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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속삭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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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3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7-10-19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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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속삭임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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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잠 아니 오는 이 밤

허전하고 공허한 이 밤에

 

보이지 않는 당신을 향해서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러나 오오, 사랑하는 당신은

깊은 잠이 드셨군요.

오로지 당신의 것인 나는

당신 품에 안겨 잠들기 위하여

살며시 당신 품에 안겼지요.

 

당신은 저를 꼬~옥 껴안아 주시며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저는 기뻐 당신 볼에

내 얼굴을 비벼대며 말했지요.

그걸 몰라서 물으시나요?

정말 모르셨어요?   

 

얘야!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줄

너도 잘 알면서 그러느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안아주셨지요.

아아! 숨 막혀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당신은 가녀릴 내 영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지요.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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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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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감미롭고 달콤하고
은총 가득한 묵상시네요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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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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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어떤  시인의  글보다  더    아름다운  시
    고통속에서도        늘      주님을    향해  있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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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아멘 아멘~!!!ㅠㅠ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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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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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잠 아니 오는 이 밤
 허전하고 공허한 이 밤에
 보이지 않는 당신을 향해서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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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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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품에 안겨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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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포근하고 아름담고 달디단 사랑!
이시네요.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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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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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얘야!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줄
너도 잘 알면서 그러느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안아주셨지요.
아아! 숨 막혀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아멘아멘~!!  숨을 쉴수없을만큼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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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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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자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너무나 와닿는 사랑의 속삭임의 시
감동으로 밀려오네여 ~님을 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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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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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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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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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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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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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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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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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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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와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며...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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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 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아멘~~!!*
예수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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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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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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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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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당신은 저를 더욱 꼬~옥 꼭
껴안아 주시며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영원히!
내 사랑 내 작은 아기야!
 
오! 막혀 있던 제 가슴을 뻥 뚫어 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대로 당신 품에 안겨 사랑만을 꿈꿀래요.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달콤하네요ㅠㅠ!!!
제 맘 온전히 꼭꼭 채워주시는 사랑의 주님 영원불변 주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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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달콤하고 아름다운
작은 영혼의 시입니다.
예수님께 꼬옥 안기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와 함게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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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영롱하고 달콤한 입김은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내 영혼과 온 몸의
구석구석을 다 녹여 주셨네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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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과의 대화가
너무나 감미로워요.
예수님의 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정성스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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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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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잠 아니 오는 이 밤 허전하고 공허한
이 밤에 보이지 않는 당신을 향해서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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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얘야!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줄
너도 잘 알면서 그러느냐?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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