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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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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2,284회 작성일 14-02-14 09:51

본문

St Valentine Baptizing St Lucilla-BASSANO, Jacopo
c. 1575. Oil on canvas. Museo Civico, Bassano del Grappa
축일:2월14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St.VALENTINE of Rome
San Valentino Vescovo e martire
Died:beaten and beheaded c.269 at Rome;
buried on the Flaminian Way; relics later translated to the Church of Saint Praxedes
Valentino=che sta bene(=that it is well),sano(=healthy),forte(=strongly),robusto(=sturdy)
성 발렌타인 데이라는 연인들의 명절은, 로마의 풍요의식을 없애기 위해,
곤봉에 맞고 목잘려 죽은 한 신부를 천주교가 수호성인으로 내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기원전 4세기초부터 로마인들은 매년 루페르쿠스 신 앞에서 젊은 남자들의 통과의식을 거행했다.
그들은 상자에 담겨있는 십대 소녀들의 이름을 임의로 뽑았다.
제비뽑기에 뽑힌 소녀는 동반자가 되어 일년동안 서로 즐기고(때로 성적인 즐거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였으며,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제비를 뽑았다.
그로부터 8백년이 지난 후 이 관습을 종식시키고자 마음먹은 초대 교부들은 루페르쿠스 신을 대신할 ’연인의 성자’를 찾았다.
그들은 약 200년 전에 순교당한 주교 발렌타인이 그럴듯한 후보자라고 생각했다.
서기 269년, 로마의 클로디우스 황제는 금혼령을 내렸다.
그는 남자가 결혼을 하면 집을 떠나 전쟁에 나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형편없는 군인이 된다고 생각했다.
제국에는 군인들이 필요했고, 사람들의 평판같은 것은 아랑곳하지 않던 클로디우스 황제는
결혼제도를 폐지해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인테람나의 주교였던 발렌타인은 젊은 연인들을 몰래 찾아오게 해서 결혼식을 올려주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황제는 진노해 연인들의 친구인 주교 발렌타인을 궁궐로 불러들였다.
그런데 황제는 젊은 주교의 위엄과 확신에 감명을 받아
로마신을 믿도록 개종시켜 처형당하는 불행으로부터 구해주려고 했다.
그러나 발렌타인은 천주교를 포기하기를 거부했다.
오히려 섣불리 왕을 개종시키려 했다.
269년 2월 14일 발렌타인은 곤봉으로 두들겨 맞고 돌팔매를 당한 후 효수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발렌타인은 옥에서 처형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간수 아르테리우스의 눈먼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녀의 시력을 기적적으로 회복시켰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는, 그녀에게 ’당신의 발렌타인으로부터’라는 작별인사를 서명했고,
그 작별 인사는 그가 죽은 후에도 계속 남게 되었다.
St Valentine Basilica
교회의 입장에서 볼때 발렌타인은 루페르쿠스의 인기를 빼앗을 수 있는 이상적인 후보로 보였다.
그래서 496년 교황 겔라시우스는 2월 중순에 거행하는 루페르쿠스 축제를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교황은 로마인들이 운수에 자신을 맡기는 제비뽑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은 존속시켰다.
제비뽑기 상자에는 자원한 독신 여자들의 이름대신에 성인들의 이름이 담겨졌다.
남녀 모두 종이 쪽지를 뽑았고, 자기들이 뽑은 성인의 삶을 모방해서 다음 해를 살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이전과는 다른 목적을 가진 다른 게임이었다.
여자를 기대했다가 성자의 이름을 뽑는 것은 많은 로마 젊은이들을 실망시켰을 것이다.
전체 행사의 영적인 주관자는 수호 성인 발렌타인이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로마인들이 마지못해 기존의 축제를 버리고 교회의 명절로 그것을 대치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발렌티노 사제는 같은 이름의 성인 여러 명 중에서 가장 세상에 알려진 분이시다.
발렌티노는 3세기 중엽 로마 교회에서 가장 인망이 높고 덕행으로도 출중했으므로,
그 당시 교회를 박해하고 있던 클라우디오 황제는 일찍부터 그를 주목하고 그를 불러 배교를 명했다.
그러나 본래 열렬한 신앙을 가진 발렌티노는 배교할 리 만무했다.
그는 어떠한 위협에도 교회를 버리지 않자 황제는 적당한 처치를 하기 위해 그를 로마 시장(市長)에게 보냈고,
시장은 또한 그를 법관 아스데리오에게 인도했다.
발렌티노는 아스데리오의 저택에 들어가자 찬미가를 소리 높이 부르며
"주 예수 그리스도여, 청하오니 이집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상에서 빛을 내려 주시어 저들을 신앙으로 인도해 주소서!"라고 기도햇다.
아스데리오는 2년 전부터 소경이 된 딸이 있었다.
그랬기에 지금 성인의 기도 중에 빛이라는 말을 듣고 이를 특별한 의미로 해석해
딸의 눈을 고쳐주는 줄로 생각하고 딸을 성인 앞에 데리고 와서 시험적으로 딸의 치료를 의뢰했다.
발렌티노는 이때야말로 교회가 하느님께로부터 발생되었다는 사실을 실증하는 절호(絶好)의 기회라 생각하고
기적을 이루어 줄 것을 정성껏 하느님께 기도한 후 그 딸의 눈에 손을 대며
"영원한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시력(視力)을 회복해 주시기를 빕니다."라고 기도하자 딸의 눈은 즉시 완치되었다.
이런 신기한 일을 친히 목격한 법관 아스데리오는
하느님의 능력의 위대함에 놀라 즉시 개종할 것을 결심하고 일가족 40인이 모두 성인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견진 성사를 주기위해 교황 갈리스도가 친히 아스데리오의 저택을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황제 클라우디오는 발렌티노가 신앙을 버리지 않을 뿐 아니라 그의 힘으로
자기가 신임하고 있던 법관의 집안까지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대단히 분노하여
즉시 병졸들을 파견해 그들을 체포하도록 하고 아스데리오 등은 오스티아로 끌고가서 참살(斬殺)했고
발렌티노는 가장 미운자로 취급하여 플라미니노의 회당에서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
이 날이 270년 2월 14일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St. VALENTINE of Terni
발렌티노 성인은 로마의 사제로서 클라우디우스 로마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치명을 당했고 테제르의 주교이자 의사였다.
그분은 로마에서 열심히 선교하였고, 괴로워하는 사람 , 가난한 사람 , 아픈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로마의 한 판사가 발렌티노 사제의 선교를 그만 두게 하였는데 눈이 부자유스러운 아가씨가 발렌티노의 전구에 의해 치유되면서
가족모두가 세례를 받게 되자 황제는 발렌티노와 그 판사를 처형하였다.
발렌티노 성인은 아이나 가축의 병을 잘 고쳐주었기 때문에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세 때부터, 발렌티노 성인의 축일에 사랑 고백의 카드를 성인의 성상에 앞에 놓고 전구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2월 14일을 발렌티노 축일로 지내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순교자가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St. VALENTINE of Terni-Bishop, Martyr and Patron of Terni
로마의 사제이자 의사이던 성 발렌티노는 끌라우디우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로마에서 참수치명하였고, 비아 플라미니안에 묻혔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같은 날(2월 14일)에 또다른 발렌티노 축일을 지낸다.
이 발렌티노는 로마에서 60마일 가량 떨어진 떼르니의 주교로서, 집정관 플라치도의 명에 따라 고문을 받다가 참수 치명하신 분이다.
많은 학자들은 이 두분의 성인은 동일 인물이며, 로마의 사제이던 발렌티노가 떼르니의 주교로서 순교했다는 것이다.
(Some scholars believe that he and Saint Valentine of Rome are the same person.)
그런데 소위 "발렌타인 데이" 즉, 2월 14일에 젊은 남여가 상대자를 고르고 애인에게 선물을 보내는 풍습은 사실 이 축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한다.
아마도 새들이 이 시기에 짝짓기 시작한다는 이교인들의 관습과 이 축일이 혼합된 것으로 학자들은 생각한다.
(부산교구홈에서)
사랑
’발렌타인데이’로 유명한 성 발렌티노는 로마인이었고 사제였으며 신앙 때문에 순교했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따라서 독신 생활을 한 사제의 이름이 어떻게 사랑하는 이들의 내밀한 사랑 고백과 동의어가 되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성 발렌티노가 연인들의 수호 성인이 된 까닭은 알 수 없어도, 왜 특별히 ‘사랑’이라는 덕을 담당할 성인이 있어야 하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사랑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다.
갓난아기에게 필요한 영양과 환경을 제공해도 사랑을 주지 않으면 죽게 되었음을 관찰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심지어 나무나 동물들도 사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사랑은 모든 생명체를 생명체로 존재케 하는 생명의 본질이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인간을 ‘우주의 본질’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인간은 그 이상의 존재, ‘사랑’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사랑받는 존재가 된다.
우리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사용하지 않고 쌓아 두기만 한다면 결국 우리는 허무가 되고 만다.
사랑은 독점욕이나 의존성, 이기심과 같은 편협한 공간에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의 본질은 주는 것이다.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한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간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의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다. 두 성인은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 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제 중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솔로몬의 신하였던 예로보암이 솔로몬에게 반기를 든다. 그는 길에서 아히야 예언자를 만나 주님께서 솔로몬의 나라를 찢어 내어 그 가운데 한 지파만을 솔로몬의 아들에게 남겨 둘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을 때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그분께 데리고 온다. 예수님께서 그를 정성껏 어루만져 주시자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함구령을 내리셨으나 사람들은 그 일을 널리 알렸다(복음).
제1독서
  •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였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29-32; 12,19 그때에 예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다가 실로 사람 아히야 예언자를 길에서 만났다. 그 예언자는 새 옷을 입고 있었다. 들에는 그들 둘뿐이었는데, 아히야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움켜쥐고 열두 조각으로 찢으면서, 예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열 조각을 그대가 가지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그러나 한 지파만은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내가 뽑은 예루살렘 도성을 생각하여 그에게 남겨 두겠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치유 이야기는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각 대목을 주의 깊게 묵상하면 예수님의 치유 행위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데려온 사람은 귀먹고 말 더듬는 이였습니다. 귀가 먹으면 쉽게 언어 장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묘사를 통하여 복음을 읽는 우리는 조금씩 이 치유 이야기의 현실성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이 육체의 장애가 상징적인 뜻도 지닐 수 있다는 점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귀먹고 말 더듬는 그의 모습은, 복음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며 살아가기에 제대로 된 행동을 실천하지도, 참된 말을 하지도 못하는 우리의 처지를 그림처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인물은, 성서학의 세계적 권위자 요하임 그닐카 신부의 표현처럼, 우리를 비추어 주는 ‘실재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에게 손이라도 얹어 주십사는 사람들의 기대를 넘어 매우 정성 들여 단계별로 그를 치유해 주십니다. 먼저 그를 군중에게서 떼어 놓으십니다. 그가 구경거리로 화제의 중심에 놓이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치유의 과정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시간과 관심을 그에게 온전히 쏟으시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인격적 관계’라는 말로도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에파타!”(열려라!) 하고 권위 있게 명하십니다. 예수님의 치유를 표현하는 말마디 하나하나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그 병자가 느꼈을, 조금씩 커져 가는 감동을 나누어 받게 됩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더없는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 치유가 복음을 대하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도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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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간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성치릴로수도자와 성메토디오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어머니품으로 돌아오도록,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평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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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아멘!!!

치릴로 수도자와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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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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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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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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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발렌티노축일에 초코렛선물보다 수많은  젊은이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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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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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아멘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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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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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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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성 발렌티노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나주 성모님 상이 하루빨리 본자리로 돌아오실수 있도록
또한 성모님께서 교회의 어머니로써 본래의 자리를 되찾으시기를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순례자 분들과 협력자들이 뒤돌아봄없이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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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발렌티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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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자비의 빛을 비추어주시어
주님의 빛으로 굳어 딱딱한
저희 맘을 녹여주시어
막혀 있는 영혼의 혈을 소통케 하시고
눈의 비늘이 벗기고 귀가 뚫리고 입이 열려
 육의 막힌곳까지 열게하시어
저희가 유혹속에서 헤메이지 않고
당당히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아멘~

바렌타인 순교자이여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그의 기도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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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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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아멘!

치유의 주님!
제 영혼육신도 에파타 해 주세요^^
그러신다면 건강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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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바렌타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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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체사랑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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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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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 발렌티노 시여!!!욕정과 음욕의 마귀로부터 조종당하고있는 이 세상모든 젊은이와 청소년들에게 분별력과 사랑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건전한 정신으로 서로 나누며 살아갈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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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스러운 것을 상품화 하고 있어요 하하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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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훌륭한 성인의 축일이네요~~~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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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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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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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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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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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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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발렌티노성인이시여~^^
모든이들이 사랑의 연결고리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성체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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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아멘!!!

치릴로 수도자와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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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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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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