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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목요일 ( 성 판티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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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8-08-30 10: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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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티노(Fantinus)
축일: 8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칼라브리아(Calabria)
활동연도: +10세기경
같은이름: 판띠노, 판띠누스, 판티누스

♧♧♧♧ T♧♧♧♧ T♧♧♧♧
성인설명 :

• 상 판티누스(또는 판티노)는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에 있는 그리스계 성 메르쿠리우스(Mercurius) 수도원의 원장이었다.
그는 원장으로 있을 때 하느님의 신비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 내용은 수도원을 떠나라는 요구였다.
그는 즉시 명을 따랐다. 그는 이곳저곳을 방황하면서 노숙하기가 일수였으며 나무 열매와 풀로 연명하며 살았다.
그는 성당이나 수도원에 도착하면 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였다.
이런 것을 보다 못한 친구들이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하였지만 그는 수도원으로 갈 수 없고 객지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고 한다.

· 사라센인들이 칼라브리아를 점령했을 때 메르쿠리우스 수도원은 파괴되었고, 성 판티누스와 다른 두 제자는 바다를 건너 펠로폰네소스(Peloponnesos) 반도에 정착하였다.
그는 코린토스(Corinthos)와 라리사에 잠시 머물다가 테살로니카(Thessalonica)로 갔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은 놀라울 정도로 커져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는 테살로니카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ㅡㅡ※ㅡTㅡ※ㅡㅡ

2.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 8월30일 성 판띠노 >
....... (안젤라 | 2010.08.23 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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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8월30일

< 성 판띠노 >
- St. Fantinus
- San Fantino il Giovane Monaco

- 10세기경, 칼라브리아. 원장

• 상 판띠노는 칼라브리아에 있는 희랍계 수도원인 머르꾸리의 원장이다. ...

* 이하 성인설명은 위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과 동일하여 등재 생략 함.(注: 아타시 韓 -'17.8.30)

... 그는 살로니카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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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시작입니다. 1,1-9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2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3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4 나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두고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말에서나 어떠한 지식에서나 그렇습니다. 6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에 튼튼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7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가 없게 해 주실 것입니다. 9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도둑의 비유와 충실한 종의 비유로 깨어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첫째 비유에서 ‘깨어 있음’의 형태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지만, 둘째 비유에서는 주인에게 받은 사명을 수행하는 충실한 종의 자발적인 깨어 있음을 다룹니다. 깨어 있음의 비유에서 선포된 그리스도의 마지막 오심은 확실하면서도 불확실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은 확실한데 언제 오실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때’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 깨어 있음의 핵심입니다. 사도 시대의 몇몇 공동체는 예수님의 재림이나 두 번째 오심을 열렬히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바오로 사도도 세상 종말에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당신의 생명에 동참하도록 우리를 불러 주신다고(1코린 1,7-9 참조) 코린토인들을 격려합니다. 지나치게 윤리적, 개인적인 성향의 종말에 대한 과거의 관점은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최후 심판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걱정을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깨어 있어야 하는 목적도, 구성 요소도 아닙니다. 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인에게 두려움의 이유가 아닌, 신뢰에 가득 찬 깨어 있음, 그분과 만남을 기다리며 느끼는 타오르는 염원과 기쁨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에게 맡기신 인간 역사의 흐름은 주님의 날에 정점에 이릅니다. 그때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2베드 3,13)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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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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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판티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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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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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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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거짓의 영이 아무리 미쳐 날 뛰더라도...
주님의 뜻이아닌 내 뜻대로 살아라고 유혹해도...
미움과 증오의 영이 분노를 발산하라고 유혹해도...
삶에 무책임한 영혼을 내치고 새 출발을 하라고 하더라도
저 인간은 더 이상의 용서를 해서는 안 된다고 유혹해도...

그러나 그 인간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그 달콤한 유혹을 처절한 희생으로 뿌리치고 바보처럼
오직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주님의 자녀는 천국의 영광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런 자녀 되게 해 주소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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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있어라. 아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나주5대 영성으로 더 노력하고
깨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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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깨어있는 자만이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하늘나라의 예복을 준비하는 자임을 믿습니다.
깨어 있으려면  나주의 영성  ㅡ5 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하겠죠,
아멘, 생활의 기도, 봉헌의삶, 내탓이오, 셈치고,
주님,성모님,  매순간 잊지않게하시고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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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판티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 온전히 따라 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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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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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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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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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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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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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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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판티노 성인의 사랑으로
              더욱 보속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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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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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판티노 성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과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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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 판티노 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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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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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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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티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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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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