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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집착은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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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621회 작성일 21-05-28 11:30

본문

 

 

링크 : https://youtu.be/DO9TMcccj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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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지금 꼭 한 가지 여러분들한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집착, 자아 이런 것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오늘 집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착은 사랑입니까? (아니요!) 아니죠? (네!) 처음에는 사랑한다고 하다가 너무나 좋으니까 나중에 집착하다 보면 이것이 완전히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그전에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는 집착이 강한 자매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제 신발을 누가 살짝 닿아도 어디 신발을 밟냐고 그 사람 때려버려요. 어느 날 제 쉐타를 어느 순례자한테 입혔습니다. 그랬더니 그걸 확 뺏으면서 어디서 우리 엄마 것을 입냐고. 저를 도와준다면 제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알고 도와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막 뺏어버리고 막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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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있을 때는 그 자매가 도와줬는데 문을 다 잠가 버려요. 이제 1인실에서 있었는데 제가 그때 중환자였어요. 의사들이 왔다 하면 문 끌러 줘야 돼. 나중에는 의사도 짜증이 나서 아니! 왜 이 병실은 맨날 문만 잠그냐고. 보통 병실은 의사들 많이 안 다니잖아요. 그런데 이제 제가 중환자기 때문에 계속 다니는 거예요. 그런데 중환자실에 있을 정도는 아니니까 중환자실에 안 있었죠. 그 정도로 누가 오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의사만 와도 간호사만 와도 “에이, 정말!” 이러는 거예요. 우리 안집에서도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나한테 왔다 가도, 장 신부님이 오셨다 가셔도 이런대요.

 

영산포 막달레나 자매가 그때 도와주고 있을 때인데 막달레나 자매가 저한테 오니까 막 못 가게 싸워요. 얼마나 둘이 싸워서 피가 나고 막 그래요. 그 정도로 차지하려는 집착이 강하다 보니까 제가 너무 괴로워서 그랬는데 한 번 필리핀을 갔어요. 92년 10월 7일 날이었어요. 우리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우리 이모님들도 가시고 여기 봉사자들도 갔어요. 막달레나 자매님한테는 “김치 담당해라.” 그리고 누구는 뭐 담당 다 했거든요.

 

저는 이제 말씀 전하니까 거기서 먹지만 여기서 가신 식구들은 자기들끼리 먹잖아요. 그런데 김치도 못 먹는대요. 그래서 왜 김치를 안 주냐고 그랬더니 말을 안 해요. 나중에 “엄마 저 비행기 타고 혼자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어봤더니 그 자매가 “절대 내 옆에 오지도 말고 김치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그랬대요. 그때 제가 메시지 전달하랴, 사람들 기도해주랴, 밥 먹을 새가 없어요.

 

 

밥 딱 먹으려 하면 뒤에 와서 “picture(사진)”, “picture(사진)”, “sign(싸인)” 밥 한 숟가락도 못 먹고 시간이 다 가버려요.

 

그런데 그 자매가 사람들하고 다 안 좋아서 그 중간 역할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죽겠는 거예요. 그 자매 때문에 너무 사람들이 막 울고 그냥 갈란다고 하니까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고 막 했는데 못 먹고 며칠 되니까 생활의 기도로 양치를 하는데 아찔하다가 뒤로 쿵 떨어져서 그대로 저는 정신을 잃었어요. 막 여러 사람 울음소리가 나요.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요. 그래서 가만히 눈을 떠 보니까 우리 식구들이 다 와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한쪽이 피범벅이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머리 뒤에서 피가 터져서 한 10cm 째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너무 기쁜 거예요.

 

‘제 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의 피지만 예수님 함께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들에게 써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저는 찬미를 드리고 어떻게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그날 낮에 이제 한국 집에서 우리 한국 식구들 같이 먹기로 했어요. 제가 아침에 양치하다 했으니까 병원에 갔다 오면 충분하잖아요. 병원을 갔는데 여기 7바늘을 꿰맸어요. 세상에 CT 촬영한 사진을 보니까 십자가로 딱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의사가 너무 놀란 거예요. 이거 급소를 0.1mm가 비켜나갔대요. “아주 이거는 정말 기적이다!”고. 쥴리아 킴이 주님을 성모님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난 거지 이건 살아날 수가 없는 거라고 기적일 수밖에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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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를 얼마나 많이 쏟았기 때문에 제가 이제 막 추워서 벌벌벌벌 떠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원하라고 그래서 입원 못 한다고 그냥 나왔어요. 휠체어를 타고 나오는데 얼마나 추운지 피를 많이 흘려 보신 분 아니면 모를 거예요. 피를 그렇게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제가 막 추워서 막 달달 떠는데 세게 찧었기 때문에 이 머리는 막 아프고 이런데도 다 다쳐서 너무 아파요. 목을 어떻게 이렇게 못 하겠어요. 그래서 그때 힘도 세고 마사지 잘하는 우리 자매 있어요. 그 자매가 보이기에 “자매야, 나 여기 좀 주무를래?” 그랬더니 그 자매가 자기 안 불렀다고 삐져서 어디로 숨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병원에서 나오다가 다시 돌아 가서 5층 병원인데 그 많은 병실을 전부 찾고 응급실까지 다 찾아 3시간을 찾았어요.

 

내가 지금 가만히 누워있어도 힘들 판인데 그 자매 없어져서 휠체어를 타고 찾으러 다닌 거예요. 어느 순간 3층 어느 병실에 있다는 그런 느낌이 왔어요. 그것은 바로 내 느낌이 아니라 주님께서 느낌을 주신 것이죠. 3시간 그렇게 고통받게 하시고 3시간 만에 해 주셨어요. 그래서 거기 화장실 문 열고 가니까 거기서 딱 쪼그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 내가 너무 추워서 어깨도 굳고 다 굳어서 그 자매가 보여서 그 자매를 불렀는데 너 못 부른 내 탓이다. 내가 미안하다. 나중에 너 부를게,” 그래서 이제  달래고 달래고 해서 데리고 나왔어요.

 

이제 침대에서 그 자매가 누운 거예요. 그래서 병자인 내가 그 애를 돌봤어요. 그래서 밥 먹으러 못 갔잖아요. 그 애 찾으러 다니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사고 난 거 아니까 막 음식을 바리바리 싸 왔어요. 얼마나 미안해요. 그런데 그 애 달래다가 음식 하나도 못 먹었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선상에서 이보다 더 큰 배에서 사람들 이렇게 많이 타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고 그러고 나서 뷔페를 싹 해 놔요. 어마어마하죠. 선상에서 그런 모임이 있는데 거기를 가야 되는데 제가 지쳐 버린 거예요.

 

모두 “어떻게 가겠냐. 못 간다.” 그랬어요. 그러나 “아니, 나는 간다. 가서 내가 말씀 전하다 쓰러져서 죽더라도 간다.” 여기 10cm나 찢어졌잖아요. 스카프로 두르고 가려고 나오니까 그 자매가 또 없어요. 그래서 지 방에 가서 보니까 침대에 누워 있어요. 다른 사람 다 싫어해서 누가 나하고 같이 있는 것 자체를 싫어하니까. 그래서 자기가 삼촌이라고 부르는 심근경색 치유됐다는 그 안드레아하고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미카엘라 가자.” 그랬더니 딱 보더니 “엄마나 가세요!” 그러고 이렇게 딱 이불을 둘러쓰더라고요.

 

아무리 달래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그럼 호텔에다가 음식 시켜놓고 갈 테니까 먹어라.” 그랬더니 아무 말 안 해요. 그래서 또 기도를 해 주고 나왔어요. 그래서 선상에 가서 하는데 제가 기분이 좋겠어요? 누구하고 안 풀리면 나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런데 스카프를 써도 여기는 다 나오잖아요.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있는데 밖에는 이렇게 막혔다 하더라도 이 바람이 들어와서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도 내가 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것까지 기쁜 거예요. 주님께 찬미 찬양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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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피 흘려가면서도 그 고통을 영광으로 바치는데 내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그런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오늘 ‘내가 혹시 누구 집착하지 않았나?’ 아까 그 애는 큰 집착이에요. 왜냐면, 그 뒤로 와서도 그 애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집착하면은요.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는 거예요.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괴롭히는 거예요. 말하자면 막 찔러서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나요. 속이 다 타요. 숯검댕이가 돼요. “도대체 뭐 때문에 말을 해라. 내가 그때 너 안 부른 거 미안하다고 했는데 내가 뭐 잘못한 것이 더 있으면 알아야 고칠 것 아니냐. 말을 해라.” 그랬더니 “엄마가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그때 나 누워있을 때 필리핀 사람, 한국 사람 전부 데리고 와서 뺑 둘러서서 저 구경하게 했잖아요. 창경원 원숭이 구경시키듯이 나를 구경시켰잖아요!” 그래요. 와, 진짜 너무 황당하잖아요.

 

아니, 안드레아 삼촌하고 같이 둘이 갔잖냐. 절대 안 믿어요. 그래서 거기서 안드레아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때 방에 누구랑 들어갔지?” 그러니까 “아니, 엄마하고 나하고 둘이 들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이미 짰을 거잖아요.” 이 생각 자체가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나 지금 너하고 이야기 처음 하는데 나 이 자리에 너랑 같이 앉아서 같이 간 사람들 부르자.” 왜냐면 우리 식구들도 다 갔으니까 한자리에 다 불렀어요. 그래서 그때 어쨌냐 물어보니까 내 말하고 똑같거든요. 그래서 오해 풀렸다니까요. 그런데 오해 풀어주고 나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오해 풀어주고 나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조그만 것 가지고 항상 내가 메시지 말씀 전하러 갈 때 그래요.

 

그러니까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엄마는 나를 못 알아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제 마귀가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하면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니, 한 번은 우리 어머니한테 들어가서 말씀 전하러 갈 때 항상 우리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가요. 우리 이모님들 두 분 오시고, 세 분 계셨어요. “어머니, 저 다녀올게요.” 그러고 갔는데 또 삐져서 막 우는 거예요. 그래서 왜 우냐 그랬더니 말을 안 해요, 처음에는. 막 내가 말을 해야 해요.

 

어째서 그러냐고 나는 누구하고 못 풀면 말씀을 못 전해요. 지금은 이제 해도 해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주님께 맡기고 하지만 내가 모르면 몰라도 알고 나서는 안 풀고는 못 해요. 앞에 나갈 자격이 없으니까 못 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나 너하고 풀어야 나간다. 말을 해 봐라 그랬더니 “나는 우리 어머니한테도 그런 저기 안 받아 봤어요. 나 우리 어머니한테 엄마한테 한 것처럼 잘 안 했어요. 그랬어도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밀진 안 했어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비밀이 있다고 나를 ‘너는 오지 마!’ 그렇게 톡 미끄러뜨려요.”

 

그래서 내가 언제 밀었냐. 이모님이랑 어머니랑 다 계신 데로 또 데리고 갔어요. “내가 얘 가라고 밉디까?”, “뭐 밀어야? 같이 들어왔다가 같이 나갔잖아.” 아~ 그러니까 또 풀린 거예요. 이런 식이었어요, 계속. 그래도 내가 정말 봉헌하고 봉헌하고 봉헌하고 했어요. 여러분들 혹시 아신 분들 계실지 몰라요. 광주 교구에서 아주 엄청난 편지를 몇 페이지를 해서 막 본당에다 다 붙여놓고 했던 그 자매예요. 처음에 왔을 때 내 생일날 왔어요. 음력으로 3월 3일인데 3월 25일 날이었어요. 그때 두 사람이 떡을 해서 왔어요. 루비노 회장님이 율리아 자매님 생일이라고 그랬더니 “아! 주님께서 그렇게 맞게 해 주셨구나.” 그렇게 시작해서 안 가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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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랫동안 여기서 있었어요. 그러면서 별별 이야기를 다 해요. 그 미카엘라 도움받으라고. 그래서 “아니 나 안젤라 도움받는다.”고 그랬더니 꿈 이야기를 맨날 하는 거예요. 아~ 어디를 가는데 엄마 적삼이 모시 적삼이 다 찢어졌는데 안젤라 자매가 그 엄마를 그냥 옷도 안 갈아입히고 간다고. 그런데 미카엘라 자매가 그렇게 예쁜 옷을 입혀줬다고 그런 꿈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오랫동안 지나 이제 안집으로 들어와서 봉사를 한 거예요. 그랬는데 광주교구에서 그 편지를 외국에까지 전부 번역해서 다 보냈어요. 딱 나주 왔는데 막 내가 “나 좀 도와주라.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나 좀 도와줘야 된다.” 사정을 했대요. 그래서 억지로 갔대요. 그래서 별별 소리다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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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혈서를 썼어요. 그래서 옆에서 보다 보다 못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나 한 번만 붙들어 주라고. 나 한 번만 붙들어 주래요. 내가 야박하지 못한 사람인지 뻔히 아니까 그래서 짐을 저기 밖에다 놔두고 엄마가 나 한 번만 붙들어 주라고. “나는 그런 거 못 한다. 너는 이미 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하고 이렇게 연관이 됐기 때문에 안된다.” 그랬더니 가서 이렇게 전화를 걸다가 공중전화 있었거든요. 따당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러더니 좀 있다가 “엄마 저 넘어졌어요. 피가 나요. 저 못 가요.” 그러는 거예요.

 

계속 그렇게 밤늦게까지 하도 안 가니까 제가 하루는 “나 잠 온다. 잠 온다.” 해서 빅토리나 자매한테 “나 잠자는 것 같이 하려니까 네가 얼른 좀 데리고 가라.” 네가 그 애를 먼저 내보내고 네가 나가서 문 잠그고 나가라.” 그랬는데 문 딱 잠그려고 하니까 “잠깐만!” 하고 들어오더니 문 잠그고 와서 그냥 벌떡 하니 와서 제 입에다가 그래서 너무너무 놀라서 제가 막 뛰어나와서 입을 씻고 막 목을 애욱질(구역질)을 하고 그 뒤로 씻고 씻고 씻고 씻고 했는데 이런데 뭐만 나도 “어머, 에이즈 아닌가?”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이거 혹시 에이즈 아니에요?” 나보고 너무 웃기대요. 그 왜 에이즈냐고. 그래서 “아니, 어떤 여자가 입에다가 했더니 “아, 그런다고 그게 온다요?”

 

안 나가려고 혈서를 썼는데 묵주기도 10단을 바치면서 혓바닥을 쑤시면서 혓바닥에서 피 나오는 것으로 썼대요. 5단은 마지막 5단은 자비의 기도 5단을 했대요. 그 혓바닥을 쑤시면서 그렇게 그 세 가지를 썼대요.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집착이죠. 뭐 아주 엄청난 (모함) 편지 몇 페이지를 미카엘라라고 해서 막 본당에다 다 붙여놓고 했는데 아무리 그 사람이 그랬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거짓말은 안 했으리라고 생각해요. 광주 교구에서 이메일로 보내주라고 했대요. 고쳐서 그렇게 한 거예요.

 

왜냐면 우리 큰아들이 서울에서 있었는데 어디 안 가려고 하자 내가 고통받으니까 저하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둘이 막 주물렀대요. 그러더니 그걸 보고 우리 큰아들이 “엄마 제가 갈게요.” 그러니까 헤헤 헤헤 그러고 웃고 “나 쇼했지~!” 그러고 일어나더래요. 그런 일 절대 없어요. 그러니까 고통이 거짓말이고 쇼라는 거예요. 이 집착이라는 게 정말 나 혼자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이야기하면 ‘아, 그런가 보다.’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문 잠그고 있었는데 매일매일 와서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다가 이러다 엄마 굶겨 죽이겠다고 집으로 갔대요.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 해도 내어 줘야 됩니다. 내가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다른 여자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막 바가지 긁으면 부인이 예쁘겠어요? 안 예쁘죠. 그런데 막 꼬치꼬치 묻고 핸드폰 막 해킹하려고 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요.

 

제가 우리 율리오 회장님 흉을 하나 볼게요. 흉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결정하세요. 이제는 아닌데요. 전에는 남자들이 징글징글 맞았거든요. 결혼해서 아기를 업고 다녀도 따라와요. 한 번은 우리 큰아들을 업고 오는데 어떤 남자가 이야기 좀 하자고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도 않고 막 쏜살같이 와서 대문을 탁 닫고 들어갔어요. 그때 제가 개를 키웠거든요.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 한 번도 안 보고 나하고 아는 사람이 오면 절대로 안 짖어요. 사람보다 더 영리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넘어오려고 그러니까 개가 그냥 우앙! 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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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우리 시동생들 가르치려고 골동품 자개를 하는데 광주에 이제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녔어요. 그 골동품 자개 만들 것을 사러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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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가니까는 아침 새벽부터 나를 기다렸대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기다린 거예요. 쉬는 날은 하루 종일 저녁까지 기다린 거예요. 그래서 만났어요. 같이 이야기 좀 하자고 “저는 할 이야기 없어요.” 그러고 차를 타고 왔는데 따라와요. 일을 봐서 오려는데 계속 따라다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광주 시댁으로 갔어요. 아 그랬더니 택시 타고 거기까지 따라온 거예요. “저는 아기도 다 있고 유부녀예요.” 그러니까 “유부녀면 어떠냐.”고 해요.

 

그래서 우리 집까지 계속 쫓아다녀 하루는 율리오 회장님하고 둘이 탁 나왔는데 우리는 맨날 다정스럽게 다니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가 딱 온 거예요.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율리오 회장님한테 다 말했거든요. “어머 주형이 아빠, 이 사람이 나 따라다니는 그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 뭐라고 하시는 줄 아셔요? “오, 잘 왔네, 잘 왔어!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한 번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술 한잔하세.”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떨어져 버리더라고요. 이거는 흉이에요. 자랑이에요? 네, 제가 남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믿어주고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만 됩니다.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따귀를 때렸다면 그 남자 보복하려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악수하고 등까지 쳐주면서 너무나 잘해주니까 똑 떨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부부간에는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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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 다.” 아멘!

 

여러분, 서로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지금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남편과 아내와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자녀들과 부모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 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의롭게 일하고 모든 것 잘하는 것보다도 죄인이 하나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 보시기 때문에 내가 정말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시기가 힘드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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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가장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죄인이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유다는 향유를 부어드릴 때 “그 향유를 부으면 얼마치가 될 텐데.” 그 사람은 돈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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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마음일지라도 암세포가 우리를 다 점령했을지라도 그러나 회개한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암세포를 영적 육적인 암세포 모두를 없애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청하고 두들기면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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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른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 속에 엄마 찾은 이 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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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아버지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아멘의 영성과 셈 치고의 영성으로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5대 영성 실천하여 완덕의 길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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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시어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낙원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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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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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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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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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의 집착과 남아있는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면 주님 자비로 저를 고쳐 주시길 청합니다..
엄마말씀 모두가 나의 일상의 회개로 이끌어 주
시는데~~~
피정을 통한 나의 일상은 감사뿐입니다~~!!
늘 저희를 위해 5대영성의 삶 이끌어 주시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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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오늘도 은총 쏟아주시는 내탓5 의 말씀 감사합니다.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삶과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매순간 감사하며
회개의 삶 기쁨과 사랑과 평화 지상천국의 삶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에게는 힘과 기쁨을 드리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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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니까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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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엄마 말씀 양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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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절대 집착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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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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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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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 멘 !!!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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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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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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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를 도와준다면 제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알고 도와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시어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낙원 차지하리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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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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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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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오오오 - 너~~어~~~무~~ 좋아요 !!!!! 브라보 ~~~
제 영혼에 단비가 되어 내리고 신약이 되어 생기 돋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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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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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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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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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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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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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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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 주형이 아빠, 이 사람이 나 따라다니는 그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 뭐라고 하시는 줄 아셔요? “오, 잘 왔네, 잘 왔어!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한 번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술 한잔하세.”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떨어져 버리더라고요. 이거는 흉이에요. 자랑이에요? 네, 제가 남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믿어주고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만 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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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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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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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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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회개한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셔서 암세포를 영적 육적인 암세포 모두를
없애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청하고 두들기면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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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말씀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을 수 있으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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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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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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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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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이번묵상글을 통하여
지난날 집착속에서 살아온 나의 날들이
너무도 반성이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저의 집착으로 인해
가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피정이 갈수록 가디려지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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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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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으로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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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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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 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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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속에
사랑과 집착을 묵상하면서
집착을 사랑이라 여긴적이 많았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율리아엄마께서
겪으신 일들이 상대방에게
상처와
괴로움만을 남기는
집착임을...더욱 깨달았습니다.
이제라도
성령의분별력과 지혜청하며
부족한죄인 이지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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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오 다섯 번째 피정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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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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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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