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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햇볕도 이겨내게 하는 생활의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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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7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5-07-29 21: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날씨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기가 참 힘듭니다.

강렬한 햇볕이 쬐기 시작하면, 밖에 나서서 일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모처럼 성모님 동산에서 작은 일들을 하며 도와 드리게 되었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오는 땀방울들~ 

어찌 하오리까요???

주님 성모님~!!! 제 몸에서 이렇게 많은 땀방울이 나올 줄을 몰랐어요.

살펴보니 저 뿐 아니라 봉사하러 오신 다른 분들도 땀을 많이 흘리시며

옷이 흠뻑 젖은 채로 열심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30주년 준비모임을 위하여 첫 토요일 준비를 위하여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무한하신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하며 일을 하는 것은 참 재미있어요.

뜨거운 햇볕 아래서 잡초 하나를 뽑는 일도 

단순히 일로만 생각하면 그것에 머물고 말지만,

저의 악습과 부정적인 생각을 송두리째 뽑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힘든 잡초 뽑는 일도 신이 나서 빨리 뽑게 되었어요.

일의 속도도 빨라지고 부족한 죄인임을 느끼며 기도하고

거기에 재미까지 덧붙여 줘서 햇볕도 두렵지 않게 하는 생활의 기도~!!!

주님과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희생을 바치며 일을 하였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언제 제가 이렇게 풀을 뽑아본 적이 있었을지...

정말 죄인 하나가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나를 도와 협력해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95년 6월 25일 성모님)

 

나주 성모님 순례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눈으로만 할 때도 있고 생각으로만 그칠 때가 많았어요.

물론 보고 있는 상황이나 머물러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지만,

부족하지만, 직접 몸을 움직이며 바치는 작은 생활의 기도는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정말 생기돋아나게 해 줍니다. 그리고 힘을 줘요.

'아차'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주었을 때에도 좌절하지 않고 박차고 일어나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몸을 움직입니다(도움을 안 될 때도 있었지만요).

그러면 어느새 주님께서 저의 마음과 영혼에 빛을 비추어 주시고

수많은 은총을 내려 주심을 종종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떤 처지에서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너무 좋아요.

 

택함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95년 7월 5일 성모님)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맛있는 수박을 먹을 수 있음에

점점 어두워져 가는 세상 안에서도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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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흘리는 땀 방울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예수성심 성모성심품안에
안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요즘같은 더운날씨에 연옥영혼들을
위해 봉헌하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우리의 죄를 보속하는마음으로
이 더위를 아름 답게 봉헌합시다!!! 
조금만 방심하면 마귀에게 기쁨을주게
될수있으니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해보아요!

순교정신님 좋은 은총담 감사합니다. 
은총 관리 잘 하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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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언제나 어떤 처지에서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너무 좋아요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뜨거운 더위를
아랑곳않고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바치시는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드리리라 믿어요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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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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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성모님 동산에서 이렇게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봉헌하고 계시는군요 ..
감사 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도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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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직접 몸을 움직이며 바치는 작은 생활의 기도는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정말 생기돋아나게 해 줍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나를 도와 협력해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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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밖에서 일하는 요즈음은 정말 더워요.
특히 비닐성전은 숨이 막히게 덥지만
일을 하시는 수도자님들의 모습은

늘 환한미소속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들안에 보는것만해도 기쁨이 절로
나오며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쓰윽하고 닦아내는 땀방울도 봉헌하면
더워도 뭐랄까요? 맘은 포근한 사랑으로 다가오니
이렇게도 좋은 더위를 이기는 생활의기도!...

너무 너무 좋음을 날씨가 무더울 때 더 발휘함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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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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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재미까지 덧붙여 줘서 햇볕도
 두렵지 않게 하는 생활의 기도~!!!주님과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희생을 바치며
 일을 하였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오늘 참 더웠죠
습도가 높아서인지
땀 이 쉴새없이 흘려서 눈을
못 뜰 정도였는데도
정말 누구한사람 찡그린 얼굴없이
환하디환한 미소로
열심히 맡은바에 정성을 다 하시는
모습들에서 대한민국의 아줌메이지만 우리 나주 지원자님들을
따라갈수없지요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율리아님의 양육받는 아가들의
모습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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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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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단순히 일로만 생각하면 그것에 머물고 말지만,
저의 악습과 부정적인 생각을 송두리째 뽑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힘든 잡초 뽑는 일도 신이 나서 빨리 뽑게 되었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생활의기도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저도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 순간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_^~!!!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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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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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강한 햇볕아래 일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며 기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함께 행복해집니다!

깨어있지 못해 잠시 다운되었던 기분이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며 기뻐졌어요! 히힛
감사합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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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되어라. 아멘!

순교정신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잡초를 뽑으며 바치는 생활의기도도
정말 좋고요.

저도 생활의기도로
무장할게요...순교정신님,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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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동산에서 이 푹염속에 일 하시는 그 수고에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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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나를 도와 협력해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그리고 생활이 기도화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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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족하지만, 직접 몸을 움직이며 바치는 작은 생활의 기도는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정말 생기돋아나게 해 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해요.
겁나도록 뜨거운 이 불볕더위에 모두 수고가 많으시군요.
ㅠㅠ
폭염 속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일사병과 열사병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여름이 너무너무 무서운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쁘게 지내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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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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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
감사합니다!!
우리도 함께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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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
나이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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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무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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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의 5대 영성이 있기에 찌는 듯한 더위에도
마음은 기쁨이 넘칩니당^^ 주님, 성모님 감사해용^^

순교정신님~ 그래도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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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택함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더위를 은총으로 느끼게 해주신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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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의 악습과 부정적인 생각을 송두리째 뽑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힘든 잡초 뽑는 일도 신이 나서 빨리 뽑게 되었어요.
일의 속도도 빨라지고 부족한 죄인임을 느끼며 기도하고
거기에 재미까지 덧붙여 줘서 햇볕도 두렵지 않게 하는 생활의 기도~!!!
주님과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신 너무 소중한 생활의 기도!
정말 좋은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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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언제 제가 이렇게 풀을 뽑아본 적이 있었을지...
정말 죄인 하나가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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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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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뜨거움도 봉헌할수있으니
나주에서 배운 모든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생활의기도와.
오뚜기 처럼 좌절하지말고 바로일어나는 마음.
노력하면 할수있다는 소중한 말씀.

이모든것이  얼마나 저를 이끌어주는 말씀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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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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