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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혼를 눈처럼 맑고 희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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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2,156회 작성일 14-02-09 14:37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나주홈님들과 수많은 가톨릭영혼들과,수많은, 이땅의 영혼들에게 영적인 통찰력과 지혜,분별력등을 허락하시고 나주의 참된 진실성을 깨닫게하여 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 또한, 오류와 사이비,이단으로부터도 방패가되어주

시며, 나주의 참된 메세지,징표,표징,기적등을 통하여 가톨릭의 본모습을 더욱 확고이 다져지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성심의 빛과 자비가 늘,함께 머무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홈피를 방문하여 들어와보니,벌써,몇몇분께서 이번,2월달 첫토, 나주 순례기를 올려주셔서 나주에 이번,첫토 기도회에 수많은 영혼들께서 순례를 오셔서 나주 인준이 더욱,가까워지고 올해는 반듯이 기필코 나주 인준의 거룩한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해가 되기를 학수고대해봅니다 아멘.

새벽에 철야기도회의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인지 나주홈을 방문하는 인원수는 적지만 오후부터 나주순례를 통한 이번기도회의 은총과 순례기,풍성한 성령의 열매등이 나주홈을 가득히 메우고도 남으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번기도회의 은총과 나주홈에 가득차있는 나주의 진실된 성령의 열매등이 나주는 진실된곳임을 보여주고도 남습니다 아멘.

그러나,주님께서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마치,돌처럼 마음이 굳어져있어서 나주를 보이콧하는 이들은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방주로 피신할때 코웃음만치고 비아냥거리며 왜만하여 거대한 태풍과 폭우와 함께 휩쓸려 멸망의 길을 자초한 이들과 똑같은 매우 절망스론 안타까운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지금이라도,늦지않았으니 나주홈을 호기심이나 궁금해서 아니면,우연히 발견한 분들도 이,홈피에 저장되있는 자유게시판,체험담,동영상등 기록물을 자세히 읽고 숙지하시어 전국적으로 운행하는 순례차량에 함께 탑승하시어 은혜로운 순례길에 오르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사랑의 메세지를 통하여 나주로 순례오시면 결코,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일단,한번 순례길에 오르시어 본인들께서 직접 진실인지,혹은,거짓인지 확인(?)해,보시길 성모님께서 목이터져라 외치시며 부르시고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호소하시듯이 저,또한,여러분 모두에게 미소하나마 한번 순례길에 오르시길 간절히 호소해봅니다 아멘.

저는 어제,비가 폭우처럼 퍼붙어대는 아침에 버스를타고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며 이,퍼붙는 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바꿔주시며,또한,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주시어 율리아님,나주홈님, 나주를 반대하는 윗분들,그리고,국내,국외,수

많은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벗겨주시어 나주를 통하여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달프고 간절한 호소에 응답할수있도록 기적의 문을 열어주시길 미소하지만 버스창가에 퍼붙는 비를 보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때,지난,설을 지내고 기도모임에 참석하는터라 다소,분심이 저의 마음에 틈을 타고 들어와 방해했지만 앞에 차려져있는 고상과 나주의 성물을 뜷어져라 쳐다보면서,마치,나주 성모님동산에 잠깐,유체이탈(?)하여,있는듯한 착각과 동시에 묵상하면서 기도모임에 임하니 분심이 포기한듯(?)먼지처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나주 첫토 기도회에 자비의 빗줄기를 내려주신것을 홈님들께서 올려주신 체험담을 통하여 알수 있었습니다 아멘.

잘은 모르지만, 매스컴과 뉴스보도를 통하여 지금,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가 살고 있는 이곳,제주도는 한라산과 산간 지방에는 몇일동안 눈이 많이도 내려서 눈이 수북히 쌓여 설원의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제주 시내에는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지않아서 몇일동안 비가 퍼부어 거리곳곳마다, 마치,대청소를 한듯이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처럼 반듯합니다,저는,기도모임 장소로 출발할때, 공항에서 목격한 수많은 관광객과,또한, 뉴스를 통하여 한라산의 설원을 구경하러간 관광객

뉴스보도를 접하여 자연스럽게."사랑자체이신 주님,이,수많은 관광객에게 영적인 호기심과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해바라기처럼 처럼, 활짝 열어걷혀주시어 나주를 속히 불러주시어,나주인준에 도화선이 되는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리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로 간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전국적으로 내리는 ,엄청난양의 눈처럼,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 사제등의 영혼을 눈처럼 희고 맑게하여주시어 나주로 또한 불러주시길 전구해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시르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 홈님들께서 나주 순례를 통하여 보여주신 열과 성, 희생과 극기가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옥좌에 상달되어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윗분들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성령의 따뜻한 불로 사르르--녹여주시어 나주인준에 한몫하는 거룩한 희생과 기도가 될수 있기를 또한,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기도모임에서 저가 뽑은 은총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 그리고,윗분들과 나주를 왜면하거나 모르는 이들에게도 성령의 우편으로 흘러들어가 전달되어 더욱,분발하고 겸손하고 용맹정진하시며,영적,육적으로 필요한 모든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나주에 현존하시며 목이터져라 외치시며 애타게 부르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간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2002.2.2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이,은혜로운 메세지 말씀이 모든이에게 번개처럼 전달되어 저를 비롯한,제주팀,혹은,다른모든이들도 나주로 성령으로 쾌속질수하여 불러주실수 있도록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저에게,요,몇칠사이에 달값지않은 상처를 앉겨준 이들이 있어서,참으로 마음으로 힘들게 하는이들이 있어서 괴로웠는데,불현듯,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시는 영혼들이 계시면 그것은,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단련시킬려고 허락하시는(?)선물일수도 있으니 상처를 준 이들을 고마운 은인으로 받아드리라고하신 기도회 강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멘.

지금,글을 올리는 이순간도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웃으시며 반기시는 모습이 묵상되고 떠오릅니다 아멘.저처럼,영적,육체적으로 상처받은 홈님들이 계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저처럼,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며,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배상이되고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에게는 위로와 평화 영육간에 건강이 넘치도록 흘러들어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ㅎㅎㅎ+.

오늘,주일 아침미사를 참례하고 성전밖으로 나오니 베0000,거짓성모발현,용지를 배포하는 한,자매를 보면서,용기는 가상하지만(?)안타까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그런모습을 직접,목격한 저는,참된 진실과 은총으로 가득찬 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홈님들과 저희모다 나주자료를 잘 선교하고 홍보할 지혜와 슬기,용기등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주실 것이다."(1열왕:2장4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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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시는 영혼들이 계시면
상처를 준 이들을 고마운 은인으로 받아드리라고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멘!!!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아멘

참 좋은 율리아님 말씀과 너무나 크신 나주 영성들을 알려주신
그 사랑들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되어요.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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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사랑안에서, 엄마말씀으로 양육받고
더욱더 튼튼해지는 저희엄마자녀들임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엄마사랑이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자비의샘님의 아름다운글을 통한 마음으로
제 마음도 더욱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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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아멘

자비의샘님 덕분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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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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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저처럼,영적,육체적으로 상처받은 홈님들이 계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저처럼,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며,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배상이되고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에게는 위로와 평화 영육간에 건강이 넘치도록
흘러들어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모두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비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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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시는 영혼들이 계시면
 그것은,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단련
 시킬려고 허락하시는(?)선물일수도 있으니
  상처를 준 이들을 고마운 은인으로 받아드리
  라고하신 기도회 강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어제는 율리아님께서 너때문에가 아니고
네 덕분에 하느님사랑을 받고 있음을 표현해
주시며 더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성모성심
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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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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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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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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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나주를
향한 뜨거운열정과 사랑에
감동입니다.

제주기도회 소식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의거룩한
영성을 양육받고 날로날로 천국으로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저희 순례자들은
진정 복되고 복된 자녀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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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로 재탄생하기를,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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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미리 읽어두었다가
이제서 댓글 달아요 목포에서 제주까지
길을 내면 얼마나 좋을 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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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자비의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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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비의삶님의 염원과 열망이 많은 이들에게
빛이 될것이라는 믿음이 가네요.
제주의 순교자들에게 전구를 청하며
골방에서의 기도가 지붕위에서 외쳐지기를
기도할께요. 기도속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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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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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제주에서 나주성모님 전하시며 애쓰시는 자비의 샘님!!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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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해바라기 처럼 활짝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 하시는 자비의 샘님~!
화이팅~!!!^^*ㅎㅎㅎ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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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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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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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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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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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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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비의 셈님...

얼마나 순례오시고 싶으셨겠어요..

이번에 율리아님 말씀중에

가장 생각이나는 말씀은  "너때문에"  고통스러운 일이있었다면

"때문에를 "덕분에"라고 고치라고 그러셨어요.

그리고 "너"탓이아니고 "내"탓이아고 생각하고 글자 하나를 고치라고도 하셨구요

이제 나주의 5대 영성은 6대 영성이 되었네요....

노력하여 실천하는 일만이 남았네요....


오시지못하고 나주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속에 베어나오네요.

항상 들려주시는 제주도소식 

언제나 감사해요...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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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기도 안에서 만나요~

제주 기도모임의 활성화와 기도모임 회원분들과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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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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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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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죄인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 화이팅!!!
 제주기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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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바치시고
나주영성으로 살아 가시려고
노력하신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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