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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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6Yc2Nu4QWOA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제주도 광양 본당 조숙희 헬레나입니다. 너무 좋은 일이라서 저 혼자 간직하기가 아까웠습니다. 4년 전에 자궁내막염이라는 병을 앓았는데 “자궁을 들어내고 골반을 깎아내고 방광염까지 수술해야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정말 천주교 신자기 때문에 이혼을 안 했지, 이혼을 했어야 될 입장이었지만 저 혼자 도망가서 제주도가 살았습니다. 남편하고 같이 살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료보험도 되지도 않고 오직 매달릴 데라고는 예수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2년 정도 하니까는 그 병이 없어졌어요. 기도회에서 그런 없어진 것 같다고 그러니까 본당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고 그러십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이제 믿었는데, 불과 몇 달 전부터 냄새 때문에 애들이 “엄마 목욕 매일 가라”고 그래요. 그래서 좀 남자분들한테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하려면 안 할 수 없고요. 제가 너무 냄새가 지독하기 때문에 내복이고 바지고 하루를 못 입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왔다 갔을 때 너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아팠습니다. 뒤에 보니까 남자분이 앉아 계시는데, 눕지도 못하겠고 바지 자크가 다 터지고 굉장했어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내복까지 벗어봤습니다. 그냥 자크가 다 열리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옷이 마침 기니까는 다 감추고 공항에 가서도 참 창피해서 죽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혼자 꽁~ 하고 집에 갔는데, 굉장히 아팠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제가 소변을 자고 나서 하고, 자기 전 밖에 못 누니까는 냄새가 굉장히 독했는데, 이튿날 자고 나니 너무너무 시원한 게 수도꼭지에서 물 틀어놓은 것 같아요.
한번 세 봤습니다. 제가 몇 번 하루에 소변을 몇 번 봤는가? 여덟 번을 봤는데, 또 목욕을 하러 가도 아파서 배를 씻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안 아파서 이상하다 싶어서 제가 일부러 빡빡 밀어봤습니다. 그러니까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 같이 오신 자매님이 제 대녀입니다. 제가 자랑을 했습니다, “내 안 아픈 것 같다”고. 오늘 가만히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또 지난번에 말씀드릴 때는 본당 신부님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에 나주에 오게 된 것을 말씀드렸는데요. 가능하면 활동하는 도중에도 본당 신부님을 만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그랬는데, 그저께 신부님한테 성탄 면담을 하러 갔는데 그렇게 편안하고 좋을 수 없고요.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왜 자꾸 웃느냐?”고 그러니까 “좋아 보입니다.” 그래요. “성당 짓고 어떻게 하는데도 신부님 시킨 대로 하겠습니다.” 했는데 “그렇게 낼 수 있느냐?” “저는 드리는 만큼 줍니다.” 웃고 치었는데요.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992년 12월 5일 조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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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기쁨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영원히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영원히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기뻐지네요 -!!!
주님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뿍~~~ 느껴져서 넘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_()_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은총증언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행복해보여요...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좋고 행복할까요...
떨어져있는 남편과 서로 용서하며
함께 살아간다면
더감사드리겠습니다.
은총증언 말씀 고마와요...행복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제주도 광양 본당 조숙희 헬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렇게 낼 수 있느냐?” “
저는 드리는 만큼 줍니다.” 웃고 치었는데요.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헬레나님
받은 신 치유은총 너무나 큰 기적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기적들은 널리 전파 해야 될것 같아요
반대자들이 도데체 어떻게 반대 할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얼굴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닮은 모습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이 은총 이야기도 나누어보아야 겠습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실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 증언이 셀 수 없이 많겠지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육신의 치유와 함께 화해의 은총도
받으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놀라운 치유 은총이여요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위로 받으소서!
지금은 순례가 어렵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 피정과
5대 영성 실천 통해서 더 넘치는 은총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렇지도 않아요.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 같이 오신 자매님이 제 대녀입니다. 제가 자랑을 했습니다,
“내 안 아픈 것 같다”고. 오늘 가만히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조 헬레나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듣기만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성으로써 겪어야 하는 수치감과
영육의
아픔들을 나주성모님께서
더 잘아시고 율리아엄아 대속고통을
통하여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주심에 찬미 감사 올립니다.
은총가득 뱓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힘드셨겠네요.
그러나 이렇게 치유해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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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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