와 장 신부님께 건강 회복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순교자 성월 첫 토요일
9월 1일 나주 성모님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8월 15일에도 썼었는데 제 기도를 거의 그대로 다 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썼는데... 쓰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와 항상 함께 해주시라는 내용을 썼는데...  

그리고 '근데 지금 이 편지는 안 보셔두 돼요.' 라고도 썼는데요.
"그래, 알았다^^" 하고 딴 데 보시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실 성모님을 상상해보며~ 성모님과 귀엽게
장난도 치는...^^ 기쁨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는 너무 나약해서 저의 십자가가 너무
무겁고 감당할 수 없이 느껴져 심정이 절박했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제가 받았던

상처의 시작들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혼자이고 외로웠던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속에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항상 제 옆에 계셨음이 느껴지면서..... 더욱 쏟아졌던 눈물. 

 

그리고 바로 그 날, 사람과 상황들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성모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둠에서 해방되어
제게 주어진 여러 십자가들을 잘 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시고
입장 때 앞에 나와 계시면서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눈 마주쳐주시고 인사 해주시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 보였어요.
하지만 사랑의 힘 발휘하시는 엄마!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순례자들 위해 태풍, 비 안 오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시고
주님께서 그대로 들어주시고, 엄마께서는 그렇-게 감사하다고 하신 모습.
이쪽 보시고 감사, 저쪽 보시고 감사... 이번처럼 그렇게 감사한 적은

없었다고 하셨지요. 이런 사랑을 받고 있는 저, 우리 입니다. 와..... 


또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노아의 홍수 때, 바벨탑의 시대

그 때 하고는 상상도 못한다"고 하시면서 "유황불을 확 내리시지는

못하시고 여기저기서 유황불이 내려지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

피부로 확 와 닿았어요. 몸에 전율이... 

 

볼티모어?에서 엄마 말씀 한 번 듣고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게 된 사례.


죽음을 앞두고 있던 할머니,

엄마 말씀 한 번 듣고 치유. 말씀도 들었는데,

그 사람들은 일 생에 단 한 번을 걸고

엄마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나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거의 보장되어 있는...
말씀듣고 기도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정말 코 앞에서 만나뵙고
입김도 받고 뽀뽀뽀도 받고 안길 때도 있고. 함께 웃고...


그 분들은 엄마 한 번 만나고 완전 새 삶을 얻은 것인데
나는 매 달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매달 첫 토때 와서 영적 육적
은총 받기 위해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고 하면 정말 넘-치도록 주시겠구나!
나는 정녕 복되구나.! 이 위험한 세상에서, 나는 정녕 알곡으로 남겠다!
절대 떠나면 안되겠구나.! 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머리이시고 우리는 다 각자
지체인데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셨어요. 그간
깨닫지 못했는데...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턴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깨어 기도 하겠읍니다! 

 

휴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엄청 급하게 라면을 흡입하듯이 들이켰더니... 아니나 다를까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 답답했습니다. 

 

묵주기도 후 목이 말라서 기적수 샘터에 갔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기적수를 바가지 매우 많이 받은 겁니다.
'아니, 내가 왜 이렇게 많이 받았냐?' 하면서

버릴 수는 없으니까 다 들이켰습니다. 꿀꺽꿀꺽 성모 엄마 젖
먹은 셈치고. (지금이라도)

근데 은총증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정신 차려 보니
소화가 싹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첫 토 순례자들 만나기 전
항상 예수님 만나는 마음으로 샤워를 깨끗이 하고 온다"
하셨는데 저는 정말 게으르지만 그렇게 저도 엄마 따르려
이번에 집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스카풀라를

다시 착용 하려고 하는데 줄이 삭아서 헐렁헐렁... 

 

수리 받은 지 얼마 안 된 것인데!
넘 헐렁하여 빈 공간까지 생겨버린 겁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T..T... 수리 또 받고픈 맘. 

 

근데 이번 첫토 지내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려고 스카풀라를 잠깐 빼놓으려고 벗었는데... 헉 이게 왠일이죠?
줄이 다시 짱짱하게 되있는 겁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분명 헐렁했는데...
넘 짱짱해서 그 모양이 울퉁불퉁 한 것 있잖습니까? 그렇게... 

 

제가 썼던 편지 내용이 생각나면서,
제 곁에 늘 계셔주시겠다는 징표로 제게 보여주셨다고 믿습니다! 

 

청하는 것 마다 다 들어주시니 이 나주성지는
분명히 보통 성지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 만큼 희생을 마쳐주시는 한 영혼이 계시기에... 그
덕분에 이 은총들을 다 거저 누릴 수 있다고  누가 말씀
해주셨지요?.. 율리아 엄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저 이제 사람을 보지 않고
율리아 엄마 따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사는 삶이라는 것
다시 한 번 명심하고, 굉장히 부족하지만 순교의 삶을 살아
보겠노라고 다짐 해 보옵니다! 

 

그러기 위해 안일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걱정도 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매우 부족한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까지 풍기는
나자로를 살려낸 내가, 온전한 신뢰로써 네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이 계획이 너를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내가 너에게 매 순간 부어주고 있는
사랑과 은총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두려워 하거나 주춤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네가 치열한 영적 투쟁에 직면할 때마다
매 순간 용솟음치는 힘과 용기를 얻어서 승리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만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 1990. 5. 9.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님의 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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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어머니님
9월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스카풀라 짱짱하게 해주신 것도
정말 놀라워요! 미라클!!!
저는 은총 묵주팔찌가 이런 적이 있었어요!

그때의 은총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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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디 이곳 나주성모님안에서
미라클 한것이 우째 한 두가지인감유
이리봐도 저리봐도
이사람에게도  저사람에게도 
모든것이 기적이며 은총덩어리이지요
큰 은총을 받았지만
잠시 느끼지 못하는것이고
이 모든 축복들은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고통의 값으로
우리들이 받는 사랑이기에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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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제가 받았던 상처의 시작들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혼자이고 외로웠던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속에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항상 제 옆에 계셨음이 느껴지면서..... 더욱 쏟아졌던 눈물.
그리고 바로 그 날, 사람과 상황들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성모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둠에서 해방되어
제게 주어진 여러 십자가들을 잘 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위로의어머니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위로의어머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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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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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턴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깨어 기도 하겠읍니다!"
은총 가~득바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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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온전한 신뢰로써 네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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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넘 마니 받아 엄마께 뭐 쫌 주이소 하고 간청 드리기가 쑥시러바 기적수만 마시고 어련히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리라 믿었지요 . 먼고하니 서너달전 엉덩이 꼬리뼈부분에 여드름 ? 처럼 생긴 찌그마한 뭐이 있길래 싸랏뿟드니 요그이 성을 내어 점점 커지는 기라예 ,바로 누워 잠 잘 수도 음꼬 ..! 밤알정도크기 !  @!@  만약 요그이 속에서 자란다면 ?  애고먼니나 상상하기 싫었지요 . 약도 아니먹고 , 병원 갈 시간도 음꼬 ..냅두었드니 점점 사그라드는 느낌 !  이젠 없어졌지요 .  (^^)/ . 식수가 귀한 중국 오지 귀주의 사람들은 귀한 식수를 아침마다 길어와 그물을 마실 땐 대빤에 다 마시는 거이 아니라 1초정도는 하늘을 한번 처더보고 마신다나요 . 그 이유는 ? 봉황이 물을 마실 때 그렇게한다나요 . 마오타이주를 마실 때 손님에게 술을 따를 때에도 약 1초 정도는 술을 따루다가 술을 잔에 붓지 않는다나요 . 봉황처럼 ... 저도 기적수를 마실 때 이제부터 요렇게 할라요 . 기적수를 주신 주님 ,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짫은 1초이지만 봉황처럼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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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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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일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걱정도 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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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걱정도 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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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위험한 세상에서, 나는 정녕 알곡으로 남겠다!"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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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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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스카풀라의 기적을
              축하드려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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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 청하기만 하면
오~냐  얼릉 오너라..
안아 주시는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희생이
동반된 모든 은총들은
우리가 그저 누리는 은총임을....

아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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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날, 사람과 상황들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성모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둠에서 해방되어
제게 주어진 여러 십자가들을 잘 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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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노아의 홍수 때, 바벨탑의 시대
그 때 하고는 상상도 못한다"고 하시면서 "유황불을 확 내리시지는
못하시고 여기저기서 유황불이 내려지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
피부로 확 와 닿았어요. 몸에 전율이...

 "주님께서는 머리이시고 우리는 다 각자
지체인데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된다"

너무나 부족하여 잘 안될 때가 많이지만..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어머니님 순례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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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 이제 사람을 보지 않고
율리아 엄마 따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사는 삶이라는 것
다시 한 번 명심하고, 굉장히 부족하지만 순교의 삶을 살아
보겠노라고 다짐 해 보옵니다!

그러기 위해 안일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걱정도 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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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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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제가 받았던
상처의 시작들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혼자이고 외로웠던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 속에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항상 제 옆에 계셨음이 느껴지면서..... 더욱 쏟아졌던 눈물.
그리고 바로 그 날, 사람과 상황들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성모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둠에서 해방되어
제게 주어진 여러 십자가들을 잘 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 ~~~ 멘 !!!
첫토 순례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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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첫토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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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과 상황들을 통해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성모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어둠에서 해방되어 제게 주어진 여러 십자가들을

 잘 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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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이제 사람을 보지 않고 율리아 엄마 따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사는 삶이라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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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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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기 위해 안일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걱정도 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순교자 성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순교자들의 얼을 생각한다면
잘 봉헌할 수 있었을텐데... 오늘도 아쉬움이 많이 아니 너무나
큽니다. 후회만 하고 있다해서 이득될 일 없으니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위로의 어머니님! 울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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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분들은 엄마 한 번 만나고 완전 새 삶을 얻은 것인데
나는 매 달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매달 첫 토때 와서 영적 육적
은총 받기 위해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고 하면 정말 넘-치도록 주시겠구나!
나는 정녕 복되구나.! 이 위험한 세상에서, 나는 정녕 알곡으로 남겠다!
절대 떠나면 안되겠구나.! 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헉~!!! 스카풀라 줄이 짱짱하게~!!!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안해 주시는 것이 없으시네요...
저도 이번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청하고, 구하고, 두드려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새겼습니다.

참 거룩한 나주 성모님 동산 기도회...
나쁜 사람들이 나쁜 마음으로 해하려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로의어머니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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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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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매 순간 부어주고 있는사랑과 은총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두려워 하거나 주춤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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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청하는 것 마다 다 들어주시니 이 나주성지는
분명히 보통 성지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 만큼 희생을 마쳐주시는 한 영혼이 계시기에... 그
덕분에 이 은총들을 다 거저 누릴 수 있다고  누가 말씀
해주셨지요?.. 율리아 엄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혼자 상상하시며 미소지으신 그 속에
저도 함께 미소지어집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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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치열한 영적 투쟁에 직면할 때마다
매 순간 용솟음치는 힘과 용기를 얻어서 승리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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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9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은총 잘 관리하고 5대 영성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스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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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모두 영적투쟁에서 승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5대영성 실천으로!
나주성모님 순례로! 우리모두 하나되어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님 동고상이 돌아오시길!! 경당의 준공 모두 순조로이 이루어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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