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의 목요성시간, 역시 은총이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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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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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언약의 증표를 다른 곳에 새기게 하셨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과시하고 다녔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팔뚝에 새겨놓았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려고 ‘내 팔뚝 봐라’하면 사람들은 속으로 ‘그래 니 팔뚝 굵다’그랬을 것입니다. 또한 다리에 새기게 하셨으면 한겨울에도 반바지 입고 다니며 ‘내 다리 봐라’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래 니 다리 굵다’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 언약의 증표를 은밀한 곳에 새겨 놓아 자랑할 수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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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저,
그래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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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타인에게
판단받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하며 더 사랑을 바라는 모습.
그 안에 저의 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이웃을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지 못하고, 해주기를
바라는 모습...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픔을 통해서 사랑의 깨달음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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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저,
그래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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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저,
그래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주 넘어지고 쓰려져도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다시 시작하여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여 이렇게 계속하여 노력하며는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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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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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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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닮음 아기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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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에구..속상한 일이 있었나보군요.
그래도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자
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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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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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면
기뻐하세요. 하늘의 천사가 그것을 듣고
하늘에 상급을 마련해 둘 것입니다.
엄마께서 사신 셈치고의 삶~ 넘 좋아요.
실천하려 노력하신 엄마 닮은 아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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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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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냥 내가 죽으면 되는데 왜 그토록 살려고 했는가.
뭐가 그렇게 소중해서 내 억울함을 풀려고 했는가.
판단받을 때 뭐 그렇게 억울해서 아니라고 토로하고 싶어했는가.
나자신을 죽인다는것이 잘안되죠..
저도 마찬가지..잘 봉헌하시고 돌아볼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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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저도 살다보면 봉헌하기 힘든 순간들을 맞닥뜨리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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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저,
그래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받고 계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늘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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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는 저,
그래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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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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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음에서 살아난 그 자매는 저한테 언니라고 했는데 어느 날 경당에 와서
“언니! 이리 와봐.” 그래서 갔습니다. 그때 제가 목요일에서 금요일이면
꼭 고통을 받았는데 목요일 저녁에는 완전히 십자가 고통을 아주 굉장히
심하게 많이 받으니까 지도 신부님이랑 본당 신부님께서 금요일까지
쉬는 걸로 정했어요.
쉬는 때도 나갈 수 있으면 나가지만 못나갈 때는 못나갔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목요 성시간 하면서 만나고 싶었는데 못 만나니까
저를 불러서 “언니! 언니는 세상 구원을 위해서 주님께서 내셨는데
모든 사람을 다 만나줘야지 왜 안 만나줘!” 해서 “그래 미안하다.” 했는데
“나 이제 안 올 거야.” 하고 갔어요. 2015. 6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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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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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파이팅! 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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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수많은 세월들, 수많은 사람들에게, 먼 사람도
있었지만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런 일들을
겪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리고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율리아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 준 그들이 은인이라
생각이 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닉네임처럼 엄마를 닮아가려는
님의 모습 흐뭇합니다 어려움을 견디어내고 드디어
은인이라고 깨닫는 그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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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율리아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해 준 그들이 은인이라 생각이
듭니다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소중한 나주영성들안에서 실천되어지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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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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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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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또 다시 봉헌이 안 될 때라도, 넘어져도 율리아님을 더욱
생각하며 내 쓸데없는 자존심, 억울함, 판단받음 모든
것들을 그들의 회개를 우위해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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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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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어떨때는 미안하다 한 마디 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이 글을 보면서 저의 자아를 발견합니다 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즉각적으로 고개숙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시퍼요 ㅠ
저의 쓸대없는 자아 !!! 판단하고 저울질하는 마음들
엄마닮은아기님이 쓰신 글자수만큼 싹 ~~~ 긁어 주시고
저희 부족한 기도지향 율리아님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쳐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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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30년동안 몰이해와 판단으로
이단 이라는 죄목으로 단죄받고 ..
순명을 못하게 만들어놓고
순명하지 않았다고 온 나라 성당에
공지문을 내고..
억울하자면 그 이상 억울 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
엄마닮은아기님 글을 읽고
제가 이렇게 봏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아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저도 같은 마음으로 살고있거든요..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마도 저같은 사람들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겪으신 일이 아닐까요..
정말 힘드셨을텐데 결국은
아름다운 봉헌으로
생명나무 열매 맺으셨으니
챂으로도 함께 사랑으로 잘 봉헌해봐요~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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