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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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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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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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천국으로님!
늦은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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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으로님!
은총과 치유의 글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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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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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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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꼭 치유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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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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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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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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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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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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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도봉헌의 큰 은총!!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은총 글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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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랍고 신기한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진속에 동행하는 그 사랑의 맘과 믿음들
모두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어떤 상황이여도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걱정이없고
분심이 들지 않아 잘 마무리되어진 병원에서
의 모든일들에 저도함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이 이렇게
큼에 거듭 감사드리며 잔잔한 기쁨이 함께합니다.
몸에 달린 장치도 빼게 되니 그 또한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천국으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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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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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님~
건강축복 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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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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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자님의 댓글
겸손한자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진료 받고 설명도 함께 받고 싶어서
'엄마가 다 들어줘요... 저는 어려워용...' 하면서
율리아님 사진을 주머니에 넣고-!
'헤헤헤 내 보호자 엄마랑 함께당-♬'
병원에 가서도 확실히 달라졌어요.
우선 도착 시간부터, 집에서 일찍 출발한 것이 아닌데
예약 10분 전에 도착했고!
제가 세속의 기에 눌리지 않고 용기있게 할 말 하면서
그렇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친절' 과 '미소' 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귀엽네요...ㅎㅎ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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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힘을 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주님과 성모님 엄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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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사진을 들고 다닐 정도로
율리아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다음에 치료받을 때는 더 좋은 일만 생기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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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축하 드려요 천국으로님 ..
그리구 저도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저도 앞으로 율리아님 사진도 함께
가지고 다니며 기도해야 겠어요
성모님 상본은 패스보드에 제 사진 대신 늘 끼워서 모시고 다니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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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으로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 짐을 축하드리며
하루속히 완쾌되시기를 봉헌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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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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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을수 있었다는것이 너무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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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우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갈 때 율리아님 사진 들고 다닐래요.
엄마와 함께하고자 하는 그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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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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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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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천국으로님!
율리아님사진을 품고
함께하는 사랑하는사이~예쁜사랑이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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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진을 안고 자고 같이 다니고 자녀들이 학교 가거나 멀리 가야 할때나 항상 동행하니 얼마나 든든 한지 몰라요.
님도 그믿음으로 좋은 결과 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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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으로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었습니다.
온전히 의탁드리며 봉헌하고, 또 진료를 받으면서
생활의 기도까지 봉헌하시고..
저도 본받고 싶어요.^^;
몸에 차는 불편한 장치도 다음 번 진료 때는
반을 뺄 수 있게 됐다니 저도 기쁘네요.^0^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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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헤헤ㅎ 엄마께 아기처럼
의탁하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시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시니 주눅들지 마세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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