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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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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6건 조회 2,495회 작성일 18-08-23 16: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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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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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불쌍한 형제들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짊어질 수 있으리 만큼

무거운 시련의 짐을 지고 당신께 의탁합니다.​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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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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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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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불쌍한 형제들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짊어질 수 있으리 만큼
무거운 시련의 짐을 지고 당신께 의탁합니다.​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엄마의 아프신 마음이 느껴져 울컥합니다ㅠ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우실 엄마의 십자가!
그러나 모든 마음과 육신의 고통, 끊임없는 마귀의 공격도-
모든 고통을 5대 영성으로 세상에서 가장 기쁘게 봉헌하시는 우리 엄마!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고 실천하여서
엄마의 아픔 덜어드리고 기쁨, 힘드리는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천국을 두시고 저흴 위해
고통뿐인 이 세상에 내려와주신 엄마ㅠㅠ♡

엄마와 함께하는 소중한 이 시간들
더욱 깨어 기도할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엄마 묵상시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ㅠ.ㅠ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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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불쌍한 형제들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짊어질 수 있으리 만큼
무거운 시련의 짐을 지고 당신께 의탁합니다.​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ㅠ0ㅠ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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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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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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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가슴 저미는 아픔에 극심한 고통에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들을...엄마께 드린
이 대대대 죄인...용서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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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로지 주님만을 위하여 당신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은 율리아님을 보살펴주소서!!
삼위일체 하느님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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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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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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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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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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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늘도 짊어질 수 있으리 만큼
무거운 시련의 짐을 지고 당신께 의탁합니다.​"
엄마와함께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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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불쌍한 형제들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짊어질 수 있으리 만큼
무거운 시련의 짐을 지고 당신께 의탁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이타적인 사랑의 결정체를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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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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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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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오늘도 고통중에 계실엄마.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셨으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셨으면.
그고통 다마다않고 홀로 받으시나요...

작은일에도 소홀이 하지않는
그마음으로 시작하겠나이다...

엄마의 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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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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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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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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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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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사랑의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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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그 크신 사랑!
극심한 고통들 모두 봉헌해주셔서
감사하며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빠른회복되소서.아멘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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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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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 모진 시련의 날들 속에서
늘 변함없이
오롯이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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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이다.
이 시련의 날들이 모여져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교만하고 부족한 저,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 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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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하느님의 작은꽃,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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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은총 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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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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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가슴이  저며오는    아픔이  느껴지네요~~
엄마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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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
견딜 수 없는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이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

나의 영광이 아니라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나는 없고 당신만 계십니다...
나는 낮아져야하고 당신은 높아지셔야 합니다...

세속의 부귀영화와  사람들의 존경을 거부하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 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시고,
겸손하게 살아오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사랑과 겸손의 삶이 어떤 것인지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모든 것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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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슴 저미는 아픔,
극심한 고통이 따라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을 오늘따라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이 말씀과 함께...자꾸만 율리아님을 생각하게 되어요...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예수님께서 지고 가셨던 그 무거운 십자가의 길...
함께 져 주시며...세상의 자녀들이 바른 지름길로 향하고
마지막 날에 천국에 가게 하시려고
힘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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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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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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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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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더욱 용기를 내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어떠한 비난과 조롱 이라도
  기쁘게 받으오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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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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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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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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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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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당신의 사랑이 절절히 ,
너무나도 뼛 속 깊이 저며드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어느 시인이, 어느 신앙인도 뉘 감히 따라갈 수 있으리오.
이 죄인,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처참한 고통을 즐겁게 부르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하는 당신이시여!

말과  글과, 몸짓도, 애끓는 속움음도 감히 따라갈 수 없나이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봉헌을 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이란 단어마저도 너무나 무색하고 초라하게 느껴짐은 왜 일까요?.
그러나, 초라한  말과  글과, 몸짓일지라도 가슴에서 토해내고 싶은 걸 어쩝니까.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또 사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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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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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저희도 엄마의 마음 .. 엄마의 삶 닮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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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예쁘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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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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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롯이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께 바쳐 드리겠사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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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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