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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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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으로
댓글 30건 조회 2,325회 작성일 15-10-31 22:14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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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잠시라도 희망과 기쁨이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제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 있는데

환자로서 당연히, 무슨 진료를 받는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질문도 하고 속마음 표현도 하고 그래도 될텐데

저에게 해로운 일이 생길까봐 그게 두려워서

좀 어려운 말은 잘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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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쓰고 간 적이 있는데

그냥 '주님 성모님 뜻대로 모든 것 이루어주셔요' 라고만 썼어요.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별 달라진 거 없고

제 마음도 똑같았어요.

기도해보았지만 잘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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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병원에 가기 전에 기도봉헌을 썼어요.

이번엔 좀 자세하게 '이런 상황이고 제 마음은 이렇고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주님 뜻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과 같이 가고 싶어서

율리아님 사진도 가져갈거라고 말씀드렸어요.

(고통이 무지 심하시기에 자세하게는 쓰지만 구구절절 길게 말고

같은 말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해서 기도하면서 최대한 핵심만 쓰고,

줄여 쓰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기도봉헌을 쓰면서 이미 주님 뜻을 뭔가 알겠는거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날씨와 장소 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고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00 입고가~ 너 있는 그 00, 세련되고 예쁘던데!'

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런데 저도 제가 그 옷을 좋아하고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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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

교만해질 때가 많아서 잘 안입어요...

그런데 어제 언니의 말을 듣고 과감하게 입었어요!

 

기도봉헌을 다 쓰고 병원을 가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이미 저는 용기 가-득!!! 더이상 움츠러든 제가 아니었어요.

아멘!

 

'주님께서 마련해주셨구나!' 를 느꼈어요.

왜냐하면 평소에 느끼던 그 교만 보다는 용기로 가득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나에게 용기를 주시려고 언니를 통해 이 옷을 입혀주셨구나...!'

 

율리아님 사진을 가져가니, 정말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것 같고,

('율리아님 진-짜 예쁘시다...' 계속 생각했어요!!!)

32.gif?type=w620

평소보다 성수도 자주 뿌리고 깨어있으려 노력하면서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게 되고,

 

병원에 가서도 확실히 달라졌어요.

우선 도착 시간부터, 집에서 일찍 출발한 것이 아닌데

예약 10분 전에 도착했고!

율리아님과 함께 진료 받고 설명도 함께 받고 싶어서

'엄마가 다 들어줘요... 저는 어려워용...' 하면서

율리아님 사진을 주머니에 넣고-!

'헤헤헤 내 보호자 엄마랑 함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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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와서 친절한 계획, 걱정하지 말라, 잘 되어가고 있다,

마음편히 가지세요, 얘기해주고

저도 제 속마음, 궁금했던거 얘기하고!

치료 받으면서도 여유있게 생활의기도까지...

(원래 제대로 못했었거든요ㅠ_ㅠ)


치료가 끝나고 대기실을 나와서까지 저에게 부연 설명도 해주는 친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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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속의 기에 눌리지 않고 용기있게 할 말 하면서

그렇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친절' 과 '미소' 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

 

또 저는 몸에 작은 장치를 달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해서!!! 빨리 빼고 싶어서

기도봉헌 마지막 즈음에 '장치도 빨리 빼고싶어요!' 하고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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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제 병원에서, 다음번에 오면 반은 뺄 예정이라고...!!!!!

 

주님 찬미 영광 홀로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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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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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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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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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천국으로님!
늦은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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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으로님!
은총과  치유의  글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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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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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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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꼭 치유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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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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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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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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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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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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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도봉헌의 큰 은총!!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은총 글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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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랍고 신기한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진속에 동행하는 그 사랑의 맘과 믿음들
모두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어떤 상황이여도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걱정이없고
분심이 들지 않아 잘 마무리되어진 병원에서

의 모든일들에 저도함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이 이렇게
큼에 거듭 감사드리며 잔잔한 기쁨이 함께합니다.

몸에 달린 장치도 빼게 되니 그 또한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천국으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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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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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님~
건강축복 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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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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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자님의 댓글

겸손한자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진료 받고 설명도 함께 받고 싶어서

'엄마가 다 들어줘요... 저는 어려워용...' 하면서

율리아님 사진을 주머니에 넣고-!

'헤헤헤 내 보호자 엄마랑 함께당-♬'

병원에 가서도 확실히 달라졌어요.

우선 도착 시간부터, 집에서 일찍 출발한 것이 아닌데

예약 10분 전에 도착했고!


제가 세속의 기에 눌리지 않고 용기있게 할 말 하면서

그렇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친절' 과 '미소' 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귀엽네요...ㅎㅎ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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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힘을 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주님과 성모님 엄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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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사진을 들고 다닐 정도로
율리아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다음에 치료받을 때는 더 좋은 일만 생기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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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축하 드려요 천국으로님 ..
그리구 저도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저도 앞으로 율리아님 사진도 함께
가지고 다니며 기도해야 겠어요
성모님 상본은 패스보드에 제 사진 대신 늘 끼워서 모시고 다니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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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으로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 짐을 축하드리며
하루속히 완쾌되시기를 봉헌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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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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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을수 있었다는것이 너무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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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우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갈 때 율리아님 사진 들고 다닐래요.
엄마와 함께하고자 하는 그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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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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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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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천국으로님!
율리아님사진을 품고
함께하는 사랑하는사이~예쁜사랑이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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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진을 안고 자고 같이 다니고 자녀들이 학교 가거나 멀리 가야 할때나 항상 동행하니 얼마나 든든 한지 몰라요.
님도 그믿음으로 좋은 결과 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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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으로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었습니다.
온전히 의탁드리며 봉헌하고, 또 진료를 받으면서
생활의 기도까지 봉헌하시고..
저도 본받고 싶어요.^^;

몸에 차는 불편한 장치도 다음 번 진료 때는
반을 뺄 수 있게 됐다니 저도 기쁘네요.^0^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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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헤헤ㅎ 엄마께 아기처럼
의탁하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시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시니 주눅들지 마세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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