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5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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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71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성모님께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댓글27개	운영도우미	2330	06-29
20670	+양 세라피나外 15명이 함께 목격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청년	2330	03-07
20669	어마~~어마~~한 은총 함께 받지 않으실래요? 댓글45개	장미꽃비	2330	08-24
20668	눈에 고춧가루가 들어갔어요! 댓글47개	온마음을다하여	2330	07-06
2066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 -말씀카드 댓글37개	자아포기3	2330	09-21
20666	성탄을 축하드려요. 댓글23개	사랑의미소	2329	12-25
20665	(20) 이병철님의 질문 댓글35개	주님함께	2329	05-09
20664	햄스터가 나았어요.!!! 댓글29개	마리안나	2329	06-14
20663	성숙한 순례자들의 모습에서 댓글39개	천상정원	2329	11-06
20662	나주성삼일과 부활대축일 기도회가 나주인준에 더욱 가까워지길 댓글23개	자비의샘	2329	03-28
20661	8월15일 성모님 승천대축일과 성혈을 부어주신날에 감사드려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329	08-27
20660	에드워드 오코너 신부님의 청원서 ! 댓글26개	야고보	2329	09-26
20659	은총의 사순시기, 함께 나누고픈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댓글31개	사랑의도구	2329	03-28
20658	생활의기도 2. (옷, 양말, 모자, 스카프 등을 벗을 때)-수정 댓글32개	인터넷홍보팀	2329	10-23
20657	하늘에 재물을 쌓아가는 사람 댓글28개	위로의샘	2329	06-17
20656	★☆★ "5대 영성 & 천국, 연옥, 지옥" 2018년 2월 24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댓글65개	운영진	2329	04-06
20655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댓글26개	사랑의향연	2328	05-13
20654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328	07-13
20653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참임을 확실히 믿게 된 자매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천사들의합창	2328	09-11
20652	루이 보스만 신부님 증언! 댓글23개	야고보	2328	07-27
20651	"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마태 18, 1-5) 댓글23개	위로의샘	2328	10-01
20650	여보, 미안해!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2328	03-26
20649	나는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댓글23개	위로의샘	23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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