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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했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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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41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8-04-23 01:06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수만큼 엄마의 아픈 모든 것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품안에 꼭 

안기게 해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도회 준비 모임!

저는 이 날이 너무나 설레었고, 얼른 오기를 바랐습니다.

엄마를 뵐 수 있는 날이기에...! 엄마를 통하여 정말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촛불 봉헌을 하고 성모님께 지향을 

말씀드리는데 그 장소가 너무나 좋아요. 고~요하고 적막함...!

성모님께 쫑알쫑알 말씀드리고픈 마음이 샘솟아요! 히히

성모님동산에는 어느 곳 하나 은총이 아닌 곳이 없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성모님께 편지를 쓰는데 뭔가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 느낌.

제 마음이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져서 그렇게 느껴졌었던 것 같아요. 

어제는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편지를 쓴 다음 봉헌함에 넣고 나서 

얼마 뒤에 마음이 너~무나 평화로워지는 거예요!!! 깜놀랐어여!!!


제 안에서 잘 봉헌되지 않았던 것들이 아무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마음이 평화롭고, 이웃들이 사랑스럽게만 느껴졌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흑흑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시간!!!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에 팍팍 와닿고, 시간이 왜 이리도 금방 가던지요. 


♥ 엄마 말씀 중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조그만 고통에 불평하지 않기,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처해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자책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바로 일어나기!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심!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등등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진짜!!! 해주신 말씀들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시간에 계단을 걸어 올라가실 때 정말 힘들게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떼시는데 너무나 기쁘게 웃으시며 걸어가시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회의 할 때 각 부서에 다 가셔서 인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 고통 중에 만남까지 다해주시고... 엄마께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엄마 덕분에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삶의 기쁨이신 엄마♥ 제 영혼의 산소이신 엄마 

엄마의 그 사랑을 매 순간 호흡하듯 느끼고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12월 6일


인간을 통해서 위로를 주시고 인간을 통해서 

단련을 주시는 사랑의 주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도구일 뿐인 저를 오로지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인간을 통한 폭풍이 몰아닥칠 때에

주님, 나의 님은 죄인이었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십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무한정 기쁘면서도

괴로움이 끝없이 따르는 나의 막막함.


그 사랑은 너무 높고, 넓으며, 너무 크고, 깊어서

때로는 나를 한없이 압박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그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임을 내 어찌 모르리이까.


그러나 너무 세찬 바람, 너무나 세찬폭풍, 

너무나 큰 지진, 너무나 놀랍고 무서운 화산 같은 것들이 

일어날 때는 감당키 어려웠지만 그러나 그것이 주님을 

위해서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임을 알았나이다.


이제 나는 말하리.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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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안에서 잘 봉헌되지 않았던 것들이 아무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마음이 평화롭고, 이웃들이 사랑스럽게만 느껴졌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제 나는 말하리.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 님께서도  준비모임에 다녀오셨군요

엄마의 그 사랑을 매 순간 호흡하듯 느끼고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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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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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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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 엄마 말씀 중 ♥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조그만 고통에 불평하지 않기,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처해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기,자책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바로 일어나기!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심!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등등

아멘 

제가 가억나지 않는 부분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실천 하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어제 봉사자 피정 때 

엄마 말씀 중 이말에 제게 꽂혔어요

근심 걱정이 가슴이 꽉 차서 5대 영성이 실천이 안된다고
천국가는 장애물 걱정 근심

자신만의 만족을 찾지 말고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말씀

이 말씀을 저에게 해주신 말로 받아 들이니까
머리속에 어수선한게 싹 사라지면
평화를 찾았어요

엄마 말씀을 자꾸 잊어버리고 5대 영성 실천 못 하는 주범이
바로 걱정 근심이라는걸

이제 다시 시작 해야 겠다고
아름답게 봉헌 해야 겠다고
다짐 했네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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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
큰 은총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깊은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신
율리아님께 모든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시고
모두에 넘치게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큰 은총이 넘쳐흐르던 모임에서
님께서 사랑으로 바쳐드린 기도들이 이루어지고
풍성한 은총과 축복 넘치게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굳은 여러 다짐들이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꼭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받으신 큰 은총 모두에 나누어 주시기 위해 받으신 사랑 널리 나누어 주셔서 덕분에
많은 은총 나누어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실 수
있도록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늘 실천안에 더 많은 언제나 축복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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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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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조그만 고통에 불평하지 않기,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아멘.
함께 노력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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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우리모두 실천해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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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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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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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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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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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시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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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준비모임이셨네요.
기쁨의꽃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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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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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조그만 고통에 불평하지 않기,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처해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자책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바로 일어나기!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심!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아멘^^

마음을 열어주시고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셨나봐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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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와 함께할수 있어서 넘 감사드려요^^
우리가 느끼는 그 마음은  다 똑같지요..
우리의 힘이신 엄마~~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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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조그만 고통에 불평하지 않기,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처해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기,자책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바로 일어나기!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심!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등등
아 ~~~ 멘 !!!
기쁨의꽃님, 준비모임에 함께 하시고 엄마를 통해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또 엄마말씀도 요약해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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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그동안 살아오신 삶을
말씀 하시면서 나에게 고통을 준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셈치고 살아오심을
말씀하실때 저는 부족함에
참 부끄러웠고 저도 셈치고 잘 살아갈것을
다짐했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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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엄마가 아이같이 순수하게 저희회의 하는곳을
봐주시는데 저도 넘 행복하고 좋았어요~~
저도 엄마 닮아 어린아이같이 순수해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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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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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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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항상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는 은총가득한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지요ㅠㅠㅠ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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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글 쓸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덕분에 저도
어느새 은총글을 쓰고 있네요...ㅎㅎㅎ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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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지금도 또다시
성모님 동산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고요한 적막강산에
주님홀로 계심을 생각하며
마음은 동산에 가있지요...
언제나 그곳에서
주님과
늘 함께 할수있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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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불림받은 자녀의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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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처해있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자책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바로 일어나기! 주님께서 노력하시는 것을 보심!"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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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도 힘드신 몸 감추시고
환한 미소 머금고 말씀해 주시며
각 부서별로 오셔서 위로와 격려

해주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기쁨의꽃님
율리아님의 말씀들 요약해서 올려주시니
다시 또 새기며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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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기쁨의 꽃님! 은혜로운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물 33주년 준비를 위하여 기도하며 희생하며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니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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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제 마음이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져서 그렇게 느껴졌었던 것 같아요.
어제는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편지를 쓴 다음
봉헌함에 넣고 나서 얼마 뒤에
마음이 너~무나 평화로워지는 거예요!!! 깜놀랐어여!!!
제 안에서 잘 봉헌되지 않았던 것들이
아무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마음이 평화롭고, 이웃들이 사랑스럽게만 느껴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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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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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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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너무나 은혜로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순간에 있어 함께 봉헌 드리고 함께 말씀을 들은 셈칠수 있도록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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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엄마♥ 제 영혼의 산소이신 엄마♥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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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이 우리를 영성적으로 천국으로 데려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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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맞아요. 엄마 말씀시간이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늘 아쉬워요.^^
33주년 모임에 다녀 오셨군요.
은총 가득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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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손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등등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를 떠올리며 엄마와 호흡하면서 운동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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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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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은총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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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고
내가 비판했을 때는 내가 잘못한 소치였노라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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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은총글이에요...ㅜ
기쁨의꽃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더더 억만배로 받으셔요♡♡♡♡♡
늘 주님성모님엄마 사랑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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