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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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 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 ~~~ 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엄마의 모습과 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 너무 좋아요. ~*^^*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무더위에 영육간 건강하시며,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아픔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시네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억만배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아멘 사랑을꿈꿀래요 엄마처럼 주님성모님향해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제 눈에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님의향기를 묵상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생활안에서~~~님의 아픔을
씻어드리는 향유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당신의 향유가 되어 온몸에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
나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가장 보잘 것 없고 미천한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부당하오나
나의 천국이 되어 오신 당신 앞에
오늘도 머리 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아멘!!!
제 영혼을 정리해주시고
정화시켜주시는 엄마의 시...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받도록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또한 사랑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살점을 도려내고 헤집는
쓰라림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 몸과 이 마음 다하여
희생 제물로 당신께 가겠사오며
당신의 뜻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당신께 나아가겠나이다."
"이 죄인이 내뱉는 한숨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신의 고통의 잔 가볍게 해 드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의 기도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아름다운묵상시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 묵상시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읽어도 또 읽어도 너무 아름다운 시예요.
예쁘고 정성다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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