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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조사해 주시도록 `한국 주교회의` 에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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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0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5-03-30 02:4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8)

 

그레고리오

며칠 전 주님함께에대한 가슴아픈 소식을 듣고 부족하지만 마음으로나마 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감사님의 좋은 의견에 마음을 합합니다.구원방주님들의 기도와

물적 도움으로 주님함께님이 하루빨리 쾌유하시리라 믿습니다.11.23

 

은하수

우리 성모님 홈의 든든한 어른이신 주님함께님이 많이 다쳤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 심장이 멎는듯 했고, 주님함깨님의 목숨만은 꼭 살려달라고 계속 울면서

기도드렸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그래도 당분간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으셔야 하기에, 치료비 부담도 상당히 크실것 같아 많이

걱정되었는데, 감사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도와드린다면 성모님께서도 굉장히 기뻐하실것

같아요 저도 감사님의 사랑에 동참할께요 11.23

 

고운빛깔

저도 더욱 정성껐 기도하고 보속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님 정말 정성과 사랑 대단하십니다.

감사님과 여러님,기도중에 울 만나여,감사합니다.~*^^ 11.23

 

마리로즈

부족한 저도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실거예요

 ^^ 11.23

 

성모님 사랑

감사님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감사님의 말씀에 숙연해 집니다.

우리 홈가족님을 더욱 더 하나가 되어서 기도합시다.

우리 성모님이 원하시는게 지금 이런 모습을 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1.23

 

잔꽃송이

저도 기도에 합하여 ...기도합니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11.23

 

세례자요한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항상 생활의 기도중에 주님함께님을 봉헌하도록 할께요. 11.23

 

피크닉

아~멘,...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1.26

 

운동짱           임마누엘 어르신의 모습

저는 한때 수형자의 몸으로 정세근 임마누엘 어르신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그분의 고통을 함께 할 수 없음에 마음의 눈물을 흘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부모님같이 돌보아 주셨는데

저는 고작 해드리는게 기도뿐입니다.

어르신의 사랑,수년을 겪으면서 달라진 제 모습 지금은 보기 좋은데

어서 일어나셔서  제 모습 보셨으면 합니다.,

어르신 사랑합니다.어서 일어나셔야지요.안드레아 눈물 흘리며 11.23

 

감사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 운동짱님의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함께님의 치유를 위하여 써 주시옵소서. 아멘.11.23

 

고운빛깔

사랑하는 안드레아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주셨으니 무척이나 반갑고

기쁘네여~*^^ 안드레아님, 주님 성모님께서 임마누엘 어르신을 무척이나 사랑해

주셔서 꼭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다시 일어나 주님 성모님 일,

 

더욱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예여.물론 우리들의 정성과 기도가

필요하겠죠. 안드레아님의 그 사랑의 마음이 성모님을 통하여 어르신께로

전해지게 해 주심을 굳게 믿어여, 감사님의 기도처럼 ...눈물 한 방울 헛되지

않도록  어르신의 치유를 위하여 주님 성모님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11.23

 

christina

주님께서는 운동짱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어 빠른 시간에 주님함께님께 치유의

은총으로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어요.기도는 돈으로도 살수있는 큰 은총의 보고라고

믿습니다.11.23

 

마리로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모두 운동짱님처럼 눈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렸을꺼예요. 주님함께님의 회복을 위해 아자~아자~아자~!!!11.23

 

4분쉼표

언제나 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우뚝 서실 주님함께님의 모습을 지금부터

그려봅니다. 언제 무슨일 있었나? 하는 모습 빨리 뵙고 싶어요. 어서 쾌차하시기를...11.23

 

성체사랑

운동짱님 ! 반가워요.~~~ 한 마음으로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11.23

 

성모님 사랑

운동짱님 우리함께 기도하여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11.23

 

 

+   +   +  

 

 

 

#여기 운동짱님은 무안 교도소에서 몇년간을 저와 펜팔을 주고 받던 남자입니다.

처음엔 너무 외롭고 앞날이 어둡던 그런 시절로 허무와 좌절감을 느끼던 때인데,

저와 오랬동안의 사랑의 편지로 사로 사랑과 신뢰하는 마음으로 그를 위하여

몇년간 기도해 왔고,그 후 그는 모밤수가 되어 교도소를 나오게 된 젊은이 입니다.#

 

 

내가 어제 글에 잘못된 사제들을 비난 한것을 가지고, 사제들을 하느님처럼

사랑하시는 교우들은 내 글이 못마땅할줄 압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누구에게 미움을 가졌다면 바로 풀지 않으면 안되는데,

광주교구는 수십년동안 지나칠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 차마 사제라고

하기가 어려울 만큼 나주에 대하여 지속적인 박해를 해 온것을 보고 ,

어떻게 저토록 오랫동안 미움을 가지고 있을까 기가찰 정도 입니다.

 

그 광주의 박해는 최근까지도 박해를 해 왔기에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도무지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미움의 화신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떨려옵니다.

 

그런일들을 여기에서 다 밝힐 수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신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를 해 주어아` 하는 것은 우리가

남을 무한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화신`이 되어야 할 사제가 일반인도 하지 못할 일을 수십년간

계속 한다는 것은, 하느님이 지겨워하는 죄악 입니다.

그리고서 어떻게 매일 미사를 드리며 신자들에게 좋은 영혼의 말씀을 쏟아낼 수

있을까?

 

그동안 모두 지켜봐서 알겠지만, 나주가 누구를 괴롭히거나 나주의 진실이

잘못된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을 집어 나무래야 할 것 아닌가?

 

"나주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

라고 하신 신부님도 계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발령이 난지 수년이지만,

그런 미움도 하루이상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나주를 상대하려면 천주교의 진리를 가지고 상대해야 그것이 바로 사제가 해야

할 짓 입니다.사제가 사제다워야 사제이지 아무리 기름부어 축성된 사제라 해도

사제답지않으면 하느님 앞에 그는 사제다운 사람이 아닙니다.

 

더구나 사제는 `착한 목자` 여야 하지만 광주가 착한 목자로써 하느님의 일을 잘

준행하고 있는가? 묻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광주교구는 광주교구만으로는 나주를 해결할 능력과 수준이

부족하기에, 이제는 한국 주교회의에서 정당한 절차를 밟아 존경하는 고명하신

덕행을 가지신 사제들로써 나주를 정식으로 조사해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어떻게 한국 교회에서 나주를 그렇게 오랫동안 방치해 둘 수 있는가?

광주가 제멋대로 `나주는 교회밖에 있다` 라고 함부로 판단해 버리도록 그냥 놔

두었습니까?

 

어떻게 수천 수만명의 나주를 사랑하는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있습니까?

 

지금 교황청은 물론이고 전세계가 나주를 믿고 사랑하며 순례오는데

언제까지나 그냥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한국 주교회의여 !

광주가 아무리 나주를 박해한다고 하여도 나주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지금 현재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나주에서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주교회의여 !

광주대교구는 그동안 나주에 대하여 정당한 조사를 하지 않고 나주는 거짓이라고

하였습니다.이제는 광주교구를 믿을 수 없으니 한국 주교회의에서 관여해 주시기를

앙망 하옵나이다.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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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가 되어라 
(1996년11월25일 성모님 메시지)
주님/성모님
저희 모두 하나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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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 그들의 눈과 귀가 트이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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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마도 어느 곳은  몹시도 껄끄러울 것입니다 . 진퇴양난 !  어려운 말로  " 빼지도 못 하고 박지도 못 하고 "  ㅋ  위에서 아래에서 옆에서 압력을 加할 것이니 ..
이름 그대로  " 죽 을 맛 "  . 자업자득 ! . 경당에 火 가 일어났지만 이는 분명 길조 !  나주가 불꽃처럼 일어나리라 !  아멘 ...!      V I V A  N A J 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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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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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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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집으로 님!


"경당에 火가 일어났지만 이는 분명 길조!

나주가 불꽃처럼 일어나리라!"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S)제목으로 올려
 
      집으로 님의 축복의 말씀으로

      더 많은 이가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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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는 불꽃처럼 일어나리라 ..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
정말 그 간절함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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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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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제가 하루빨리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도록
기도할 뿐이며 광주교구가 변화되길 빌어 봅니다~

주님 성모님 한국 교회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를 방치하지 않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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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의 대리자인 사제들이 오류에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징조를 깨닫고 당신의 양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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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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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제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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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경상도 사투리 이지만

어른 들 께서  불 난곳은  인다 라고 하셨었거든요 ...

인다 는 일어난다는 사투리인데

나주 성모님 인류구원사업이  불 처럼 일어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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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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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가르침이신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를 해
 주어아` 하는 것은 우리가 남을 무한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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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박해한다고 하여도 나주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안타까움 가득하시지요.
진리를 덮는다고해서 덮어지지는 않는데...
주님께서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심을 믿으며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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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멘!!!
한국 주교회의에서 관여해 주시기를

앙망 하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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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듣 진실이  하루속히 밝혀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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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세상의 모든자녀들이 하나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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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지금 현재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며나주에서는
한 점의 오류도 없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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