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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48	5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29개	lily	2340	06-07
20647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참임을 확실히 믿게 된 자매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천사들의합창	2340	09-11
20646	주님의 성혈로 얼룩진 10월의 진상 댓글35개	주님함께	2340	05-25
20645	"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마태 18, 1-5) 댓글23개	위로의샘	2340	10-01
20644	청하여라, 주실 것이다(루카 11, 5-13) 댓글25개	위로의샘	2340	10-10
20643	+양 세라피나外 15명이 함께 목격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청년	2340	03-07
20642	호주에서 온 제르투르다자매의 은총의 순례기♡ 댓글32개	사랑통역자2	2340	11-05
20641	파리 한불통신 언론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기사보도 댓글28개	천사처럼	2340	10-17
20640	2012년 6월 2일을 잊지마세요 댓글34개	달비	2339	06-04
20639	인천 교구장 나 주교님 내방 댓글32개	죤폴	2339	01-24
20638	양말젖었네 ...봉헌해야지.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339	03-14
20637	성모님의 달 5월 모든이를 나주로(교황.바오로6세 10월복자품에 오르다)~~ 댓글23개	자비의샘	2339	05-11
20636	진리 안을 걸을 때까지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독서: 사도 18, 9-18 복음: 요한 16, 20-23ㄱ ) 댓글24개	위로의샘	2339	05-30
20635	한국 주교님들은 신앙교리성 결정을 따를 것이라면서 지금은 기도 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펌)세실리아 자매님 청원서에 답서.2014년 3월자. 댓글35개	죤폴	2339	01-28
20634	생활의기도 2. (옷, 양말, 모자, 스카프 등을 벗을 때)-수정 댓글32개	인터넷홍보팀	2339	10-23
20633	목요 성시간에 치유받아 감사드려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339	07-16
20632	★☆★2018년 12월 8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1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2339	12-14
20631	나주 총징표 마스크로 시원한 폭포수처럼 속이 뻥~~~ 뚫렸습니다^^ 댓글37개	은총마스크대박	2339	05-22
20630	오른쪽 이 좋은 세라피나 댓글28개	아기	2338	05-25
20629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338	07-13
20628	캠프 후유증(?). 댓글42개	엄마아기	2338	08-23
20627	8월15일 성모님 승천대축일과 성혈을 부어주신날에 감사드려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338	08-27
20626	희생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모님의 사랑 댓글31개	주님함께	233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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