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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25	2015년 8월 8일 서울 마리아 꿀룸 7시 막토 미사참례의 초대합니다. 댓글28개	light	2326	08-07
20624	호주에서 온 제르투르다자매의 은총의 순례기♡ 댓글32개	사랑통역자2	2326	11-05
20623	청년부 '릴레이 수호천사' 기도의 위력(대필) 댓글34개	Lilyscent	2326	09-12
206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댓글24개	고요한	2325	05-26
20621	희생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모님의 사랑 댓글31개	주님함께	2325	10-21
20620	참으로 굳어버린 마음을 보며, 나주의 5대영성만이 저들을 치유할 수 있어 댓글23개	주님함께	2325	05-20
20619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 !!! 댓글30개	♡천국으로	2325	10-31
20618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마태 : 23, 27-32 ) 댓글23개	위로의샘	2325	08-27
20617	8.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325	12-07
20616	어린아이처럼... 댓글36개	전심전력	2325	09-27
20615	파리 한불통신 언론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기사보도 댓글28개	천사처럼	2325	10-17
20614	주변 사람들에게 나주 알리기 댓글27개	하상바오로	2324	04-17
20613	마른장작에 불이붙었던 은총이 충만했던 제주기도모임 댓글33개	자비의샘	2324	10-07
20612	인천 교구장 나 주교님 내방 댓글32개	죤폴	2324	01-24
20611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9개	엄마와함께	2324	02-12
20610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생명에 이르는 길 찾기;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독서: 1코린 8, 1ㄴ-7.11-13 복음: 루카 6, 27-38) 댓글26개	위로의샘	2324	09-11
20609	♡ "누가 지금 무릎이 치유되나 봐요! " 하신 그 순간에!♡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2324	04-16
20608	주님 공현전 화요일 ( 예수 성명 축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2324	01-03
20607	광주의 손에 달려 있는 나주 댓글33개	주님함께	2323	08-08
20606	♣ (1)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2323	07-19
20605	물, 불 , 바람이 되어 오신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323	07-24
20604	♠ 전립선암이 치유되었습니다 (성직자체험록 중- 알로이시오 파드모노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2323	07-30
20603	프란치스코교황님 말씀(3) ㅡ 이 시대의 독재자들 댓글17개	요롱이아빠	23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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