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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토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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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4-02-15 09:48

본문

축일:2월15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Santi Faustino e Giovita, martiri
Sts. Faustinus and Jovita
Born :at Brescia, Lombardy, Italy
Died :given to the lions, but they refused to touch the brothers;
beheaded in 120 at Brescia; relics reported in Brescia, Rome, Verona, and Bologna
이 두 성인은 형제들인데, 브레쉬아 태생이다.
브레쉬아에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의 주교가 은신하였으므로 그들은 겁없이 크리스챤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심은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형제는 브레쉬아의 귀족으로 태어나
트리야노의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같은 박해 시대에 숨어있던 아폴로니오라는 주교는 그 형제가 관가에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독실하다는 것을 알고
첫째는 사제가 되고 둘째는 부제가 되도록 명한 일이 있었는데 얼마 후에 체포되어 브레쉬아에서 오랫동안 옥에 갇혀 있으면서
혹은 맹수에, 혹은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그 후 로마로 압송되어 에바리스토 교황에게 더욱 용기를 얻어 그곳에서도 가혹한 형벌로 참아 이겼다.
그리고 다시 나폴리로 끌려가서 그곳의 여러 마을에서 고통을 당하고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밀라노에서 혹은 로마에서 그리고 나폴리에서 아주 훌륭하게 형벌을 당한 사실은 사제들의 기도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이 유해는 브레쉬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갈라진다. 북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된 예로보암은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희생 제물을 바치러 갔다가 마음이 돌아설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금송아지를 만들어 예배를 바치게 한다. 이것이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고, 마침내 예로보암 집안은 멸망하고 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먹을 것이 없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를 축복하시며 모든 군중이 먹을 수 있는 기적을 베푸신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이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복음).
제1독서
  • <예로보암은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2,26-32; 13,33-34 그 무렵 예로보암은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나라가 다윗 집안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희생 제물을 바치러 올라갔다가, 자기들의 주군인 유다 임금 르하브암에게 마음이 돌아가면, 나를 죽이고 유다 임금 르하브암에게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임금은 궁리 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은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그러고 나서 금송아지 하나는 베텔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그런데 이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금송아지 앞에서 예배하러 베텔과 단까지 갔다. 임금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의 자손들이 아닌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예로보암은 여덟째 달 열닷샛날을 유다에서 지내는 축제처럼 축제일로 정하고, 제단 위에서 제물을 바쳤다. 이렇게 그는 베텔에서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가 만든 산당의 사제들을 베텔에 세웠다. 예로보암은 그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고, 또다시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산당의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그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겨 산당의 사제가 될 수 있게 하였다. 예로보암 집안은 이런 일로 죄를 지어, 마침내 멸망하여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많은 사람이 즐겨 보았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 번 본 영화이지만 사제가 된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낡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예전보다 훨씬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거의 세 시간이나 계속되는 영화를 지루한 느낌 하나 없이 행복하게 보고 난 뒤 참 보기 드문 고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쉼 없이 흐르는 시냇물처럼 많은 노래를 즐길 수 있었지만, 요즘처럼 겨울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기에는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것들’(My favorite things)이라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봄을 맞아 녹아 가는 은백색 겨울”이라는 이 노래의 가사 한 대목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빵을 많게 하시어 사람들을 배불리시는 오늘 복음의 대목은 수없이 많이 묵상한 장면입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저 군중이 가엾구나.” 하시는 연민의 말씀과, 빵과 물고기를 ‘축복’하시는 모습이, 영화에서 노래하듯 “내 콧잔등과 속눈썹에 떨어진 눈송이”처럼 기분 좋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겨울을 지내기가 힘든 것처럼, 우리 삶에서도 마음을 시들게 하며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음까지 에는 듯한 추위가 말없이 우리를 얼려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백색 겨울의 추위가 어느덧 봄을 맞아 녹아 가듯,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축복으로 우리의 삶에 온기가 돌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자리 잡은 얼음도 깨지게 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가운데 으뜸인 주님의 자비와 축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어느새 이 겨울의 힘든 시간을 이겨 낼 힘을 얻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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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아멘.

“저 군중이 가엾구나. ' 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어머니품으로 돌아오도록,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평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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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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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 사랑님,"덕분에" 오늘의 묵상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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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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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혹독한 형벌에도 포기하지 않고 증거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을 교회 품으로 인도하였듯이
오류와 어둠에 휩싸인 교회의 정화와 쇄신을 위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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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옛성인님들은..

어찌 그리도  가혹한 형벌을

잘참아 받으셨을 까요?

저는 너무 죄송하고  부끄 러울 뿐입니다.

나주는

이런 저를 그레도  많이도  변화시켜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곳입니다.

나주는  저의  행복이고 

나주는 저의  영혼을 새로 거듭나도록

깨우쳐주는 곳이랍니다,

이세상 어디라도  이런곳은  없을겁니다..

자녀들이  외국에  여행가라해도 ... 

잠시  좋은곳에 가서  쉬고 오라해도...

가가운 제주도에  다녀오라해도....

저의 대답은 단!!하나

" 나는  나주 갈란다  "

그저  나주 성모님 계신곳이  저에게는  가장좋은  여행지요..

가도 가도  또가고싶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  .

내마음의 고향이요....내영혼의  안식처 랍니다..

그레저  오늘도...내일도...행복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좋은글 감사드려요

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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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수없이 가혹한 고문과
치열한 박해로 많은 이들을
구원의길로 인도하신~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우리들이 순교자 영성을 살도록 빌으소서_()_
성체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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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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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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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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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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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자비와 축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어느새 이 겨울의 힘든 시간을 이겨 낼 힘을 얻을 것입니다.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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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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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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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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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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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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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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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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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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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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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체사랑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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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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