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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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인명: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John Gabriel Perboyre)
축일: 9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선교사,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중국(China)
활동연도:1802-1840년
같은이름: 가별,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페르보이르, 한스,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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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설명 :
• 1802년 1월 6일 프랑스 남부 카오르(Cahors) 교구에서 태어난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Joannes Gabriel Perboyre)는
15세 때에 강론을 듣고 외국으로 나가는 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1818년 12월, 형과 함께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선교회에 입회하여 서원을 하고
1826년 파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소망과는 달리 첫 부임지는 생 플뢰르(Saint-Fleur) 신학교의 교수였고,
1832년에는 파리(Paris)에 수련자들을 위해 세워진 수련원의 부원장이 되었다.
늘 중국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던 그는 형이 중국에서 선교하다 죽은 후 더욱더 중국 선교 대한 원의를 다졌다.
· 마침내 그는 1835년에 중국으로 가는 선교사로 허락을 받고,
마카오를 거쳐 이듬해 6월 중국 땅에 도착해 선교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양쯔 강 근처 허베이 성[河北省]의 선교사제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1839년 제1차 아편전쟁이 발발하면서 중국 전역에서 유럽인들과 그리스도교에 대한 적대감이 고조되었다.
당국의 감시를 피해 다니던 그는 어느 신입교우의 밀고로 체포되었다.
1년여 동안 잔인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그는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고 '붉은 산'이라 불리는 언덕 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묶인 채 밧줄로 목이 졸려 교살당했다.
· 그러던 중 어느새 3년이라는 세월은 흘러 1839년을 맞이했다.
그 해 9월에 그리스도교 선교사의 소재지를 밀고하는 이에게는 금 30냥(兩)을 준다는 현상이 나붙게 되었고, 상금에 눈이 어두워진 어느 예비신자가 요한 가브리엘의 거처를 밀고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체포되어 1년 동안 갖은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몸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허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 후 투옥되었다가 1840년 9월 11일 중앙 정부로부터 그에 대한 사형선고가 도착하자,
즉시 형장에 끌려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때는 마침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이 금요일의 오후 세 시경이며 향년 38세였다.
• 요한 가브리엘의 어머니는 그 당시 생존하고 계셨는데,
아들의 비참한 죽음의 소식을 듣고서도 조금도 동요됨 없이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자 예수의 죽음을 인내하시며 인류 구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비천한 나의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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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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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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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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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겼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산소포화도,
자율신경의 정상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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