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5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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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71	~자연재해를 통하여 평화의 길로~ 댓글22개	자비의샘	2189	08-28
20670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33개	바르나바	1980	08-28
20669	인천지부 8월 길거리홍보 댓글32개	lily	2485	08-27
20668	성녀 모니카 기념일 댓글32개	성체사랑	5148	08-27
20667	너의 그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댓글46개	바르나바	2074	08-27
20666	♡ 제 11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42개	행복한꿀룸	1970	08-26
20665	목요성시간에 깊고 오래된 마음의 상처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49개	님의것	1953	08-26
20664	★☆★ 2018년 8월 15일 기념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65개	운영진	5708	08-26
20663	8월첫토에 나주성지 33년의 징표 팔찌로 치유받았어요.! 댓글45개	천국이좋아	2181	08-26
20662	그 분은 어디로?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4467	08-26
20661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댓글32개	바르나바	2510	08-26
20660	*교회로 침투하는 뉴에이지 영성, 주의! 댓글33개	세인트비오	1876	08-26
20659	메시지(말씀사탕)247 댓글31개	빛고을	1676	08-25
20658	척추 측만증이었던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사랑~ 댓글36개	강글라라	1690	08-25
20657	참젖도 주시고 기쁨과 평화와 더불어.☆ 댓글33개	동산지기	1781	08-25
20656	연중 제 20 주간 토요일 ( 성 루도비코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4455	08-25
20655	징표팔찌로 졸음이 달아나고 ~~ 댓글39개	셈치고의삶♡	1913	08-25
20654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댓글30개	바르나바	1796	08-25
20653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도록 나주로 불러 주셨어요~♡ 댓글37개	해필리에버	2150	08-25
20652	나주성모님 진실을 알립니다 -영상 댓글32개	자아포기3	5187	08-24
20651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4999	08-24
20650	성체께 대한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댓글33개	바르나바	2072	08-24
20649	메세지와 생활의 기도 댓글33개	자아포기3	246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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