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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축복의 달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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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200회 작성일 15-11-01 09:0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룩한 성모님의 묵주의 달은 지나고 11월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월 19일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의 기념일이었지요.

이제 일년만 지나면 30주년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숫자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것을 이미 구약성경에서부터

볼 수 있습니다.


내년의 30주년을 성대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묵주기도 더 많이 하시고 생활의 기도도,

희생도, 봉헌도, 많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어머님을 위하여

지난 18주년 때에, 10월 1일부터 많은 성혈을 내려주심으로써

어머니의 축일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신것 기억하시지요?


주님께서 그만큼 당신을 세상에 오게하신 어머니 마리를 끔찍히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어머니를 지나칠 정도로 사랑한다고 하여

예수님께 가는 은총이 감소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지난 2014년 성금요일에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에서도

`작은영혼`(율리아)을 사랑하는것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

이라고 하셨듯이,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천주교회의 신앙이 진정한 신앙이지,

달랑 예수님만을 사랑한다는 것은 온전한 신앙의 모습이 아니란 사실을

개신교신자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지난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은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꼭 한달 후인 11월 18일에 나는 죽지요.

그리고 나주로부터 살아나는 일은 아주 유명합니다.

11월 18일에 대한 나의 은총이야기를 며칠 후 다시 또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잘것 없는 한 인간에게

어떠한 사랑을 배푸시는가를 보게되는 매우 중요한 은총이기 때문에

나는 자꾸만 기회있을때마다 반복하여 올립니다.


같은 이야기를 자꾸하면 식상하겠지만

이상하게도 제 이야기는 아무리 반복해도


항상 새로운 것은

저는 처음쓰는것 처럼 새로 쓰는 것은 물론이며

그 안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이 살아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화려했던 가을이 점점 저물어 가고

이제는 그 무성하던 나무의 이파리들도 하나둘 떨어져

종내는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아무리 앙상한 나무만 남았어도 그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체가 그 혹독한 엄동설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가?

참으로 놀랍지만 그것이 바로 기적이 아닌가?


나는 나의 작은 화단에 유기질 비료를 주었습니다.

겨울이 닥쳐오는데 무슨 비료를 주느냐고요?

겨울에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하하


사실 앙상한 나무라 할지라도 겨울에 활동은 계속 됩니다.

저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소나무의 그 바늘 같이 가느다란 솔잎이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는 것은 거기에 피가 통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름내 무성하게 자라던 나무나 풀들을 잘게 썰어

바닥에 깔아주지 한개도 없애지 않습니다.

땅에서 난 것은 다시 땅에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야채를 키우시는 분들은 화학비료는 주지말고

까만 알갱이 유기질 비료를 주기 바랍니다.

2개월 마다 그냥 밭에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야 맛있게 됩니다. 화학비료를 주면 수확은 많으나 맛이 없어집니다.


내가 어렸을 적엔 농촌이 무척 가난하여 김장을 해도

고추와 마늘이 없으면,

무청과 배추를 소금에 짜게 절여 항아리에 담아 땅에 묻습니다.


그것을 `짠지`라고 하는데

겨울에 꺼내어 쭉쭉 찢어서 밥수저에 얹어먹으면 짜릿한 그 맛이 일품입니다.


지금 그렇게 하면 비료로 자란 것이기에 물러버리고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주의 해야 할 것은,

무청의 씨래기는 그냥 말리면 영양소는 다 날라가 버리고

그냥 낙엽처럼 되어 버려 가치가 없어집니다.


그러지 마시고 끓는 물에 데쳐서 빨랫줄에 걸어놓으면

하루면 바삭바삭하게 말라버리고


이파리가 파랗게 그대로 보존이 되며,

영양소도 고스란히 보존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던 충북식의 김장 한번 해보면 어떨른지요?

저는 전국의 김장맛을 다 먹어본 사람인데,

서울김장과 충북의 김장이 가장 맛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배추를 먼저 저릴 때 밤새도록 절이는 것이 아니고 5시간 정도만 절입니다.

그리고 물에 씻어놓으면 바로 양념해야지 오래있으면 절인것이 다시 살아나고

맛이 감소됩니다.


양념은 사실 맵지 않게 해야 배추의 맛이 살아납니다.


배추를 너무 절이면 단맛과 배추의 싱싱한 맛이 다 빠져나갑니다.

거기에 양념을 덕지덕지 쳐바르면 양념 맛이지 배추의 순수한 맛은 없어집니다.


배추를 씻어놓으면 바로 양념에 버무려야 하는데

무를 채로 썰어 너무 맵지않은 맛있는 고추가루로 버무리고

파, 마늘, 생강, 새우젖, 미나리,그외의 잦갈은 조금만 넣습니다.

비린내가 심하면 진짜 김장맛이 감소합니다.


금방 먹을 것에는 사과와 배를 조금 넣고 양파를 넣으면

발효가 빨라 금방 먹게 되지만 깊은 맛은 감소합니다.


그리고 항아리에 담아 땅에 묻는데


김장 배추를 잎으로 덮어주고 소금을 뿌려주고

다음날 소고기를 삶든지 동태를 삶아 국물을 항아리에 부어

배추가 국물에 푹 잠기에 해야 진짜 맛있는 김장이 됩니다.


왜냐하면 배추가 국물에 잠겨서 발효되는 것과

그냥 진한 양념으로 발요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납니다.


배추의 맛이 살아있어야 진정한 김장입니다.


그리고 김장을 썰어그릇에 담으면 국물이 많이 나오는데

굉장히 맛이 있어서 국물에 밥을 말아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곧 성탄이 돌아옵니다.

성탄 이야기는 그때 다시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1월의 첫날 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는 진복8단이 나오는데


그것이 이상하리만치 나주의 영성과 똑같다라는 사실이고

이는 나주에서 그냥 이론적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뜻이 뭔가?


마음은 영혼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너무 욕심을 내어 배부르게 하는데 목적을 두지만

우리는 썩어 없어질 그런 것에 몰두하지말고 내 마음을 비우고

오직 주님만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나주를 다니는 사람들은 지금 교회에서 따돌림을 받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받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하지만

슬퍼하는 사람은 어디에 하소연 할데도 없고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슬퍼합니다.

그런 분들은 주님께 달아들며 위로를 받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망또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을 받게 하십니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

마음이 착하고 이해가 많고 너그럽고 남을 사랑하려 노력합니다.

그런자는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하십니다.주님의 천국과 세상에

많은 은총의 권리를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며 목마른 사람들 !

그들은 흡족해질 것입니다.


항상 정직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옳은일을 하는 분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넉넉한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

지금 자비의 계절입니다.주님이 자비하시니 우리도 자비롭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남에게서 무엇을 얻거나 빼앗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도 한없이 남에게 자비를 배풀어야 우리도 자비를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행복하여라 ,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

그들은 하느님을 볼것입니다.


당연하지요, 우리가 남을 미워하기만 해도 마음이 더러워 집니다.

분노하면 더욱 더러워 집니다. 남을 흉보면 ,잘난채하면

더욱 더러워 진다는 사실 입니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로 불릴것이다.


맞지요, 나주의 영성에서도 성모님은 우리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가정에 한점이 불화가 생기면 평화는 깨어집니다.

가정 뿐만이아니고 어느 단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나를 희생하지않으면 안됩니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광주주교님은 율리아님에게

"성당에 나와서 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다 거짓이었다고

고백하면 통상적인 신자생활을 보장하겠다"


라고 했지만 어떻게 율리아님이 진실을 거짓이라고

거짓을 말 할 수 있는가?


나 역시

내목에 칼이 들어간다할지라도 나주의 진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11월에는 내일이 `위령의 날` 축일인데

사실 그날 하루만 위령을 생각할께 아니고 가능한

한달 내내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면,

우리도 머지 않아 죽을 것이기에...


많은 연옥 영혼들이 빨리 천국에 오르실 것이고

그분들이 또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달의 마지막에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있고

또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그러고 보면 11월은 준비하는 거룩한 달로 보여집니다.


이제 곧 12월이오고 그 안에 뭐가 있는가?

12월 8일의 무염시태 (無染始胎) 축일이 있잖은가?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님이 오시는데,

원죄가 있는 죄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야 할것인가?

그렇다면 예수님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죄인이 됩니다.하하하


이미 가브리엘 천사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마리아에게 빙문하시어 하느님의 소식을 전하시며 뭐라고 인사를 드렸던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은총은 바로 성령입니다.


개신교에서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시면서

주님이 원죄도없이 깨끗하시고 티 하나 없으신  

마리아에게서 태어난다는 것을 어찌 믿지 못하는가?


그러기에 개신교신앙은 예수님을 극진히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반쪽 신앙이란 사실입니다.


우리 남자들이 처를 사랑하면

처가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예수님에 딸린 모든 것을 사랑해야만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더 잘 보이려고

여러 의식을 만들고 행사를 치르는데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임을 이미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라분들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시기 빕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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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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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시인 리아님 ! 납시었습니까?
하하하 늘 반갑습니다.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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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가 쬐깐 바뿌거들랑요 . 일 마치고 다시 들어 오겠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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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에 딸린 모든 것을
사랑해야만이
 마땅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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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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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진복8단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으신 말씀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11월 준비하는 거룩한 달도
자비의 예수님 생각하며
자비를 많이 베풀며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세번째 카톡을 보내드렸는데
성가대원님들이 아주 조용하게 대꾸도 안하고
잘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성령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도와주시고 계시는데, 영혼이 갈급한 분들이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가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찾았듯이 지금 성당의 모든 성직자
분들은 영혼이 목말라서 나주성지의 훌륭하신
분들의 말씀을 많이 갈급해 한다는 현실을 느낍니다.

이는 어제 주님함께님께서 저녁미사에 참여하셔서
제가 세례받은 주례성당의 모든 성가대원들을 위해서
저의 가정을 위해서 봉헌하여 주시고 기도하신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때가 됨에, 임마누엘님의 글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이 이루어지려고 이리 된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회장님 세분과 신부님 세분과 율리아님과
성직자, 봉사자, 기도회원님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모든 회원님들의 열심한 믿음 때문에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조금씩 마음문을 열고 있다는 증거를 깨닫게 해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 감격할 뿐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공격, 마쏘네의 공격은 당분간 계속 되겠지요?
아직 시작에 불과하오니 나주성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갑옷으로 무장 해야 하는 겸손을 가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말씀 항상 들려 주소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는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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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_()_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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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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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은 11월의 첫날 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는 진복8단이 나오는데

그것이 이상하리만치 나주의 영성과 똑같다라는 사실이고

이는 나주에서 그냥 이론적으로만 보는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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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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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
지금 자비의 계절입니다.주님이 자비하시니 우리도 자비롭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남에게서 무엇을 얻거나 빼앗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도 한없이 남에게 자비를 배풀어야 우리도 자비를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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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의 진리는 오직 하나이기에 나주의 영성과 똑같은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나주의 영성을 잘 실천하면 진복 8단에서처럼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이 될 것 입니다. 아멘!

개신교 분들을 어떤면에선 일반 가톨릭 신자보다 믿음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모든 개신교 신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굳건한 사명감은 본받을 만한 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헌신함에도 자애로운 어머니의 포근한 품을 모르고,
귀중한 성체성사의 신비를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성모님을 모르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모르고 사는 고아와도 같기에
하루빨리 개신교 신자들 뿐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온 인류의 어머니, 천상의 어머니인
성모님을 받아들여 애타게 외치시는 어머니의 호소가 모든 이들에게 전달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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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은 영혼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너무 욕심을 내어 배부르게 하는데 목적을 두지만
우리는 썩어 없어질 그런 것에 몰두하지말고 내 마음을 비우고
오직 주님만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도 소중한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인의 축일 맞이하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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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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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갊님
잘못된 글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도 가르쳐 주셨는데 번번히 틀리지요 죄송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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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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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은  맛있는 김장에 대해서도 일가견을 피력해 주셨네요 ..
진짜 맛있을것 같아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

오늘 저는 아주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신부님이 말씀 하시기를
제가 알고 있는 자매가 제가 나주 순례를 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 사실을 본당 신부에게 알리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여
그 자매는 며칠동안 무척이나 무거운 마음을 갖고 괴롭게 지냈다고 하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오늘 그 어떤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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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그건 아닌데
오히려 신부님이 죄를 짓는 건데요 불쌍한 신부님
하느님 신부님을 용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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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영혼의 양식이 되는 귀한 체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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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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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이 원죄도없이 깨끗하시고 티 하나 없으신
마리아에게서 태어난다는 것은 어지 믿지 못하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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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나 역시 내 목에 칼이 들어 간다 할지라도 나주의 진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이 말씀 묵상하니 대단히 권위가 있으시고

훌륭하신 말씀이십니다.

누가 감히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준비된

자세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수많은 시간 속에서 단련받지 않고서는 이런 성인다운 말씀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귀하신 성인을 보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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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제가 만일 성인이라면
저보다 훨신 훌륭하신 성인성녀들이
우리 마리아의 구원벙주에 가득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는 아닙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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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마음을 비우고 오직 주님만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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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러고 보면 11월은 준비하는 거룩한 달로 보여집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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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아멘!!!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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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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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가정에 한점의 불화가 생기면 평화는 깨어집니다.
가정 뿐만이아니고 어느 단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나를 희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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