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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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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3건 조회 2,328회 작성일 14-10-23 16:24

본문

    메시아는 평화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릴 것이고"(이사 9,5) "그 평화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이사 9,7). 그리고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이사66,12)고 하셨다고 전합니다. 

    이스라엘은 오랜 포로생활과 전쟁 속에서 평화를 갈망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과 성조들을 통하여 평화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평화를 당신 아드님을 통하여 주기로 하셨습니다.

    즈카르야의 노래에서 우리의 구세주로 오시는 분은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루카 1,79) 분이라고 하였고, 또 그 아기가 태어났을 때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루카 2,14)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오늘 예수께서는 평화와 구원의 시대가 오기 전에 분열과 불화의 시기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언자 미카도 비슷한 말을 하였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경멸하고 딸이 어머니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대든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그러나 나는 주님을 바라보고 내 구원의 하느님을 기다리리라."(미카 7, 6-7)

    이 불화 속에서도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나만은 주님을 우러르고 하느님께서 구해 주시기를 기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선택했을 때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이 선택은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지르러 오신 불은 바로 이 성령이십니다.

    예수께서 '평화의 왕' 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세례에 동참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에페 2,14)가 되실 것입니다. 이 평화는 하느님 나라에서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우리는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라는 말씀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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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을 선택했을 때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이 선택은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지르러 오신 불은 바로 이 성령이십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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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기쁨과...사랑과...평화를 간직하라는
나주에서 가르쳐주시는 말씀과  너무 같네요.

자신을 낮추고  자아를 포기하며 봉헌하다보면
아름다운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끝까지 노력하며  저의 강한자아를 부스고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좋으신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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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직주님만 따르렵니다,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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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    수고 해주시어서 잘 읽어 주님만을 따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평화의 왕' 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세례에 동참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에페 2,14)가 되실 것입니다. 이 평화는 하느님 나라에서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우리는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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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라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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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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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 감사합시다.
우리는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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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께서 '평화의 왕' 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세례에 동참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에페 2,14)가 되실 것입니다.
아멘!~!!
평화의 주님!!!
이 어두운 세상 당신 자비의 빛으로 밝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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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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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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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께서 '평화의 왕' 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세례에
동참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에페 2,14)가 되실
것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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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불화 속에서도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나만은
주님을 우러르고 하느님께서 구해 주시기를 기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선택했을 때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이 선택은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지르러 오신 불은 바로 이 성령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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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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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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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선과 악,진리와 오류는 함께 섞일 수 없으니
때가되면 분리가 일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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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족을 대하라는 말씀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족들에게 실천하는 사랑으로... 새 출발! 하겠습니다.
 연탄불의 원리...엄마 말씀따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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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열을 일으키러 오신 주님!!!
완고한 자녀들을 분리시켜서 주님께로 나아가는 특별한 교육을 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따로 떼어 꼭 혹독한 교육을 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을 온 몸으로 깨닫게 하소서!!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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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께서 '평화의 왕' 이심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세례에 동참할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에페 2,14)가 되실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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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불화 속에서도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나만은 주님을 우러르고
하느님께서 구해 주시기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선택했을 때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이 선택은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지르러 오신 불은 바로 이 성령이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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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주님을 선택했을 때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이 선택은 성령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 지르러 오신 불은 바로 이 성령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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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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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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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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