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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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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797회 작성일 18-08-20 10:34

본문

성인명베르나르도 (Bernard)
축일8월 20일
성인구분성인
신분수도원장, 교회학자, 신학자
활동지역클레르보(Clairvaux)
활동연도1090-1153년
같은이름 버나드, 베르나르두스

 

성인 기본정보

   테셸랭 소렐(Tescelin Sorrel)과 몽바르(Montbard) 영주의 딸인 복녀 알레타(Aletha, 4월 4일)의 아들인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는 부르고뉴(Bourgogne) 디종(Dijon) 근교의 가족 성(城)인 퐁텐(Fontaine)에서 일곱 아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그는 샤티용(Chatillon)에 가서 공부하면서 청운의 꿈을 펼치고 있었으나, 1107년 어머니의 죽음으로 많은 충격을 받고서 수도생활을 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원래 시토회의 설립자 3명 가운데 한 명은 아니었지만 흔히들 그를 시토회의 설립자로 부른다. 그가 새로운 수도회인 시토회에 입회한 해는 1112년 4월인데, 그 때 그는 자기 형제 4명을 비롯하여 모두 30명의 친척, 친구들과 함께 베네딕토회 규칙의 엄격한 해석을 따르기 위하여 1098년에 설립된 시토회에 들어갔다. 그들은 원장이던 성 스테파누스 하딩(Stephanus Harding, 4월 17일)으로부터 대단한 환영을 받았다.

   1115년에 성 베르나르두스는 성 스테파누스 하딩의 지시에 따라 12명의 수도자와 함께 부르고뉴와 샹파뉴(Champagne)의 경계지역에 있는 클레르보라는 고립된 계곡에 수도원을 세우기 위해 파견되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엄격한 규율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에 봉착하였으나, 그의 높은 성덕으로 수많은 제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때 그 수도원의 이름을 발레 답신트에서 클레르보로 바꾸었고, 당시 68개의 시토회 수도원의 모원으로 만들었다.

   그 후 성 베르나르두스는 자신의 학덕과 지덕을 활용하여 수도원의 외부 일을 처리하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의 하나가 되어 통치자와 교황의 자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는 대립교황인 아나클레투스 2세의 요구에 대항하여 1130년의 교황 인노켄티우스 2세(Innocentius II) 선출의 합법성을 지지하였다. 또한 그는 로테르 2세를 황제로 인정하도록 롬바르디아(Lombardia)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1140년부터 그는 공적으로 설교하는 일을 시작하여 놀라운 명성을 얻었다.

   1145년에는 전에 클레르보 수도원의 수도자였던 에우게니우스 3세(Eugenius III)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그는 교황직의 의무에 대한 글을 교황 앞으로 보내어 로마(Roma) 교황청의 남용을 자제하고, 교황이 항상 목전에 두어야 할 종교적 신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교황 에우게니우스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랑그도크(Languedoc)에 파견하여 알비파(Albigenses) 이단을 대항하여 설교토록 하였고, 프랑스와 독일에 제2차 십자군 원정의 열기를 북돋우는 특사로 임명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과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왕성한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서한과 "아마(Armagh)의 성 말라키아의 생애" 그리고 "신애론"이 영어로 번역되었고, 자신의 수도자들에게 행한 강론은 "아가"로 묶었다. 그는 자신의 저술과 설교에서 성서를 광범위하게 인용하는 이유를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박아 주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그의 저서와 신심은 오늘의 신자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그는 다양한 기질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꿀처럼 단 박사'(Doctor Mellifluus)란 칭호를 얻었다. 1153년 8월 20일 클레르보에서 선종한 그는 1170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Alexander III)에 의해 시성되었고, 교황 비오 8세(Pius VIII)는 1830년에 그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그는 스콜라 학파 이전의 신학자이며, 때로는 '마지막 교부'로 불리기도 한다. 그의 문장은 꿀벌통이고 양봉업(자)의 수호성인이다.

 

 

  • 베르나르도 성인은 1090년 프랑스 디종의 근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그는 시토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뒤에 클레르보 수도원의 아빠스(대수도원장)가 되었다.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몸소 모범을 보이며 수도자들을 덕행의 길로 이끌었다. 또한 그는 교회의 분열을 막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신학과 영성 생활에 관한 저서도 많이 남겼다. 1153년에 선종한 베르나르도 아빠스를 1174년 알렉산데르 3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1830년 비오 8세 교황은 성인을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의 아내의 죽음을 예표로, 이스라엘의 성전이 더럽혀져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에제키엘이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4,15-24 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6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마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18 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 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19 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20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21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22 ─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23 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24 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때에 16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이 질문은 구원을 얻고자 선한 일을 지향하는 듯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고 하늘 나라에 들어가며, 또 당신을 따르기 위해 젊은 부자에게 양자택일이 아닌 연속적인 과정 두 가지, 곧 계명과 자발적인 가난을 제시하십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예수님의 두 번째 제안에 좌절하며 자신의 노력을 포기합니다.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커 보였습니다. 계명을 잘 실천했던 이 청년은 자기 재물에 집착하였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당신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초대를 거부합니다. 재물의 완전한 포기는 개인적이고 특별한 조건입니다. 예수님의 가난은 산상 설교의 유명한 대조와 조화를 이룹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48)고 성문법을 뛰어넘는 완전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리스도교의 완전함은 계명을 지키는 이들과 자발적인 가난을 수행하는 이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보다 뛰어난 “완전한 이들”의 부류를 따로 만들지 않으십니다. 복음적 가난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방식, 곧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돈과 재물에 너무 의지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돈을 쌓지 않으며, 자기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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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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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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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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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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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이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건강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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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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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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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님 ~!
나주성모님 인준과
장신부님 쾌유와
율리아님 영육건강위하여
기도드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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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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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꼭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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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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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과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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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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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기쁨과 사랑가득한 하루가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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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또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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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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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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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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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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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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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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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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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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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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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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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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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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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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