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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스승 간디 선생님과 예수 그리스도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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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2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4-02-15 12:59

본문

간디 선생님은 비폭력 무저항투쟁으로 전 세계인의 귀감이신 분이십니다.
 
저 커다란 대륙 인디아가 낳은 전 인류가 그 분의 고귀한 정신을 길이길이 흠모해야할 정말 위대하신 스승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만 살아도 인도의 힌두교는 지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예전에는 이 말씀에 대해 아주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왜 저런 훌륭하신 분이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좋지 않는 감정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자선과 사랑을 베풀며 “이웃을 사랑하라” 는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인도를 식민지화하여 자신들을 핍박하고 노예로 삼으려는 것 때문에라면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에는 틀림없습니다.
 
더군다나 영국 점령군들은 주일이면 교회에서 목사와 예배를 보는 명색이 그리스도인들이라면서
 
 인도인들을 살해시 심지어 대포 앞에 달아놓고 포를 쏘아 죽이는 잔혹한 행동을 하면서
 
위스키를 마시며 웃고 떠들고 조롱하고 했으니, 당연히 선생님의 눈에 그리스도인들이 좋게 보일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주의의 본성을 명확히 알고 난 후 그런 단순한 식민지 사유만이 저 말씀을 하시게 된 동기가 아닐뿐만 아니라 
 
영국 군인들의 저런 잔인함이 어디서 왔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동양의 현인이 말씀하신 성악설 처럼 도덕적으로 잔인한 사람들로 이미 예정되어 악인들로 태어났을까요?
 
동양에는 또 다른 위대한 학설이 있습니다.
 
성선설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적에 하이얀 백지 위에 태어난다는 천사 설입니다.
 
저는 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이  본능만이 춤추는 시대를 벗어나 사람을 로고스(생각하는 사람) 로 간주할 무렵부터 
 
인류는 이런 도덕적, 또는 하느님의 말씀인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인간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믿는 교회가 처한 참혹한 현상을 깨닫고 생각해보니 이런 양심의 소리를 마비시키고,
 
인류로 하여금  다른 민족을 함부로 취급해도 되는 진화에서 열등한,
 
즉 생존경쟁에서 뒤쳐진 짐승처럼 취급하도록 훈련(아주 높은 귀하신 분들의 자제들이 가는 학교에서)하는 주입식 교육 때문이라는 것을 지금에사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짐승보다 못하게 여기는 저런 광포함은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외에는 전부 사육해야할 짐승들이고, 말을 안들어면 죽여버려." 라는 그런 교육을 하도록 시킨 배후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영국 군인들은 인도인들을 생각도 없는, 마치 짐승처럼 함부로 다룬 것입니다. 
지금은 저렇게 교육 시킨 사람들이 세계정부를 세우고 있고,
 
작금의 인류는 그들에 의하여 짐승처럼 사육당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가 느ㅡㄲㅕ지지 않지요?
 
짐승은 필요 이상의 개체가 되면 그 개수를 조종합니다
 
앞으로의 인류는 지배하는 계급에서 분배하는 사료를 먹고 살아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그것이 아니던가요? 
 
미구에 들어설 지구 정부는  인류로 하여금 저 길을 걸어 가도록 할지 이것이 정말로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때에 인류는 얼마의 숫자가 계시신앙을 간직하고 있을지 묵시록의 말씀이 다시 무섭게 다가 옵니다.  
 ,
동양인들은 저 비참한 길을 걸어왔으면서도, 서양이라고 하면, 저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심각한 물질 지향 정신적 장애에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토록 어떤 주의나 사상은 사람들을 얼마든지 선하게, 또는 잔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람들은 그 가르침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예는 아주  최근에 캄보디아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인류를 지배해 온 과정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 인간은 성서에서 인간은 사탄의 세계에 떨어졋다는 것 외에는 저의 머리로는 달리 이해할 길이 없습니다.
 
로만 캐톨릭이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지금 생각하니 선생님은 교회를 파괴하는 현대주의는 아마 잘 모르셨을 것이고, 복음을 식민지화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선생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앙을 조금 안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믿고 성서를 믿는 사람들로 생각하지 그 반대로 생각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은 전 세계를 정치와 경제 종교 모두를 통일하려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있다는 것과,
 
또 이들에 의해 성서를 믿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을 파괴하는 교회에 침투한 그들의 위장 세력이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많은 개신교들이 18세기-20세기 사이의 현대주의의 무신론으로 바뀌어 오히려 교회를 파괴하는 신형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는 것은 모르셨을 것이니
 
당신의 눈에는 전부 동일한 그리스도인들로만 보이는 것은 너무 당연했습니다.
 
사실 영국은 다른 나라를 괴롭혀서 노략질한 돈으로 부자 나가가 된 것입니다.
 
많은 아시안 인들이 영국여행을 가지만  저는 사실 영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가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 거대한 성들은 겉보기는 아름답게 보일지 몰라도 내면은 다른 나라의 국민들을 착취하고 피와 땀으로 세워진 세운 바빌론의 탑일 뿐입니다.
 
식민지 지배는 여하한 명목으로도 정당화 되거나 저질러는 행위가 용납이 되어서 되겠습니까?
 
이것은 진화론적 약육강식의 사고방식 때문인데,
 
그래서 저 높은 의자에 앉아서 당하를 굽어보며 군림하는 영국여왕이 도덕적으로 별로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여왕의 저 인자한 웃음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한없는 슬픔과 고통이 식민지 정당화로 은폐되어 있습니다.
 
동양인들은 서양이라면 O도 좋다는 사고방식을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능률 위주의 서양식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동양의 고귀한 인성적 교육을 다시 살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아이들 어른 들 할 것 없이 물질과 출세를 향해 내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기차와 같은 삶을 살며,
 
우리 스스로 인성을 파괴하며 살아가고 있으나, 그 자체마저 망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유형무형의 모든 물질 위주의 삶은 유물론적 사고와 교육 때문이고, 프리메이슨의 인성파괴 교육이며, 실은 공산주의의 이론입니다.
 
동양인들은 무한경쟁이라는 프리메이슨이 주입한 서양식 사고에 매달려 동양의 고귀한 정신을 무더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콩 한 조각도 나눠먹는 마음 이것이 동양의 위대한 현자들이 가르친 공존공영의 길이며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가르친 길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동양인들은 소중한 가르침들을 마구잡이로 내다 버리고 무한 경쟁 속에서 "너 아니면 내죽기"식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물질을 이기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가정과 사회 교육기관 모두가 동참하여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일 것입니다.
 
물질은 없으면 삶이 고단하기는 합니다.
 
좀 한가한 소리 같지만 옛 성현의 말씀이 뜨오릅니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뒷 구절은 머릭 나빠서 "에궁' 까먹었습니다.
 
 
요즈음 속세에 부대끼며 기도가 부족한 삶을 살다보니 저가 초근의 글이 좀 거칠어 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하찮은, 그냥 단순한 신앙만 하는 것도 힘이 드는데,
 
왜 시간만 나면 온통 교회 생각뿐인지, 저도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표현이 저도 모르게 거칠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신 성모님과 자비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다른 나라를 식민지배하여 국민을 파괴하는 짓을 저지르면 안 되듯이 사람의 도리를 깨닫게 하는
 
하느님의 선한 소리(백성의 소리)를 파괴하는 행위가 용납되는 사회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들이 이런 사회를 용납한다면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변명할 수 없는 사탄의 자식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들의 신세가 너무 처량하지 않겠습니까? .  
 
저는 성서의 하느님이 없다고 실제로 없다고 하여도 존재하시고 계심을 믿을 것이며 그때에 저는 행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은 정말로 하루라도 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고생의 바다인 삶에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는 옛날 중학교 때의 은사 말씀이 생각납니다.
 
왜 이런 필부의 행복마저 깨뜨리지 못해 몸부림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보태주지 못할지언정 쪽박은 깨지 말라.”
 
또 "제 먹기 싫으면 재(灰)나 뿌리지 말지."  는 속담도 모르는가 봅니다.
 
사실 모든 속담은 지혜가 잔뜩 베어있는데 말입니다.  
 
 
교회를 부정하는 저 사람들도 간디 선생님을 본받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자신이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종사한
 
 나날의 인생이 정말 허무 위에 저지른 아주 무가치하며 어리석은 행동임을 잘 깨닫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찌보면 간디 선생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가장 잘 실천하신, 영성적인 측면에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이셨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의 말씀에 충실한 삶이 아니라면 인생은 전혀 쓸모없는 삶이라는 것을 더욱 절실히 깨닫는 요즈음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현대주의자들은 지혜 보다도 자신들이 배운 것을 답습하는 지식을 더 사랑하는가 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진실한 마음의 고통이 없으면 하느님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저 무수한 번민과 고통의 나날 속에서 아련하게 다가 오시는 정말로 다정한 하느님을 깨닫을 수 있는 것은 무더기로 쌓은 세속 지식의 함양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부유함이나 출세도 아닌 오직 겸손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리지외의 하느님의 천사 성녀 테레사 님이 - 저 부터 저 말씀을 다짐하면서 -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연장입니다."  
 
나주의 인준은 프리메이슨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 인류가 저러한 쓸모없는 연장이 되려 할 때 누구나 구원받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 될 것 입니다.
 
 
 
* 주. 글을 올리곤 난 뒤에 불현듯 미천한  자가 미처 생각지 못한 어리석음이 떠올랐습니다.
 
선생님은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왜곡된 신앙의 주소를 정확히 꿰뚫어 보시고 그 본질을 찾아가라는 정곡을 찔러신 말씀이 아닌가 비로소 생각합니다. 
 
성인들의 말씀의 심오함은  범인들로서는 정말로 그 깊이를 알 수 없다는 왜경스러움이 절로 스며옵니다. 
성인들은 하느님의 원의를 꿰뚫어 보신 분, 진실한 인류의 선각자이시며 예언자들이라는 생각이 저의 옷깃을 다시 여미게 합니다.
 
지금도 저가 현대주의의 본질에 관한 글을 올리면 이상하게 볼 가능성이 있는데, 당시에 이런 얘기를 하면 아마 더위를 잡수시어 헛소리 하신다고 생각하실 것 아니었겠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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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인준은 프리메이슨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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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날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물질과 출세를 향해 내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기차와 같은 삶을 살며, 우리 스스로 인성을
파괴하며 살아가고 있으나, 그 자체마저
망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유형무형의 모든 물질 위주의 삶은
유물론적 사고와 교육 때문이고, 프리메이슨의
인성파괴 교육이며, 실은 공산주의의 이론입니다.

아멘~!!!  마쏘네와 합세하고 있는 광주교구가
그래서 나주를 그토록 없애버리려고 하는것이지요
나주가 인준이 되면, 모든 인류가 회개하게되니까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정의의마음과
거룩한 분노는 성령님께서 주시는것이지요,
교회를 사랑하는사람만이, 진정한 의분도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을거라는
성모님의말씀을 기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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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프리메이슨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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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지구촌에 제2성령성령 강림이 도래하여 프리메이슨과 악의 세력이 소멸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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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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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훗날~~~

이곳 성지가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 곳인지

만방에  들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서로  다투어가며

나주를 오려고

분주할것이구요,

사랑해요~~~~ 성모님  현존하시는  우리 의  나주  엄마  동산....


감사해요  뱃사공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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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만이 우리 인류의 살길입니다!

"이 유형무형의 모든 물질 위주의 삶은 유물론적 사고와 교육 때문이고, 프리메이슨의 인성파괴 교육이며, 실은 공산주의의 이론입니다.

 동양인들은 무한경쟁이라는 프리메이슨이 주입한 서양식 사고에 매달려 동양의 고귀한 정신을 무더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 생명의 주님, 더는 불쌍한 인류 파멸을 허락치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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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모든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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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프리메이슨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아멘...^^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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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의 길로!!! 모두 모두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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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루터가 독일 농민 전쟁시 귀족들에 죄의식을 사해져 수많은 농민들이 루터에 부추깁에 학살되었다고
교회사가가 아닌 역사 사가에 의하여 증명되어 집필되어 있는 기록을 보았던적이 있지요 바로 그 악마를
자칭 개신교에서는 루터를 개신교 하나님으로 섬기는 개신교 가 아닙니까  그는 개혁자가 아닌 하느님에 반하는
악마에 졸개였을뿐입니다  그들은 포도 나무에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잠시동안 푸르름을 지녔겠지만
잠시 지나면 말라버린 줄기만 남는 쓰레기 일뿐이지요 예수님께서 누가 진정 하느님에 자녀인가는 그들에
행위를 보면 아시다고 헀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하나되시길을 하느님꼐 기도 드렸습니다 바오로 사도께서
서로 베드로파다 아풀로 파다 바오로 파다 편 갈라 다투는것을 보시고 누가 바오로 파면 누가 아룰로 파입니까
제가 여러분을 위하여 피라도 훌렀습니까 하고 초대 하느님 백성을 크게 나무랐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파로
갈라져 자신히 재림 예수라고 날뛰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칭 개신교 최대 목표는 카톨릭을 와해시키는것이
주 목적입니다  카톨릭이 사라져야 자신들이 초대 교회부터 이어 온 교회라는것을 정당화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국이 목시록에 나오는 바다에서 올라온 사탄에 용  해양국가가 아니겠는지요 바로 영국에 역사가에 의해서
중세 가툴릭은 암흑에 시대였다고 전세계에 퍼뜨린 악마에 국가이지요 오늘날도 하느님을 모욕한 사람 대부분
영국 사람들이지요 찰슨 다인에 대표적인 주자이면 수많은 영국에 저술가들이 하느님을 부정하는 책을 집필하여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있으니까요 시작은 독일 루터에 시작되었지만 시작에 불을 지핀 나라는 바로 영국이지요
쯔빙글리 장로교 교주역시 스의에스서 신정국을 다스리면서 자신에 말을 반대 하는 사람들을 아주 잔인하게 화형과
인간이 상상할수 없는 방법을 통해 잔인하게 학살한 카톨릭 중세 종교 재판은  감히 흉내낼수 없는 방법으로
스위스 신정 국가를 다스렸다는것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장로교 교인들이 하나님으로 섬기는 쯔빙글리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왜 루터 교주 하나님 쯔빙극리 하나님 하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 말씀은 자신들에 입맛에
맞게 왜곡 하면 루터와 쯔빙글리 말을 더 신뢰 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묵시록에 나오는 늙은 사탄에 용입니다
미국으로 이주해온 청교도들에 의해서 미국 가톨릭 신자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가고 얼마나 박해가 심헀는지
아는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포도 나무에서 잘려나간 가지입니다 베넥딕도 16세 교황님께서
개신교는 구원에 있어 합당하지 않다고 책자를 통하여 발표하셨는데 그 내용을 갖고 수많은 목사들이 전임 교황님을
얼마나 욕되게 하고 있는지요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들에 끝은 절정에 다달았습니다 저희나라 자칭 개신교만 봐도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뱃사공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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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현대주의자들은 지혜 보다도
자신들이 배운 것을 답습하는
지식을 더 사랑하는가 봅니다. "
세상에 지식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지혜는 살 수 없듯히~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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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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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 슬픔이 나를 누를 때...

인류향한 성모님의 눈물을 생각하고
우리 향한 성모님의 호소를 묵상해요

기도하고 희생하여 성모님을 위로하고
회개하고 보속하여 죄인 위해 기도해
우리 통회해 우리 기도해
세상에 주님의 참 평화 오는 그날까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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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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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의 개신교가 하느님을
자기들 멋대로 만들어놓고
섬기는 우상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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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정한 하느님을 깨닫을 수 있는 것은 무더기로 쌓은 세속 지식의
 함양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부유함이나 출세도 아닌 오직 겸손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벳사공님...나주의 인준은 프리메이슨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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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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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만 살아도 인도의 힌두교는 지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뱃사공님! 그리스도인들이 깊이 반성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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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오늘 도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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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뱃사공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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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벳사공님의 좋은 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계속해서 도움 되는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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