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영웅적으로 충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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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지난주일 집 근처 성당 교중미사중에 주임신부님이
TV조선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얘기를 하시면서,
광주교구에서 모든 조사를 했고 나주는 가면 안되는 곳인데,
우리 본당에 살짝살짝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시면서 차라리 주변
남양성지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나와 장부 외 또 다른 분들이 그래도 나주성모님을 믿고 순례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있다는 생각에
신부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셔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감사만 드렸습니다.
다만,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하신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모든 조사를 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울 것인데 말입니다.
신자들한테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으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도 물론 알고 계시는 하느님이 계신데
정말 두렵지도 않다는 말인지 참으로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믿고 따른다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께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
(1998년 1월4일 성모님 메시지중.)
라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우리 본당 주보 성인은 유대철 베드로 성인이십니다.
성인께서는 어머니가 “어째서 너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을 고집하느냐?”라고 말씀하셨을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복종하겠으나,
하늘의 임금, 만물의 주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하며 온순하게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눈이 어두움을
한탄하면서도 어머니께 대하여는 언제나
지극한 효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광주교구의 엉터리 해석으로
빚어진 말보다는 교황청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순례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순례를 했다고 해서 교회에서 파문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다면, 우리는 광주교구의 엉터리 해석으로 빚어진 말보다는
교황청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순례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순례를 했다고 해서 교회에서 파문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광주교구가 부디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감사의삶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웅적으로 충성합시다
성경에도.나오죠 죽도록.충성하라는 귀한말씀
왜 모든신부님들은.광주교구를.다시한번생각.안해보시는지요 . . .
나주성모님.은 .성모님 이 .아니시면.누구시랍니까?
예수님 께서 태어나신것이 신비이거늘 . . . 무엇을믿습니까?
방송.언론이 예수님.믿는답디까? 언론은 예수님.을 지금도 손가락질 하는거 아십니까?
왜 천주교 하늘의 신을 모시는분들이. 세상과짝하고.싶어합니까 . . .?
방송 에.나온 김홍섭 이란분도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비난하는말 눈물이 흘러만있었다 하면서
왜?왜?왜? 나주성모님사진 갖고계신가요 . . .정말 기적을 유도하는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즉시 기뻐하며.사는것이,기적입니다.남을판단하지않는것 또한 기적입니다
성경말씀도 모르면서 함부로말하고.방송하지마세요 . . .되돌리고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당신들을위해.율리아엄마는 기도해주고.계시는분이십니다 돌이키십시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바람불어도 우린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풍랑이 밀려와도 우린 괜찮아요 괜찮아요
우린 다~~~아 괜찮는데
다른 불쌍한 영혼들은 어쩐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복종하겠으나,
하늘의 임금, 만물의 주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광주교구의 엉터리 해석으로 빚어진 말보다는
교황청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순례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순례를 했다고 해서 교회에서 파문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까지 사실과 진실이 왜곡된...
아니 제대로 된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공지문을 퍼뜨리며
가로막고 있으니...
그 말이 사실인 줄 알고 아무것도 모른 채 따르는 사람들은ㅜㅜ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나주가 속히 인준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감사의삶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애틋한 사랑이야기 ! 첫사랑 소녀가 보고잡아 초저녁 으스름 , 소녀의 집앞에서 얼쩡거리니 소녀 엄마가 " 뭐하라 얼짱그리노 숙제나 하지 ...! " 보고잡아 발광인디이 할 수 없이 다음날엔 " 야~옹, 냐 ~옹 ..." 그 집 담밑에서 .. 갑자기 찬물이 왈칵 쏟아지삐는기라예~에 . ㅠ ㅠ ㅠ " 사부작사부작 살짝살짝 다니라고예 ? 이냥 다니는거 죽을 때 까지 다닐꺼인디이 뭐하라 살짝살짝 ? 말쌈하시는 신부님도 한번 가보이소오 ! 살짝살짝이라는 말이 나오는강 ? 조직의 무서움 ! 위계질서 ! 마르틴 루터의 심정을 약간 이해할 수 있네예~에 . 그 참 넘사벽 이넹 ~! 카든강말든강 지존나 ( 저가 좋나 ) 내 좋치 ! ㅋ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형제 자매 여러분,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믿고 따른다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께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1998년 1월4일 성모님 메시지중.)라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나를 아는 너희들 많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
으로서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영웅적으로 충성합시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음모가 꼭 밝혀지고
오히려 나주성모님진실이 널리
전파되리라 믿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순교자성월에 정말 순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께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힘이되는 좋은글 올려 주심
감사해요 설참신도를 기억하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눈이 어두움을
한탄하면서도 어머니께 대하여는 언제나 지극한
효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광주교구의 엉터리 해석으로 빚어진 말보다는
교황청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순례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순례를 했다고 해서 교회에서 파문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교황청에서는 나주를 순례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고,
순례를 했다고 해서 교회에서 파문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눈이 어두움을
한탄하면서도 어머니께 대하여는 언제나
지극한 효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께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 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진실만을 보고 믿고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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