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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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오전 11시경 성모님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를 사랑하는엄마의마음.
한없이 용서하고
받아들여 주고픈 성모님마음.
길잃고 방황하는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는 성모님은
기다리고...용서하고...도와주고...그렇고싶지만
그런성모님의 기다림에
찾아오는 자녀는
얼마나 될까요...
자녀를 키우며
성모님을 참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메세지
늘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땀과 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 사랑 얼마나 크신지...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자녀될께요.
바르나바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 아들아... 딸들아....
울컥합니다.
성모님의 애절하신 사랑에...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서 저를 도와 주소서!
저희 가족과, 가정을 도와 주소서!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겠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말씀하신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최고♡.♡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들아 딸아 어서어서 성모님품으로
돌아와 안기어요
포곤한 사랑의 품으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불로 저희를 불태워 주시어요.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성모님의 그 말씀이 저의 악습을 몰아 내는데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돌아 오너라 " 내 품으로~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도록 한 마음으로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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