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받은 작은 은총 나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8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5-10-31 21:5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묵주기도 성월 마지막 날...

손꼽아 기다리던 아름다운 성월이었는데, 아쉽게만 지나간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나주의 성모님께서 손잡고 기도하자고 부르셨는데...

더 열심히 묵주 기도를 바치지 못한 마음에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묵주기도를 하면 마치 성모님과 손을 잡는 것 같은데...

늦게나마 싱싱한 장미꽃 송이를 올려드리고 싶어요.

생활의 기도로 다하지 못한 사랑을 채워드리렵니다. 아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

묵주기도를 바치지 못한 때이면 더 간절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상황으로 바치지 못할 때가 있으면

참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였는데, 생활의 기도가 있기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마치 성모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 같아요.

 

그 어느 것을 보면서도 사랑 가득한 눈으로 기도할 수 있고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게 해 주는 생활의 기도~

무엇보다 일을 즐겁고 빠르게 해줌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오늘은 오랜만에 고추를 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몇 년 전에 고추 따는 일을 하도 많이 해서 도가 텄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손이 잘 움직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둔해져 있던 저의 손놀림은 어느새 빨라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요.

하기 싫고 지겨워 할 만한 일이 될 수도 있는데 신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웃음이 가득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벼운 평화 속에 머무를 수 있었어요.

할 일이 많이 있음에도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업을 하면서 받은 은총들이 더 있었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위해

내가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무엇이 감사한 지 떠오르는 시간만큼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무를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고

게시판 글을 읽는 시간만큼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아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순간만큼은

마귀가 저를 공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을 가까이 하는 일은 은총을 주시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에

가까이 하는 이들이고 나아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이들은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르는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런 일들은 작지만 꾸준히 생명나무의 열매를 열리게 하고

죄 지을 기회를 피하게 만들어주니 얼마나 은총 가득한 일인지요.

게시판에 은총글들을 읽으면서 생각과 마음의 정화를 시키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하느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은총글을 올리면 정말 은총이~~~~~~~ 많아요!!!

 

사실 저도 방금 전에 부정적인 생각이 다가오고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리기가 망설였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쓰니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벌써 까마득해요.

 

두서없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리고

묵주기도 성월을 잘 마치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렵니다. 아멘~!!!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편안한 밤이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마치 성모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 같아요...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이들은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르는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오늘도 성모님께서
주시는 평화안에서  기쁜주일 되시어요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마스테~~~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맞아요~! 정말 생활의 기도는 생활 중에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또 지나간 다음에도 기도바칠 수 있으니 정말 깨어만 있는다면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요,
끊임없이 숨 쉬는 순간부터 잠에 드는 순간까지 기도를 바치게 되니 정말 좋아요~
오늘 하루 저도 더욱 깨어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 순가 생활의 기도로 은총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묵주기도 성월 금방 지나갔어요!! ㅠ.ㅠ

마지막날을 생활의기도화로 잘 마무리하셨군요!!

앞으로도 깨어 기도하시는 순교정신님 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마치 성모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 같아요.아멘!!!

넘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시죠.
생활의기도를 진정으로 봉헌하면서 일을 할 때는
일이 많아도 많은 줄 모르고 금방해버리고

평화와 감사의 맘이 함께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나주영성을 실천하면 그냥
꿀이 줄~ 흐리지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부족했던 저도 더 열심히 할께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네요.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나이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순교정신님~
반가워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순교정신님~
반가워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게시판을 가까이 하는 일은 은총을 주시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에
가까이 하는 이들이고 나아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이들은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르는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구절구절 아멘 해봅니다 !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 마련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
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아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순간 만큼은
마귀가 저를 공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저도 매 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맞아요. 생활의 기도하면서 일을 하면 일의 진행속도가
정말 빨라요! 다시금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율리아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
아멘!

순교정신님!
아름다운 묵주기도성월이
아쉽게 지나간거 같네요~
그러나 생활의기도로 다시 시작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게시판을 가까이 하는 일은 은총을 주시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에
가까이 하는 이들이고 나아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이들은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르는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런 일들은 작지만 꾸준히 생명나무의 열매를 열리게 하고
죄 지을 기회를 피하게 만들어주니 얼마나 은총 가득한 일인지요.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093
어제
7,795
최대
8,248
전체
4,579,4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