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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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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1-05-30 21:40

본문

 

 

링크 : https://youtu.be/6Yc2Nu4QWOA

 

 

"드러내야 한다는 자궁,

나주 순례 후 이제는 깨끗합니다."

      

 

제주도 광양 본당 조숙희 헬레나입니다. 너무 좋은 일이라서 저 혼자 간직하기가 아까웠습니다. 4년 전에 자궁내막염이라는 병을 앓았는데 “자궁을 들어내고 골반을 깎아내고 방광염까지 수술해야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정말 천주교 신자기 때문에 이혼을 안 했지, 이혼을 했어야 될 입장이었지만 저 혼자 도망가서 제주도가 살았습니다. 남편하고 같이 살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료보험도 되지도 않고 오직 매달릴 데라고는 예수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2년 정도 하니까는 그 병이 없어졌어요. 기도회에서 그런 없어진 것 같다고 그러니까 본당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고 그러십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이제 믿었는데, 불과 몇 달 전부터 냄새 때문에 애들이 “엄마 목욕 매일 가라”고 그래요. 그래서 좀 남자분들한테 미안하지만, 이야기를 하려면 안 할 수 없고요. 제가 너무 냄새가 지독하기 때문에 내복이고 바지고 하루를 못 입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왔다 갔을 때 너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아팠습니다. 뒤에 보니까 남자분이 앉아 계시는데, 눕지도 못하겠고 바지 자크가 다 터지고 굉장했어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내복까지 벗어봤습니다. 그냥 자크가 다 열리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옷이 마침 기니까는 다 감추고 공항에 가서도 참 창피해서 죽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혼자 꽁~ 하고 집에 갔는데, 굉장히 아팠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제가 소변을 자고 나서 하고, 자기 전 밖에 못 누니까는 냄새가 굉장히 독했는데, 이튿날 자고 나니 너무너무 시원한 게 수도꼭지에서 물 틀어놓은 것 같아요.

 

한번 세 봤습니다. 제가 몇 번 하루에 소변을 몇 번 봤는가? 여덟 번을 봤는데, 또 목욕을 하러 가도 아파서 배를 씻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안 아파서 이상하다 싶어서 제가 일부러 빡빡 밀어봤습니다. 그러니까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 같이 오신 자매님이 제 대녀입니다. 제가 자랑을 했습니다, “내 안 아픈 것 같다”고. 오늘 가만히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또 지난번에 말씀드릴 때는 본당 신부님한테 상처받은 것 때문에 나주에 오게 된 것을 말씀드렸는데요. 가능하면 활동하는 도중에도 본당 신부님을 만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상처받기 싫어서 그랬는데, 그저께 신부님한테 성탄 면담을 하러 갔는데 그렇게 편안하고 좋을 수 없고요.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왜 자꾸 웃느냐?”고 그러니까 “좋아 보입니다.” 그래요. “성당 짓고 어떻게 하는데도 신부님 시킨 대로 하겠습니다.” 했는데 “그렇게 낼 수 있느냐?” “저는 드리는 만큼 줍니다.” 웃고 치었는데요.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992년 12월 5일 조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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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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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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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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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기쁨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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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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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영원히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영원히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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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기뻐지네요 -!!!
주님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뿍~~~ 느껴져서 넘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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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은총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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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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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행복해보여요...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좋고 행복할까요...

떨어져있는 남편과 서로 용서하며
함께 살아간다면
더감사드리겠습니다.

은총증언 말씀 고마와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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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제주도 광양 본당 조숙희 헬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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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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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렇게 낼 수 있느냐?” “
저는 드리는 만큼 줍니다.” 웃고 치었는데요.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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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헬레나님

받은 신  치유은총  너무나 큰 기적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기적들은  널리 전파 해야 될것 같아요

반대자들이 도데체  어떻게  반대 할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얼굴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율리아 엄마를 닮은 모습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이 은총 이야기도 나누어보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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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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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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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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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실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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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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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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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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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 증언이 셀 수 없이 많겠지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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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육신의 치유와 함께 화해의 은총도
받으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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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놀라운 치유 은총이여요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위로 받으소서!

지금은 순례가 어렵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 피정과
5대 영성 실천 통해서 더 넘치는 은총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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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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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렇지도 않아요.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 같이 오신 자매님이 제 대녀입니다. 제가 자랑을 했습니다,
 “내 안 아픈 것 같다”고. 오늘 가만히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조 헬레나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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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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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듣기만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성으로써 겪어야 하는 수치감과
영육의
아픔들을 나주성모님께서
더 잘아시고 율리아엄아 대속고통을
통하여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주심에  찬미 감사 올립니다.
은총가득 뱓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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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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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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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저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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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힘드셨겠네요.
그러나 이렇게 치유해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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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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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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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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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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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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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없어졌는 것 같다고 하지 말고 없어졌다고 믿어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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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게 제 뜻대로 화해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병도 치유되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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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산부인과 가서 물어봤습니다. 검사했는데 “괜찮다”고.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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