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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 성시간 율리아엄마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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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33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1-05-28 21:45

본문

엄마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서 받아 적어 보았어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부족한 저희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히 영원히 받으시고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부디 위로 받으소서.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저희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앞에 온전히 부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한 생을 바치기로 약속한 자녀들이나이다. 하오니 예수님, 추수할 것이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 특별히 불림 받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고통도 중요하지만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성모님을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 쓰고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오기 힘들 수 있으나,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항상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시면서 다시 깨닫게 되어 실망치 않고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고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때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디 부족한 저희로부터 위로 받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니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 이들은 어찌 주님께서 그들 안에서 생활할 수가 있으시겠습니까.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며 위로해 드려야할 성심을 갈기갈기 찢어드리고 마쏘네와 합세하여 다른 길로 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저희들이 이렇게 마음이 아플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러나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하셨사오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만은 자신 뿐만아니라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하신 그 말씀에 따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그들의 회수차신을 우리의 생활의 기도로써 기워드리고자 하나이다. 우리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성모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 피우려고 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온전히 의탁하며 나아가나이다. 저희들 늘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좋은 씨앗을 마련하여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겠나이다.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으시나 성모님의 그 간절한 애원과 탄원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이 세상을 건설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에 힘입어 저희들 오늘도 실망과 낙담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이렇게 기도하나이다. 예수님의 그 아프신 마음, 찢기신 마음, 성모님의 그 갈기갈기 찢겨져서 활활 타오르는 그 활화산이 된 그 성심을 오늘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깨끗해지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그대로 두고 보시렵니까? 부디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단 한 번의 조사도 하지 않고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려 나주를 말살 시키고자 하는 광주교구의 그 파렴치한 행동을 보시고 정말 쓸어버리고 싶으신 그 마음,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광주 성직자들이 부디 회개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헤 주시옵소서. 끝도 보이지 않는 그들의 회수차신은 너무나도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너무나 안타깝지만, 예수님 더디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간청하고 또 간청하나이다. 하루빨리 이 자녀들의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셔서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1142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19948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빛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나의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때문이다.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자녀들과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그들의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임종의 순간에 다다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음을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는 것이다.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나와의 전투는 이미 시작되어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정말 예수님께 무엇을 어떻게 드렸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를 성모님을 통하여 불러주셨습니다. 악에 물든 이 세상, 세상살이에 찌들리고 찌들린 그들 곁에서 함께 합세하지 않도록 친히 불러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거룩한 도성 안에 우리는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에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하나를 이루고 또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우리 가족과 그리고 우리 교회와 우리 사회가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 행했던 것들, 기억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도 오늘 용서를 청합니다.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진 저희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 위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해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이 알아내지 못한 질병들도 온전히 치유받아 남은 한 생에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일할 것입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이 때 주님, 부디 이 모든 자녀둘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까지도 그리고 그들 가족들에게 까지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어려울정도로 그렇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림 받은 우리들은 얼마나 감사한지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우리는 느끼도록 합시다. 느껴야 됩니다.

 

세속에 파묻혀서 죄가 죄악인 줄도 모르고 잘못되가고 있는 사람들하고 합세할 때, 나도 그들과 함께 한 장소에서 정말 죄악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잘 알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박해를 받는다 할 지라도 주님, 성모님 함께 모신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신 저희들 정말 행복합니다.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시어 이제 남은 한 생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셔서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태중에서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기억에서 멀리 치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까지도 오늘 깨끗이,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아니 영원히 우리 마음 안에서 깨끗이 치워주셔서 기억으로부터 완전히 기억도 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살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영가)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깊은 기도 안 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 부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사정을 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사랑하는 형제 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는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찬송으로, 찬송으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메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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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저도 목요성시간 율리아 엄마의 기도 은총 가득받았어요.
엄마의 기도 넘 감사해서 다시 보며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이렇게 받아 적어주시니 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엄마말씀 무장 실천의 은총을 청하며
노력 또 노력하여 생활 개선 하고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엄마닮은딸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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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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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참가자님의 댓글

피정참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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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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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닮은딸 님께서 올려주신 엄마기도의 글자 획수 만큼 주님,성모님께 위로의 꽃 이 봉헌되게 해 주시고,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될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저희들에게는 이 글자 획수만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닮은 딸 님, 감동입니다,,, 저도 성시간 엄마 기도 시간과 성체조배 할때 은총 많이 받았었거든요
이렇게 수고해 주신 덕분에 다시한번 천천히 묵상하며 기도 또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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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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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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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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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목요성시간!
율리아엄마 함께 하시는기도시간을
기다리는 설레임!
갈증난 목마름에
느낄수 있도록 사랑과 정의로움
지혜와 순교자적사명...
그안에서도 제일은 크신 사랑!
나주성모님 인준을 방해하고
박해하는이들의 남은시간들!
율리아엄마 사랑엔 한계없는
무엇과도
비할수도
정할수도 없는 무한대를 느낍니다.
율리아엄마 말씀들이
하늘의별처럼 반짝이며
인간적인
마음과 생각들에 멈춤없이 나아가는길로
인도하심과
두려움없는 지혜로
용기 주시며
은총과축복의 모든것!
최고의선물 받으며 보호받고 있는
복된자녀들 입니다.
예수님!성모님!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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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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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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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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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정성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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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성모님을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딸님...참으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이리도 은총과 축복의 말씀을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작은 영혼의 간절한 기도  마음에 새기며 작은 영혼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깊은 기도 안 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 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사정을 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목요 성시간 율리아
엄마 기도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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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멘!
성시간 때 이 부분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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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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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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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엄마닮은딸님 은총의 사랑의 목요 성시간 율리아엄마 기도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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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동의 글 정성껏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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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나에게 의탁하여 따르는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빛을 받게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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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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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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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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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 행했던 것들, 기억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도 오늘 용서를 청합니다.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진 저희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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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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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그리고 영가!
모두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수고해 주신 사랑만큼
많은 축복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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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니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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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신 목요성시간의 소중함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시고
목요성시간 기도 더많이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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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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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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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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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메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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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 위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해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이 알아내지 못한 질병들도
온전히 치유받아 남은 한 생에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일할 것입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이 때
주님, 부디 이 모든 자녀둘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까지도 그리고 그들 가족들에게까지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어려울정도로 그렇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림 받은 우리들은 얼마나 감사한지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우리는 느끼도록 합시다. 느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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