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의 효성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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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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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누워서 빨리 병 나아야 돼 응?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 알았지, 응? 엄마
이렇게 큰딸이 온갖 정성을 다하니
나는 이 딸을 생각해서라도 죽을 수가 없었다.
율리아님과 똑같은 천사같은 따님이시네요,
큰딸이 있었기에, 그나마 힘을 받고 살아오셨겠네요,
주님께서 큰딸을 율리아님의 보호천사로 보내주셨네요,
고통도 주시고, 위로도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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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의 진정한 딸이 되어
엄마께 짐이 되지않고
힘과 위로를 드리는 효성지극한 딸이
되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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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효성을 다하지 못한 채 나이만 든 늙은 이 딸이 너무 죄송합니다!
엄마 엄마!!
하늘의 엄마 ! 엄마의 대리자 나주의 엄마!!!
육신의 엄마!!!
감사합니다! 용서하시어 바르게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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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쩌면
율리아님 의 일생은 탄복과 감탄이
그분의 매순간 가득 가득하였는데...
큰따님의 넘 아름다운 효성에
딱딱한 마음들도 눈처럼 녹아 버릴것 같아요
탄복하올 어머니에 탄복하올 따님이십니다
이 지구상에 이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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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효성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란걸
알고있으니 감사할뿐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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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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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효성 가득한 자녀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무더위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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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병들어 있는 엄마가 살림을 못하고
아빠가 한 번도 도와주지 않아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일하며
집에서는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도
학교에서 1등 아니면 2등을 다투니
학교에서도 모범생으로 인정해 주어
모든 선생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였다.
이렇게 큰딸이 온갖 정성을 다하니
나는 이 딸을 생각해서라도 죽을 수가 없었다.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 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멘!!!
어린 천사같은 착한 따님의 지극한 효성에 주님, 성모님도 감동하신것 같아요!!!
주님의 지극히 오묘한 섭리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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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짠..하면서도 엄마의 딸이기에 ,,
그 엄마의 그 딸 이라는 생각밖에는....
그 효심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리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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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천사같은 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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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피 묻은 속옷을 옷장 틈 사이에 감추어 놓으면,
그 피 묻은 속옷까지도 깨끗하게 되어
빨랫줄에 널려 있는 것이었다.
면으로 된 피 묻은 속옷이 삶지 않고도
깨끗해 질수 있었다는 것은
어린 효심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 주셨음이리라.
아멘!
어쩜 그리도 착할수가...
주님께서 예비하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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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 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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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하하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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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면으로 된 피묻은 속옷이 삶지 않고도 깨끗해 질 수 있었던 것은
이런 효심을 보시고 주님께서 함께 해 주셨음이리라
아멘~~!!!
그 엄마에 그 딸~~ 율리아님의 어릴 때 모습이겠지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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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그래서 역시 딸은 있어여 하나봐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훌륭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에 따님도 마음씨가 아름답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전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은 살지 못하고 점점 세속에 물들어 살아가기에 늘 죄송스럽지만
앞으로는 성모님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해드리고 기쁨드리는 착한 딸이 되도록 더 깨어 노력할게요.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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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멘~~"~"
그 효성이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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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한참보살핌을 받아야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고통을 안타까워하는
딸의 간절한 사랑에 율리아님
힘을 내셨군요
자식의 아픔을 바라봐야하는
친정 어머니를 비롯하여
가족들 모두가 힘든 시간을
잘봉헌하시고 견디시며
지내오셨으니 ---
율리아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어
가족들과함께
사랑나누시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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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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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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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 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멘!
정말 효성스런 따님이세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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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렇게 큰딸이 온갖 정성을 다하니
나는 이 딸을 생각해서라도 죽을 수가 없었다.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 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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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큰딸이 온갖 정성을
다하니 나는 이 딸을 생각해
서라도 죽을 수가 없었다.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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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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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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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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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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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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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멘~!
몸이 아파서 큰 따님이 엄마 대신
힘들게 일하는 모습 지켜보실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리셨을런지...
제 마음도 아려옵니다~
하느님께서도 그 따님의 효심에
감동하셔서 엄마의 마음 위로해 드릴수 있도록
공부며 일이며 엄마 닮은 착한딸 주심에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고통의 나날들을 가족들이 함께
해 오신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어찌 알수가 있겠는가?
사랑하는 율리아님!님의 고귀하고 값진 희생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으로 저희가 이 귀한 사랑
받고 있음을 무한히 감사드리며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님의 정성과 수고의 덕분으로
은총 가득히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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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 알았지, 응? 엄마!” 하며
나에게 다가와 손을 잡고 입 맞추며 웃어 주곤 하였다.
나도 함께 따라 웃었지만 나의 가슴속에는
늘 슬픔과 괴로움이 교차되고 있었다.ㅠㅠ
숨겨논 속옷도 엄마를 위해 깨끗이 빨고 참
아름답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큰따님!
어릴적 예쁜 모습들 모두가 율리아님을 닮으셨네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고통의 화덕속에 담겨진 모든 사랑들
저희들에게 돌아가는 구원의 길,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시나이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동을 더해주시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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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누워서 빨리 병 나아야 돼 응?"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 알았지, 응? 엄마!”
“그래, 나도 너를 두고 죽을 수 없어 꼭 살아날 거야” 하며
딸의 효성에 늘 눈물짓곤 했다.
하느님! 이 어린 착한 딸의 효성과 정성을 거두지 마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눈물을 흘리지 않고서는 도저히 없이는 읽어 내려 갈 수 없는
영상 속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모녀지간 사랑의...대화...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눈물을 훔치셨으라 상상이 됩니다.
기쁨과 희망의 눈물로 승화시켜 당신의 구원사업의 큰 도구로....
애인여기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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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그림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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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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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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