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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알고 변화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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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33건 조회 2,671회 작성일 11-12-26 12: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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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구 박 아녜스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가 아파 저녁에 자다가 12시만 되면 울기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심해졌어요. 하지만 병원에 다녀도 배가 아픈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배가 너무 아파 심하게 울다보니 목이 다 쉬고 애가 만사에 의욕이 없어 공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학교나 잘 다니면서 건강하기만을 원했는데도 그게 그렇게 어렵더라고요. 그전에는 주일 미사도 좀 많이 빠지고 그랬었는데 제가 답답하니까 기도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는 나주 성모님을 몰랐기 때문에 성령기도회나 꽃동네다 뭐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애를 봉헌도 하고 그랬는데 진실한 회개가 무었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다 2002년도 9월 첫 토요일 날 처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와봤는데 다른 데와는 좀 지금까지 다니면서 봉헌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회개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딸내미를 계속 봉헌을 했어요.

그때는 애가 커가지고 중학교 1학년인데 몸무게가 72키로가 나가고 틱장애까지 와서 울면 정말 말릴 수가 없었어요. 병원을 다니고 약을 복용시키니까 애가 “엄마 나 영 이상하다” 해서 그때부터는 오로지 성모님만 의지했어요.

하루는 순례를 오면서 어떤 자매님 옆에 앉게 되었는데 그 자매님이 자기 애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더니 사람이 많이 됐다고 해서 우리 딸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엄마 나도 될까?” “그래 우리 한번 같이 해보자” 하고는 성모님께 새롭게 봉헌을 했어요.

전에도 여러 번 다이어트를 해보고 했지만 작심삼일이었는데 그때부터 애가 달라지기 시작해 넉 달 만에 18키로를 빼고 배도 아프다고 하지 않고 공부를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못 말릴 정도로 하더라고요. 당시 딸애는 312명 중에 310등, 잘하면 290등을 했는데 중학교 1학년이 적지도 읽지도 못하고 수학은 곱셈 나눗셈이 안 되니까 학원도 창피스러워 안 가고 혼자 집에서 했어요.

수학문제 한 문제를 새벽 3~4시까지 씨름을 해서라도 풀고 영어 단어도 하루에 한 100개 이상 외우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더니만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인데 요번에는 반에서 1등을 하고 장학금을 100만원 받아왔어요. 제 딸이지만 이제는 저도 얘가 어디까지 변화가 될지 너무 너무 궁금한 지경입니다.

오늘 보니까 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월에 젊은이 피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 좀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성모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은 얼마나 더 예뻐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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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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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꼴등수준에서 1등 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누군가 보고 싶기까지 한데요? ㅎㅎㅎ

은총 받고, 지혜를 얻으면 가능하리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완덕을향해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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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와~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기쁘고 감사한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딸아이에게도 보여주어야겠어요!
중고생피정, 젊은이피정을 통해, 많은 자녀들이
은총받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아멘!!

완덕을향해님~
`````````````
  ,·´ ¸,·´`)
 (¸,·´ (¸*♥Ho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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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야  세상에 !!!~~~~~완덕을 향해님 놀랍습니다.

이런 은총도  있군요

중학교  1학년인데도 읽지도 잘 못하고  곱셉  나눗셈도 잘 못하던  아이가

312명중에  310등 하던 아이가  성모님께 봉헌햇더니

1등까지  아이고  성모님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완덕을 향해님의 신앙도  존경스럽군요
성모님의 은총을 받고 응답을 받으실만 하셨으니

진정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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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입니다!
성모님께 봉헌하고, 스스로도 노력함으로써
주님 성모님 친히 도와주셨네요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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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우~와 !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여^^
역시 성모님께 봉헌하면 사람이 달라질수가 있네여...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이글을 보시면서 다들 봉헌하시지 않을까 ?싶네여...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귀한은총 나누어주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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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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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대단한 은총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완덕을향해님, 축하 축하 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심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아멘~!!! 알랠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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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늘 보니까 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학생들뿐만아니라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맡기고 의탁한다면
모든 것 다 우리에게 좋은 쪽으로만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어요~^^

온전한 의탁과 믿음으로 따님분 치유받으시고 장학금까지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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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면 ~ 못하시는일이  없군요 ~!  세상에나~ 너무나 놀라운 일이군요
추~카  추~~~카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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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월에 젊은이 피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 좀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성모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은 얼마나 더 예뻐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 아멘 아멘~!!!
너무 좋으시겟어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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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시니 그저 감사하고
놀랍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많은 기도회를 다니셨지만, 나주를 통하여 중학생이
쓰고,적고, 셈도 어려웠는데
어떻게 세상에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 님의 간절한 기도와 함께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통이 하나되어 어쩜 너무나도
신기하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축하드려요.
완덕을향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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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
완덕을향해님~
놀라운 은총 증언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부모들이 공부 보다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절실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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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주님의 역사하심은
너무나 놀랍군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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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못하실 것 없으신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

온 세상 사람이 그 깊고 깊은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깨달아
이 기쁨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요.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분명 도와주시겠죠?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게 도와주시리라 하셨지만
인간적 의지로는 되지 않는 부분까지도 온전히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으며
저 또한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기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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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보니까 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월에 젊은이 피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 좀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성모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은 얼마나 더 예뻐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증언)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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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ㅠ,,ㅠ... 오! 엄마~~~
아이를 기르는 엄마의 마음처럼
성모님께서 한 자녀 한 자녀를 그토록 양육하시고 사랑하심이겠지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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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놀라운 은총입니다 ^^
나주성모님께 아이들을 봉헌할 때 주시는 은총!!!
저도 앞으로 나주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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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학생들도 많이 왔는데 성모님께 봉헌하고 노력하면 미래에 대해서도 불안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월에 젊은이 피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 좀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면 성모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은 얼마나 더 예뻐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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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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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변화된 아이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행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행해님...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탄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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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모든 엄마들 모든 학생들 함께 이 글을 읽어야겠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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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의 딸도 봉헌하며 변화되어서
나주 성모님의 현존을 믿고 사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덕을 향해님의 따님이 훌륭히 커서
성모님의 사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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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변화!! 성모님 께 봉헌하면 성모님 뜻을 따르는 자녀되게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총 글을 읽으며 우리모두 봉헌의 삶을!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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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엄마 나도 될까?"
"그래, 우리같이 해보자!"
아멘!
저희 아이들도 봉헌하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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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역쉬 성모님의 자녀는 다르군요.
꼴등에서 1등을
거기다가 장학금까지 대단하신 엄마 빽~~~
축하드립니다.^^*
우리 딸도 성모님 빽으로 대기업에 공채로 합격!
함께 기뻐하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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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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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석달만에 18kg을 빼다니 !
와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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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에 이런일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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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완덕을 향해님에 실망하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는 마음으로 사시니 딸님께서 나주 성모님에 도움받아 학업에 매달리게

되어 좋은 성적으로 반 일등까지 하셨다니 이 얼마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입니까 완덕을 향해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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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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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따님이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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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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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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