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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0개	고요한	1991	05-31
28100	내 탓! 내 탓! 머리를 쥐어짜도 안되었는데...! 댓글43개	반석	1966	05-30
28099	내 탓 피정의 은총 감사합니다. 댓글41개	엄마와함께영원히	1899	05-30
28098	진정한 회개로 변화된 딸! 댓글44개	사랑의기적♡	1903	05-30
28097	★☆★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9개	운영진	2317	05-30
28096	나주 기적성수로 뇌혈관 환자가 치유 되었어요. 댓글43개	엄마의품	2079	05-30
28095	내 탓으로 봉헌하니 기뻤어요. 댓글46개	이임마누엘	1894	05-30
28094	내탓이요 영성으로 봉헌했더니~ 은총옷으로 덤으로 치유까지... 댓글44개	하얀나비	1984	05-30
28093	★☆★ 상처로 찢긴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율리아님 영가) ★☆★ 댓글36개	운영진	2162	05-30
28092	대청소와 부채 댓글44개	박은총	1933	05-30
28091	♧ 님의 향기 ♧ 댓글32개	들꽃의향기	1902	05-30
28090	샌드위치와 동아리 댓글40개	다니엘알곡	1929	05-30
280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0개	고요한	2046	05-30
28088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 댓글35개	최선을다해	1942	05-29
28087	기적성수가 확실한 은총이네요 댓글41개	3372	1954	05-29
28086	업무가 늘어나도 기쁘게 합니다 댓글38개	바오로3	1850	05-29
28085	용서하고 내 탓으로! 댓글37개	천사의노래	1895	05-29
2808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896	05-29
280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9개	고요한	2109	05-29
28082	피정참가자입니다. 댓글32개	피정참가자	1912	05-28
28081	이번 목요 성시간 율리아엄마 기도♡ 댓글33개	엄마닮은딸	2106	05-28
28080	계산 없이 다 내던지는 사랑♡♡♡ - 5대 영성 피정 소감문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1911	05-28
28079	셈 치고 피정의 은총 (수정) 댓글40개	Micaela	199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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